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 남겨봅니다.

저는 태어나 처음으로 미국땅을 한달전에 밟았고 1년동안 플로리다에 거주 예정입니다.

아이 겨울방학에 맞춰서 가족여행을 계획중인데 1차로 미서부여행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현재 생각은 올랜도 공항 출발. LA, 라스베이거스, 그랜드캐년, 세도나, 샌디에고 정도를 다녀오려고 하고, 이 중 그랜드캐년은 2박3일 현지투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8박~9박 정도의 일정으로 다녀오려면 어떻게 루트를 짜는 것이 가장 현명할까요?

인아웃을 어디로 해야할지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소심하게 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2418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575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5935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072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8217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378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620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542 2
11475 6월 25일~7월 10일 콜로라도-사우스다코다 일정 검토 부탁드립니다. [2] rosa 2022.06.11 160 0
11474 LA-옐로스톤-샌프란 자동차 여행 중간 경유지 아직도 못정했어요. ㅜㅜ [1] 스파클링OO 2022.06.11 218 0
11473 6월 동부로 가는 12일 여행 일정입니다. 검토 부탁드립니다 [7] Montebello 2022.06.10 345 0
11472 9개주 11개 국립공원 Grand Circle 포함 로드트립 후기 .. 29박 30일 -- 6 (마무리) [2] Toonie 2022.06.09 692 1
11471 7월 밴프, 제스퍼 관광 계획 - 살펴봐 주세요. [16] gomi 2022.06.09 1042 0
11470 LA에서 텍사스로 자동차여행 일정 및 중간 경유 도시 문의 [3] file 잠이온다 2022.06.08 939 0
11469 샌프란시스코, 몬트레이 17마일, 요세미티 공원 경로를 모르겠습니다. [2] 돌이 2022.06.08 328 0
11468 나파밸리&샌프란시스코 질문입니다! [6] 랄라라랄 2022.06.07 285 0
11467 그랜드서클 여행지 안내 (4) - 애리조나 페이지(Page) [8] file 아이리스 2022.06.07 1868 3
11466 옐로우스톤 6/29-7/2일 여행 조언부탁 드립니다. [6] badsum 2022.06.03 309 0
11465 미서부 일정 어떤지 확인 부탁드려요^^ [2] 떠연맘 2022.06.03 287 0
11464 안녕하세요.뉴욕에서 메인주 가는 길에 전망이 탁 트인 캠핑 그라운드 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nafamily 2022.06.03 123 0
11463 Tau Herculids 유성우 타임랩스 영상 Roadtrip 2022.06.02 97 0
11462 Arches NP/ Cannyonlands NP/ 그 이후의 일정 문의 [3] 인후아빠 2022.06.02 221 0
11461 22년 7월 서부 여행 일정(3주) 문의드립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3] 파치리스 2022.06.01 284 0
11460 Tau Herculids(유성우 구경) [4] file Roadtrip 2022.06.01 155 0
11459 KOA 글레이셔 캠핑장을 예약했는데, KOA 파산 & 법원 출석 메일이 왔습니다. [11] file 젠틀브리즈 2022.05.31 362 0
11458 (미국 두 달 여행)10. 앤텔로프캐년 & 모뉴먼트 밸리 - 태풍보다 거센 강풍을 만나다 리멤버 2022.05.30 470 0
11457 (미국 두 달 여행)9.그랜드캐년 & 페이지 - 콜로라도 강의 비경은 끝이 없다 리멤버 2022.05.30 336 0
11456 (미국 두 달 여행)8.그랜드캐년-20억년 전 지구의 속살을 엿보다 리멤버 2022.05.30 188 0
11455 (미국 두 달 여행)7.세도나 & 그랜드캐년-인생 석양을 보다 리멤버 2022.05.30 339 0
11454 (미국 두 달 여행)6.세도나-첫 만남에 사랑하게 된 [1] 리멤버 2022.05.30 524 0
11453 (미국 두 달 여행)5.치리카후아-장엄한 기운의 돌산을 가다 [1] 리멤버 2022.05.30 192 0
11452 (미국 두 달 여행)4.화이트샌드-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1] 리멤버 2022.05.30 315 0
11451 (미국 두 달 여행)3.칼스배드-지구 밑바닥까지 들어가는 듯한 리멤버 2022.05.30 214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