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7월4일 독립기념일 연휴에 다녀온 요세미티 티오가 패스 호수 탐방 이야기입니다

요즘 그쪽으로 가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Tuolumne Meadows와 Tioga Pass Road 지역


Tuolumne Meadows지대는 해발 8000-9000ft가 넘는 요세미티 지역에서 가장 고도가 장 높은 지역으로 요세미티의

동서 횡단도로인 120번 도로의 동북쪽 부분으로 요세미티 밸리에서는 약 1시간 정도의 이동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지역은 비교적 평탄한 지형의 고원지대가 많으며 여름철에도 녹지 않은 빙하와 겨울에 쌓인 눈들이 녹으면서

흘러내리는 하천들과 투명하게 보일 만큼 맑고 깨끗한 호수들의 모습이 아주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리고 Tuolumne Meadows지대는 11개의 돔형태의 화강암 바위언덕들이 요세미티의 지붕을 구성하고 있는데

요세미티 밸리와 달리 이 바위에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등반도 가능 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펼쳐 있는 평탄한 고원지대에서는 다양한 야생화들을 볼수 있으며 도로변에서 출발하는

여러곳의 편안한 하이킹 코스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Tuolumne Meadows지대는 요세미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캠프그라운드 이기도 합니다.

 

11월부터 5월 하순 혹은 6월 중순까지 눈으로 인하여 도로가 폐쇄되기 때문에 하절기 이외에는

이곳을 즐길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점이 아쉬움 입니다(출처: 미국여행 투어로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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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2박3일을 계획했으나 토욜 방을 구하지 못해 3일 일욜 새벽 6시에 출발을 해서 9시반쯤 요세미티 서쪽 입구에 도칙했어요

여기서도 동쪽으로 한시간 이상을 가야하지요 연휴답게 차들이 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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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코스는 May Lake 메이 호수 트레일입니다

티오가패스 길을 따라 가다 울퉁불퉁한 길을 약 2마일(3.2km) 들어가면 주차장이 있어요

길가에 있어 비록 흙먼지는 덮혀있었지만 군데군데 눈을 볼 수 있었어요 7월에 보는 눈이라니요 와~ 소리가 저절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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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엔 곰이 많이 있어 먹을건 모두 저 곰통에 넣고 잘 잠궈야합니다

혹시라도 차에 두고 갔다가는 그 냄새를 맡고 온 곰들 때문에 차문이 박살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도 어디다 하소연도 못합니다 오히려 곰들을 유혹하게 만든 죄로 벌금이 엄청나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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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1.2마일정도 (2km) 트레일을 따라 가면 호수가 나옵니다  이번 길에는 큰 딸이 함께 했어요

길은 그리 가파르지는 않았는데 지대가 높다보니 고산증때문에 좀 힘들어서 천천히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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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은 호프만 산 (Mt. Hoffman)인데요 정상의 높이는 3,307m 라네요 꼭대기엔 아직도 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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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다 뒤돌아보면 이런 경치가.. 좀 당겨서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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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돌 오르막길도 나오고 쬐끔씩 힘들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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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경치는 정말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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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꼭대기는 아니어도 그 산 높은 곳에 이런 호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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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7m의 호프만산 (Mt. Hoffman) 화강암 절벽아래에 높은 수목과 어울러진 호수의 모습은 한폭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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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준비해간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잠시 쉼을 가졌습니다 시원하고 고요한 이곳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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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왔던 길로 주차장으로 돌아갑니다 메이호수 트레일은 왕복 2.5마일(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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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코스는 옴스테드 포인트 (Olmsted Point) , Tuolumne Meadows 지대에서 가장 시원한 전망을 보여 주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남쪽의 Glacier Point와 하프돔의 한쪽면을 볼수 있구요

