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글을 한 번 올렸는데요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들을 반영해서 아래와 같이 일정을 짰는데요


1. 샌프란시스코 관광 : 8/11일 종일 ~8/12일 오후 5시 (뚜벅이, 우버 등 이용)


2. 렌트카 대여 : 호텔근처에서 8/12 5시 예약 


3. 요세미티 입구로 이동 및 숙박 : 2~3시간 예상


4. 요세미티 종일 관광 : 8/13 

   여기서 도움을 받아 8월 Tioga pass 열리는 것 기준으로 아래처럼 잡았습니다.

  Glacier point - Tunnel View - Bridalveil Fall - Mirror Lake - Yosemite Fall -  Tioga Pass ( Olmsted Point  , Tenaya Lake ) -  Lee Vining  - Mono Lake


5. 비숍 저녁에 도착 및 숙박 


저녁 8시~9시 도착이라도 요세미티 안에서 자는 게 좋을런지요? 

아니면 요세미티 입구 숙박으로 머시드, 마리포사, 오크허스트가 있는데요 어디가 가장 좋을까요? 

(숙박비는 오크허스트 >= 마리포사 > 머시드 순이네요)

아침에 Glacier 포인트를 가려면 오크허스트가 제일 나아 보입니다만...

시설이나 가격은 머시드가 젤 괜찮아보여서요..


이 외에도 일정에 어떤 조언이라도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2701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665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009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189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8716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28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660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589 2
11519 요세미티 '마리포사 그로브' 에 화재가 난것 같네요. [4] file 셰필드 2022.07.11 266 0
11518 yellow stone 다녀왔습니다 [3] file 용용이 2022.07.03 606 1
11517 옐로스톤 국립공원 홍수 후 관광 재개, 도로 오픈 정보 업데이트(7월 2일부터) [3] file 아이리스 2022.07.01 854 0
11516 옐로스톤 북쪽 Loop - 7/2 Open [1] 캘리캠핑 2022.07.01 181 0
11515 콜로라도/블랙힐스 여행 일정 문의 [8] dune 2022.06.30 349 0
11514 미 서부 일정 문의 드립니다. [2] 차나 2022.06.27 341 0
11513 홍수 후 옐로우스톤 다녀왔습니다. [3] 스파클링OO 2022.06.25 368 0
11512 그랜드 써클 - 신발 문의 [13] yabe21 2022.06.23 366 0
11511 샌프란-1번국도 가족여행(9인)에 대해 조언부탁합니다. [2] 아비뉴 2022.06.22 565 0
11510 옐로스톤 일정 (방향) 문의드려요. [2] anise22 2022.06.22 227 0
11509 옐로스톤 홍수로 인한 통제 후 도로 재오픈 정리(북쪽 도로도 오픈 예정) [2] file 아이리스 2022.06.21 423 0
11508 6월말 옐로스톤, 그랜드 티턴 일정 문의 [4] 엠마고고 2022.06.21 291 0
11507 옐로우 스톤 식사 문의 드립니다. [10] 용용이 2022.06.20 455 0
11506 옐로우스톤 속보) 22일 사우스만 오픈 [1] 스파클링OO 2022.06.19 191 0
11505 (미국 두 달 여행)25.레드우드-원시적인 자연의 아름다움 리멤버 2022.06.19 321 0
11504 (미국 두 달 여행)24.샌프란시스코-이번 여행 최고의 맛집을 가다 [1] 리멤버 2022.06.19 886 0
11503 (미국 두 달 여행)23.산호세-살아보고 싶은, 다녀보고 싶은 리멤버 2022.06.19 347 0
11502 (미국 두 달 여행)22.샌프란시스코-계획대로 안 되는 도시 리멤버 2022.06.19 242 0
11501 (미국 두 달 여행)21.요새미티<2> - 보고 또 봐도 보고싶은 리멤버 2022.06.19 264 0
11500 (미국 두 달 여행)20.요세미티-엘프가 산다면 이런 곳일까 리멤버 2022.06.19 284 0
11499 (미국 두 달 여행)19.킹스캐년 -진정한 야생을 맛보다 리멤버 2022.06.19 195 0
11498 (미국 두 달 여행)18.세콰이어-거인의 장송곡을 듣다 리멤버 2022.06.19 245 0
11497 (미국 두 달 여행)17. 1부 여행을 마치며.. 리멤버 2022.06.19 139 0
11496 (미국 두 달 여행)16.라스베가스-마리화나에 찌든 도시 리멤버 2022.06.19 802 0
11495 (미국 두 달 여행)15.자이언-인생 최고의 트레킹을 하다 리멤버 2022.06.19 697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