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의 계획을 천천히 잘 읽어 보았습니다. 겨울철 여행이네요. 그것도 연말연시(New Year's Eve)가 끼어있는 황금시즌이군요. 현재 LA에서 공부 중이시고 패키지여행의 경험도 있으시고 최근 운전면허도 따셨다고 하니까 미국 서부의 대략적인 거리와 도로에 대한 이해는 하고 계시다고 보고 날짜별 계획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기타 궁금한 점에 대해서도 Q&A의 형식으로 단답형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철 미국 서부여행

● 12월 30일 (목요일)
맞아요. 겨울철엔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국립공원의 노스림(North Rim)은 문을 닫고 있기에 사우스림만 관광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날 저녁에 해지는 광경을 구경하고 밤에 페이지(Page)까지 이동해서 주무시려면 아무래도 거리상으로 페이지에 좀 더 가까운 공원의 동쪽 끝 지점인 데저트뷰(Desert View)에서 일몰을 구경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다고 일차적으로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저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굳이 공원 내에서 캐년의 일몰을 구경할 것이라고 고집(?)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무슨 말이냐면 그랜드 캐년을 벗어나 페이지로 향하는 US-89번 도로상에서, 특히 마블 캐년(Marble Canyon)이나 그 부근 버밀리언 클리프(Vermilion Cliffs)를 바라보며 느낄 수 있는 일몰의 광경도 그랜드 캐년 내의 뷰 포인트(View Point)에서 바라보는 것에 결코 뒤지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더 장관을 구경하실 수가 있으니 이왕이면 해가 지기 전 좀 더 이른 시각에 공원을 벗어나 페이지로 향하는 도중에 위에 말씀드린 곳에서 일몰을 구경하고 페이지의 숙소에 도착하셔도 좋은 계획이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예 더 일찍 페이지에 도착해 파웰 호수(Lake Powell)의 석양을 감상하시는 것도 좋고요. 아무튼 그랜드캐년의 뷰포인트에서 바라보는 것에 비해 절대 떨어지지 않는 일몰광경은 얼마든지 있답니다. 그리고 페이지에 도착하기 전 나타나는 가파른 고갯길은 겨울철이면 항상 눈이 쌓여 있으니 안전한 운행을 고려하신다면 아무래도 심야시간보다는 늦은 오후시간에 이곳 근처에 도착하시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할 것 같고 실제 이 고갯길에서 굽어보는 파노라마도 대단히 멋지답니다.

위에서 언급한 저의 계획대로라면 LA에서 그랜드캐년까지가 약 500마일이니 부지런히 달린다면 약 7시간, 그랜드 캐년에서 버밀리언 클리프까지가 약 120마일의 3시간..버밀리언 클리프에서 페이지까지가 40마일의 1시간 거리이니 이제 역으로 시간계획을 해봅니다. 1월초의 애리조나(Arizona)주 북쪽 고원지대의 일몰 시각이 대략 오후 4시30분경이라고 본다면 해가 완전히 넘어가기 전 늦어도 4시엔 현장에 도착을 하여야만 원하시는 아름다운 일몰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5시 정도면 완전히 깜깜해 지고요. 그렇다면 그랜드 캐년에서 오후 1시쯤에는 떠나야만 하고, 계속해서 역순으로 생각해서..공원 내에서 5시간을 머무른다고 했을 때는 그랜드 캐년에 아침 8시에 도착을 해야 하고, 또 그렇다면 LA에서 새벽 1시 이전에 출발을 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오는데..음~~엄청난 강행군이 될 것은 틀림없습니다. 자! 자동차를 가지고 당일 날 LA에서 애리조나 북부의 페이지로 이동한다는 계획이라면 도로에서 운전하며 소비하는 시간을 더 이상 줄일 수는 없습니다. 즉, 운전하는 시간을 줄이기는 한계가 있다는 말씀이죠. 그렇다면 여기서, 예상을 해볼 수 있는 것으로는, 아무래도 겨울철이라는 계절적인 제한 때문에 여름시즌에 비해 다양한 관광거리가 상당히 줄어들 수밖에 없는 그랜드캐년에서 5시간을 보내는 계획을 좀 더 탄력적으로 조절해서 움직이시면 그나마 효과적일 것 같네요.    

