며칠 전에 문의드린 일정을 아이리스님 조언을 참고해서 수정하고 있는중에 몇가지 질문을 다시 드립니다~^^

 

8/3()  LA관광을 마치고 오후늦게 차를 부치고 렌트카픽업(6:00pm)- 온타리오 공항근처 숙박

8/4()  LA(온타리오) 솔트레이크시티 남쪽 숙박

               

8/5()  A: 솔트레이크시티(관광없이) 그랜드티턴 일부관광 잭슨 근처 숙박-30분거리 에어비앤비(키친있고 후기좋아서) 예약 (취소가능)

              B: 솔트레이크시티(관광없이) 웨스트 옐로스톤 OF.Lodge 숙박

 

* 질문: 이날 그랜드티턴공원 숙박을 포기하면(가격이 너무하네요.. Jackson lake lodge 방이 있으면 몰라도) A안 또는 B안을 생각해봤는데요..

B안 선택하면 85, 6, 7, 84일간 옐로스톤 숙박하며 하루 그랜드티턴 구경 하고 오면 어떨까요?


* 현재 예약상황은 6, 7OF.Lodge 예약함8일은 Mammoth Hotel 예약예정.

B안 선택하면 5일 숙박도 OF.Lodge 하면 괜찮을까요?


8/6()  A: 아침일찍 출발 그랜드티턴 국립공원관광 옐로스톤 관광하며 OF.Lodge 숙박

              B: 옐로스톤 국립공원 관광 ~~ OF.Lodge 숙박

 

* 질문: A안 선택하면 전날(8/5) 그랜드티턴공원 일부관광(US-191Snake River Overlook 까지보고) 숙소가서 쉬고,  (8/6)아침 일찍 Teton Park Road 포인트 관광만 하고, 옐로스톤 국립공원 가서 OF.Lodge 숙박하면 오후에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면서 관광할 코스 (West Thumb지역..) 조언 부탁드려요~


8/7(옐로스톤 관광 OF.Lodge 숙박

8/8(옐로스톤 관광 Mammoth Hotel 숙박

8/9(글래이셔 동쪽 투매디슨 지역(생략) Many Gracier Hotel 숙박

8/10()  Going-to-the-sun-Road McDonald Lodge/ Village in at Apgar 숙박

 

*글래이셔 국립공원 이후 일정은 아이리스님 추천해주신 일정으로 변경하기로 했어요..감사!!

 

8/11(글래이셔 서쪽 엔렌스버그(Ellensburg)숙박

 

* 질문: 만약 이날 열심히 달려서 시애틀까지 간다면.. 다음 일정은 어떨까요더 힘든 일정이라면 그냥 추천해 주신 일정으로 하겠습니다.ㅎㅎ

 그리고, MT 레이니어 선라이즈지역 과 파라다이스지역 중에 어디가 더 좋아요? 우문이겠지만 선택 할 수있다면 기왕이면 야생화,설산보며 가벼운 트레일정도 할수있으면 너무 좋구요..

8/11(글래이셔 서쪽 시애틀 숙박

8/12()  시애틀 하루종일 관광 마치고 남쪽으로 내려가서 숙박(MT.레이니어 가는길)

8/13()  MT.레이니어 관광(이경우는 파라다이스 지역 관광이 적당한가요?) - 포틀랜드 숙박

 

8/12()  Ellensburg에서 일찍 출발해 Yakima쪽으로 내려가서 마운트레이니어의 Sunrise 지역만 들렀다 시애틀로 갈 수도 있구요.(Route) 물론 그만큼 시애틀 관광시간은 계속 줄어들게 됩니다. ^^ Ellensburg를 출발해 Yakima로 가는 경로는 자세히 보 시면 고속도로가 아니라 821번 도로를 경유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경치가 꽤 좋아요. 그 다음 Chinook Pass로 가는 길의 경관도 좋구요..(아이리스님 추천일정)  - 시애틀 관광, 숙박


8/13() 시애틀 관광 후 포틀랜드 숙박, 저녁에 시간 남으면 Columbia River Gorge의 전망 대까지는 다녀올 수 있음

8/14() 포틀랜드 유진 (OR-58도로) - 크레이터 레이크 그랜츠패스 숙박

 

8/15(스타우트 그로브(비포장 드라이브)-Thomas H. Kuchel Visitor Center-카슨 저택 -애비뉴 오브 더 자이언트 훔볼트 레드우즈 샌타로자 숙박

 

*질문: 위의 코스로 이동하면 시간이 많이 걸릴까요? 너무 바쁜 일정이면 숙박을 어디 쯤 하면 될까요?

 

8/16() LA공항으로 이동하며 중간에 숙박 샌루이스 오비스포(?) 숙박

8/17() 렌트카반납(6:00pm) LA공항 근처 숙박

 

일단 여기까지구요..예약 열씸히 하면서 열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2538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604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5965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117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8403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395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637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559 2
12278 2017-2018년 캘리포니아 1번 해안도로 공사정보 [12] file 아이리스 2017.03.06 382737 1
12277 ::::: 환영합니다. 처음 오셨다면 읽어보세요 ::::: [24] 아이리스 2015.11.19 246865 2
12276 미국에서의 자동차 운전에 대한 도움말 [13] 아이리스 2011.06.25 205869 3
12275 자동차 가장 싸게 렌트하는 방법 - 트래블 직소 [24] goldenbell 2012.04.22 164885 3
12274 홀스슈벤드(Horseshoe Bend) 유료주차로 전환 [9] file 아이리스 2019.01.30 164631 2
12273 사이트 이용 및 주요 기능 소개 [1] file victor 2011.06.06 108806 1
12272 ●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의 숙소정보 ● [8] file 아이리스 2013.04.22 103241 2
12271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께 드리는 글 & 질문 전에 반드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10] 아이리스 2012.12.07 94629 3
12270 [Update] 애리조나 Page 부근 US-89도로를 대체하는 US-89T 오픈정보 [12] file 아이리스 2013.03.16 87832 1
12269 [공지사항]댓글 열람은 회원 로그인 후 가능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1] 아이리스 2016.02.01 87758 1
12268 애리조나 앤텔롭캐년 Antelope Canyon 투어 정보 [24] file 아이리스 2015.04.01 86968 5
12267 애리조나 Page 부근 US-89 우회도로 정보와 사진들입니다 [4] file 아이리스 2014.05.13 78695 2
12266 ♣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께 드리는 글 ♣ [2] 아이리스 2011.07.19 78307 1
12265 모뉴먼트 밸리의 주요 숙소들 (Monument Valley Lodging Guide) ★ [1] baby 2004.09.03 76936 102
12264 그랜드캐년 노스림(North Rim)이냐 사우스림(South Rim)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18] 아이리스 2013.06.26 75554 5
12263 2016년 6월부터 라스베가스(Las Vegas) 일부 호텔의 주차비 징수 시작 [4] file 아이리스 2016.05.20 64666 0
12262 [여행정보] 미국 시간대(time zone) 참고자료 [4] file 아이리스 2011.07.11 59641 1
12261 글레이셔 국립공원 Glacier National Park 2021.07 중순 여행 숙소 위치 [2] schoi 2021.04.12 50750 0
12260 Antelope Canyon 등 나바호네이션 관광 재개가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6] 아이리스 2021.06.14 50207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