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미네소타에 2년정도 거주하면서 동부 한 번 여행했었구요. 서부는 한국 돌아올때 여행했었는데 미국여행을 다시 한번해보고 싶어서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언제 또 가게될지 몰라 계획을 잘 세우고 싶은데 아는 것이 없어 여러사이트 뒤져보다 도움을 주실수 있을 것 같아 문의 드립니다.

일단 렌터카이용문의 드려요.

렌터카를 빌릴때 LA에서 렌트해서 83일정도 미국일주후 시애틀에서 렌터카 반납하고 벤쿠버로 갈까하는데 렌터카를 중간에 바꾸는게 좋을까요? 아님  처음차를 계속이용하는게 좋을까요? (혹시 엔진오일교환, 타이어상태, 브레이크 패드 등등의 점검때문에) 바꾸게 되면 한번이 좋을까요 두번이 좋을까요? 그리고 시애틀에서 벤쿠버로 버스로 가는 방법이 있을까요?  버스편이 있다면 어디서 알아보면 될까요?

미국에서 캐나다를 렌터카로 넘어갔다가 돌아올수도 있나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토론토로 넘어갔다가 며칠 여행후 다시 돌아올수 있는지요? 

미국에서 캐나다를 렌터카로 넘어가서 캐나다에 반납할 수도 있나요?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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