화강암 지대인 이곳은 0.4km의 짧은 트레일을 통하여 간단한 하이킹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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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봉우리가 요세미티의 상징 하프돔 이여요 요세미티 폭포에서 봤던 쪽 반대편인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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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틈에서 자라난 이 나무는 이렇게 옆으로 누워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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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 있는 작은 바위들이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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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코스인 저기 보이는 호수로 향하는 차 밖으로 보이는 경치가 멋져 잠시 차를 세워서 한장~ 그런데 실제경치만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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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의 사진 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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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이 호수를 바라 보고 있으면 물이 너무 맑고 깨끗하여 몸과 마음이 정화되며 한없이 신선해 지는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해발 8,150 ft(2,484 m)에 위치한 티나야 호수는 3면이 거대한 화강암으로 둘러 쌓여 있고 주변은 초목이 감싸고 있습니다.

호수의 동쪽 지역에는 모래해변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여름철에 수영이나 카누등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지역의 원주민 추장 Tenaya의 이름에서 유래한 이호수는 Tuolumne 빙하가 Tenaya Canyon을 통과하여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호수 주변을 돌아보는 2.5마일(4km)의 하이킹 트레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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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야 호수의 배경이 되는 Cathedral Peak (성당 봉우리) 은 해발 10,911 ft (3,326 m)Tuolumne Meadows 남서쪽의

Cathedral Range의 정점입니다원뿔형의 이 산정상은 홍적세때의 빙하에 의해 성당의 모습으로 만들어졌고 바위는 백악기때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은 아래쪽의 초원지대와 어울려서 관광객들에게 환상적인 일몰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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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olumne Meadows 방문자센터일대
요세미티 동쪽 출입구로 부터
8마일 서쪽에 위치하여 있는 해발 8,619 피트(2,627 m)의 초원지대 입니다.

Tuolumne Meadows 지역의 중심으로 방문자센터와 Lodge 캠프그라운드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북쪽에서 출발한 아름다운 투올름 강(Tuolumne River)이 초원의 동서지역을 관통하여 남쪽으로 내려갑니다.

이곳은 남서쪽으로는 Cathedral Range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동쪽의 램버트 돔 (Lembert Dome)을 기점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여름에도 멀리의 Dana Mt에서는 녹지 않은 눈을 볼 수 있으며 남북으로는 캠핑그라운드가 열려 있어서

캠핑을 할 수 있고 산장에 숙박을 할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요세미티밸리 지역보다는 덜 붐비는 곳이지만 존뮤어 트레일the PCT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같은 요세미티의 절경을

볼수 있는 하이킹코스를 가지고 있어서 여름철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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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있는 가게인데요 이곳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멱었는데 더운날 돌아다니다 먹으니 어찌나 맛있던지요

샌드위치며 간단한 점심식사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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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Cathedral Peak (성당봉우리?)를 당겨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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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코스를 향하여 또 달려봅니다 에고.. 앞창유리가 점점 지저분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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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동쪽 게이트로  꼬불꼬불 산길을 따라 맘모수호수(동네이름)로 향하는 길에도 서너개의 호수를 더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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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레이크 라는 타운인데요 이곳에서 하루를 묵고 이 근처를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평범해 보이는 동네인데 지대가 높아 고산증 증세로 어지럽고 속이 거북하고 그했는데  Advil 2알을 먹으니 좀 가라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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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호수라는게 하나 있는 줄 알았더니 이곳엔 5개정도의 아름다운 호수들이 있었어요 동네이름이  맘모스 레이크

