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9 16:43
Jerry 조회 수:3114
지난 4월 5월 두달간 콜로라도에 머무르면서, 들이나 산에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꽃들을 찍어 봤습니다.
지역의 거친 겨울을 이겨내서 따뜻함이 왔을때 잊지않고 피워주는 꽃들이 대견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콜로라도의 수수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저도 이름들을 다 알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 알려주시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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