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일 : 올랜도 - 저녁 도착, 휴식
제18일 : 올랜도 - 도시구경, 쇼핑, 휴식
제19일 : 올랜도 - 유니버셜
제20일 : 올랜도 - 디즈니
제21일 : 올랜도 - 케네디 우주센터(52)- 포르피어스(100/해안도로)
제22일 : 포트 로더데일(120/해안도로)
제23일 : 마이애미(30)
제24일 : 마이애미
제25일 : 키웨스트(160)
제26일 : 키웨스트 - 홈스태드(130/숙박)
제27일 : 포트마이어스(180)
제28일 : 세러소타(80) - 세인트피터즈버그(40)
제29일 : 템파(30) - 올랜도(85)
제30일 : 출발

12월 중순부터 말까지 올랜도 IN/OUT으로 플로리다 중남부를 한바퀴 삥도는 일정 짜봤습니다

하루에 150마일은 가급적 넘기지 않는 일정으로 기획했는데 전체적인 일정 중에 수정해야할 부분이나 추천해주실만한 스팟 있으신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동부 A1A 해안국도는 천천히 가는걸 감수하고 볼 가치가 있는지, 서부남쪽은 네이플스, 마르코 아일랜드, 사니벨섬 특징이나 숙박, 관광에 용이한 지역이있는지 알려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이 지역이 한글로된 정보가 정말 없네요 ㅜㅜ

처음 글 써보는데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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