이곳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좀 더 좋은 컨디션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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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끝에 있는 홀스슈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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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것 같지는 않은데 많은 나무들이 죽어있어 궁금했는데 원인은 산소부족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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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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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는 해발 27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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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또 다른 호수인데요 크기가 다른 것보다 좀 더 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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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하얗게 내려오는 것이 눈인줄 알았는데 폭포더라구요 아까 저쪽에서 왔는데 왜 못 봤지? 하며 다시 가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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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은 물이 시원스레 쏟아져 내려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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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내려갔던 호수에요 위에서 내려다보니 참 아름다운 호수였네요 아깐 저 다리위에서 이쪽을 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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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보았던 폭포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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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밖으로 본 또 다른 호수..  정말 이곳은 호수가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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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맘모스레이크를 떠나 다시 요세미티쪽으로 가면서 모노호수를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저 산을 꼬불꼬불 넘어가야 요세미티로 들어갑니다 왜 여름에만 길이 열리는지 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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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호수 ( Mono Lake) 입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경치는 뭐 그닥... 하지만 진짜는 저 안쪽으로 가야합니다

이 안에 트레일이 있어 한바꾸 걸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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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이 없어 좀 덥긴했지만 호수바람이 시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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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위같은 것들은 다 소금기둥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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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올라온 소금기둥들을 투파 (tufa) 라고 하는데요 법적으로 저 기둥에 올라가거나 잘라가는것을 금하고 있어요

칼슘이 풍부한 물이 바닥에서 올라오면서 칼슘이 호수 물속에 있는 탄산염과 합하여 일종의 석회암인 탄산칼륨이 만들어진다고해요

이 단단한 물질들이 계속 쌓이면서 투파타워를 만드는건데 수면이 낮아져 물밖으로 나오게되면 더이상 자라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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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높은 투파들이 있는걸 보니 수면이 꽤 많이 낮아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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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에는 1948m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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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사막같은데 저 위에는 눈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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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물은 만지면 약간 미끌미끌해요 미네랄이 아주 풍부한데 바다보다 염분은 2.5배이고 알칼리는 100배가 넘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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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호수물에 잠겼을 곳인데 지금은 그 땅을 밟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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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는 설명을 해주는 해설가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이곳에 푹 빠져서 따라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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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에는 물고기는 살수 없지만 박테리아에 의해서 algae라는 미생물이 생기고 그래서 작은 새우도 있고 그것을 먹으려는

파리들이 몰려와 이 호수 이름이 모노호수가 됬대요 모노는 인디언 말로 파리라고 합니다 또 그 파리들을 먹으려고 각종 새들이

몰려와 이곳은 여러 새들의 서식지가 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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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봤을때 그저 그랬는데 이 트레일 은근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저 나무기둥 표지판이 잘 되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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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딸애와 또 마주쳤는데 물을 떠서 PH 종이를 넣고 하는 실험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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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떠는 아기곰 같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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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차장이 저멀리 보이네요  트레일 한바꾸 도는데 약 한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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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티오가패스 길을 따라 요세미티로 들어갑니다  멀리서 보았던 산을 넘어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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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높아 보이던 산이 바로 옆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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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입구 바로 전에 있는 엘러리 호수 인데  290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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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룰루랄라 좋았는데 요세미티 입구 가까이는 차들이 어찌나 많던지 한참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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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입구까지 왔어요 패스가 있는 차들은 왼쪽으로 가라고 해서 신나게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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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지나니 길이 뻥 뚫렸네요 어제 그길을 다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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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올룸 메도우 어제 갔던 그 가게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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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가 오늘 가보려고 했지만 시간이 늦어져 포기하고 온 램버트 돔 (Lambert Dome)

Tuolumne Meadows 북쪽에 위치한 백악기에 만들어진 거대한 화강함 입니다.

해발 9,450 ft (2,880 m)인 고도를 갖고 있는 렘버트 돔은 바위의 크기가 800 ft (240 m)로 서남쪽지역은

비교전 완만한 경사를 띠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Tuolumne Meadows 일대의 전경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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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2800m에 위치한 Lembert Dome의 뒤쪽의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이렇게 1박2일의 티오가패스 호수탐방을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처음 계획했을땐 더 많은 트레일을 걸을 예정이었는데 고도가 높은 곳이다보니 몸이 맘처럼 움직여주질 않고 힘들어서

여러곳을 패스 했지만 2일을 알차게 보내고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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