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미국 서부 혼자운전

2017.04.14 00:25

여덟별 조회 수:2153

미국 서부를 6박7일 동안 다녀오려고합니다! 렌트카를 빌려서 전 일정 자동차여행일것같습니다..!!

아 참고로 공항도착시간은 아침 10시쯤입니다..!!!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에 도착하여 렌터카를 받은 후 헤르모사비치로 가 점심 및 구경을 한뒤 샌타모니카로 그뒤 비벌리힐스 구경 그뒤 할리우드 등을 보려고합니다

1일에 무리감이 있는 것도 같아 몇곳은 빠질수도있구요..!!

그뒤 라스베이거스로 다음날에 출발하여 도착하면 느긋하게? 구경및 숙박을 할예정입니다 아니면 하루 늘리는게 좋을까요?

다음 날은 그랜드캐니언, 앤털로프캐니언, 호스슈벤드, 모뉴먼트벨리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하루만에 도는 것이 아니라 이 일정을 2~3일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뒤 샌프라시스코로 가는데 이 일정 또한 2~3일 잡고 있습니다 그랜드캐년일대5일차때 중반부터는 샌프라시스코로 넘어가는 말하자면 5일차에서 6일차로 넘어가기전에

캐년일대 일정은 끝내고 샌프라시스코로 넘어갈것같습니다! (겹치는 부분)



-일정-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헤르모사비치>샌타모니카>비벌리힐스>할리우드/숙박) 1일차

(할리우드>라스베이거스/구경및숙박) 2일차

(라스베이거스>그랜드캐년일대/숙박) 3,4,5일차 (2박 3일)

(그랜드캐니언일대>샌프라시스코) 5,6일차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도착) 7일차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너무 빠듯한가요??

아마 마지막날에 시간이 난다면 뮤지엄을 돈 다던지 테마파크를..(힘이딸려서 갈수없을라나요..ㅎㅎ..) 하고 싶은데

고민입니다 퓨ㅠㅠ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2445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582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5941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077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8251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381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622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545 2
11551 (미국 두 달 여행)54.두 달 여행의 의미 리멤버 2022.07.18 359 0
11550 (미국 두 달 여행)53.다르고 같은 미국 사람들 리멤버 2022.07.18 184 0
11549 (미국 두 달 여행)52.덴버- 매력 넘치는 도시 리멤버 2022.07.18 380 0
11548 (미국 두 달 여행)51.로키마운틴<2>-하늘을 머금은 호수 리멤버 2022.07.18 265 0
11547 (미국 두 달 여행)50.로키마운틴-하늘과 맞닿은 길에서 찾은 평온함 리멤버 2022.07.18 234 0
11546 (미국 두 달 여행)49.그랜드티턴<2>맘속에 담긴 풍경 리멤버 2022.07.18 200 0
11545 (미국 두 달 여행)48.그랜드티턴<1>-이보다 예쁜 곳이 있을까 리멤버 2022.07.18 282 0
11544 (미국 두 달 여행)47.옐로스톤/티턴-야생의 동물을 보다 리멤버 2022.07.18 161 0
11543 (미국 두 달 여행)46.옐로스톤<3>-과거로 돌아간 듯 리멤버 2022.07.18 154 0
11542 (미국 두 달 여행)45.옐로스톤<2>-야생화로 뒤덮힌 산에 오르다 리멤버 2022.07.18 134 0
11541 (미국 두 달 여행)44.옐로스톤<1>-끓는 물이 솟구치다 리멤버 2022.07.18 205 0
11540 (미국 두 달 여행)43.웨스트 옐로스톤-좋은 숙소, 나쁜 숙소, 이상한 숙소 리멤버 2022.07.18 247 0
11539 (미국 두 달 여행)42.글레이셔-천상의 길을 걷다 리멤버 2022.07.18 293 0
11538 (미국 두 달 여행)41.밴프, 글레이셔-찬란한 무지개를 보다 리멤버 2022.07.18 299 0
11537 (미국 두 달 여행)40.레이크 루이스-에메랄드 호수에서 뱃놀이 리멤버 2022.07.18 471 0
11536 (미국 두 달 여행)39.재스퍼<2>-야생동물의 천국 리멤버 2022.07.18 139 0
11535 (미국 두 달 여행)38.재스퍼-국립공원 끝판왕..이보다 더 좋은 자연이 있을까 리멤버 2022.07.18 675 0
11534 (미국 두 달 여행)37.2부 여행을 마치고 로키 산맥으로 리멤버 2022.07.18 111 0
11533 (미국 두 달 여행)36.밴쿠버<2>-안식과 평화를 주는 곳 리멤버 2022.07.18 130 0
11532 (미국 두 달 여행)35.밴쿠버-추억의 도시 리멤버 2022.07.18 193 0
11531 (미국 두 달 여행)34.빅토리아<2>-향기 가득한 도시 리멤버 2022.07.18 114 0
11530 (미국 두 달 여행)33.빅토리아-배 타고 바다 건너 간 캐나다 리멤버 2022.07.18 258 0
11529 (미국 두 달 여행)32.올림픽-설산의 추억 리멤버 2022.07.18 138 0
11528 (미국 두 달 여행)31.마운트 레이니어-스키장으로 바뀐 등산로 리멤버 2022.07.18 231 0
11527 (미국 두 달 여행)30.포틀랜드<3> - 날씨도, 내 맘도 생각대로 안 될 때 리멤버 2022.07.18 215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