● 12월 31일 (금요일)
글렌캐년 댐(Glen Canyon Dam)을 지나치며 구경하고 브라이스캐년(Bryce Canyon) 국립공원을 거쳐 오후에 자이언(Zion) 국립공원으로 이동하는 계획인데..시간상으로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고 일단 먼저 말씀을 드리고요. 하지만 브라이스캐년 내에서 하이킹을 하고 일몰까지 구경하고 난 후 자이언(Zion) 국립공원으로 이동한다는 계획은 언뜻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깜깜한 밤에 이동한다는 말씀인지? 오히려 이날은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부근에서 주무시고 다음날 오전에 자이언 국립공원으로 향했다가 그곳의 관광을 모두 마치고 라스베가스로 가시는 방법이 좋을 것 같아요.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홈페이지 


● 1월 1일 (토요일)
브라이스캐년에서 자이언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길은 UT-12번 시닉 바이웨이(UT-12 Scenic Byway)와 US-89번, 그리고 UT-9번 도로를 이용하게 됩니다. 이 구간의 구경거리와 운행방법은 여행하실 기간의 날씨에 따라 크게 좌우가 될 것 같아 지금 당장 섣불리 예상을 해볼 수는 없습니다만 너무 이른 시간, 간밤의 눈이나 새벽안개가 결빙이 되어 있을지 모르는 시간에 움직이기 보다는 오전 10시 이후에 여유 있게 운행을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UT-12번 도로의 꼬불꼬불하고 오르막 내리막이 연이어 나타나는 구간은 오히려 브라이스캐년에서 토리(Torrey)와 캐피톨 리프(Capitol Reef)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북쪽 구간(Dixie National Forest 구간)이고, 그와 반대로 운행하실 남쪽 구간은 그나마 도로의 상태가 상대적으로 양호하답니다. 아울러 겨울철 자이언 국립공원을 잘 구경하는 방법에 대해 물으셨는데..현재로선 다소 막연하게(?) 들리는 말씀이라 구체적인 언급을 드리기가 쉽지 않네요. 관광에 필요한 모든 내용들이 빠짐없이 전부 포함되어 있는 공원의 홈페이지를 찬찬히, 또 꼼꼼히 검토해 보시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관광거리를 먼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또 시간이 허락한다면 게시판의 관련 글들도 한번 쭉~~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이언 국립공원 홈페이지


● 1월 2일 (일요일)
겨울철이 데스밸리(Death Valley) 국립공원을 관광하기에 적당한 기간인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여름의 홍수로 인해 아직까지 여전히 공원의 주요도로가 폐쇄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여름시즌이라면 데스밸리를 관통하듯 지나쳐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의 동쪽입구로 들어서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타이오가 로드(Tioga Road : CA-120번 도로)를 횡단하면 아무 문제가 없을 수도 있지만 겨울철엔 알고 계시다시피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타이오가 로드(Tioga Road)가 폐쇄되기 때문에 하는 수없이 상당한 거리를 우회하여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남쪽인 프레즈노(Fresno)에서 오크허스트(Oakhurst) 마을을 거쳐 진입을 해야 한답니다. 그렇다면 라스베가스를 출발해 데스밸리를 관광하고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방법과 시간은 상당한 시간적인 투자와 노력(고생)을 감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에 관한 설명은 게시판의 지난 글들로 대신 합니다. 한번 궁리해 보시고 계획을 마무리 해보시길 바랍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 라스베가스 루트  

● 기타 Q&A와 개인적인 의견 몇 가지

 


(Q1) 제가 정한 루트가 괜찮은지? : 가보고 싶은 곳을 두루 망라한 것은 좋아 보이지만 겨울철 애리조나북부와 유타주 남부의 국립공원지역을 방문한다는 것은 결정적으로 날씨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계획입니다. 극과극으로 비교한다면 폭설과 도로폐쇄로 인해 아예 진입조차 불가능할 수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지금 한 겨울 맞아?”라고 할 정도로 날씨가 좋아 원하시는 이상의 관광이 될 수도 있고요. 희망하시는 여행의 스타일을 모르는 입장이라 지금 당장 직접적으로 ‘루트가 괜찮다 아니다’로 말씀드리긴 어렵고..‘일단 부닥치고 보고 문제가 생기면 그때 가서 해결하지 뭐’ 라는 사고방식의 여행개념을 갖고 있는 저의 입장에서는, 좀 건방진 표현이긴 하지만 ‘한살이라도 젊을 때 많은 경험을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Q2) 꼭 더 들릴만한 곳이 있는지? : 지금 현재도 벅찰 것 같고요. 누구나 다 아는 잔소리 같은 얘기지만 많은 곳을 가보고자 하는 마음을 조금 줄이고 한 곳을 가더라도 꼼꼼하고 여유 있게 구경하시는 것이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특히 겨울철 여행이라면 지금 가시고자 하는 곳들의 관련 게시판 글이나 웹사이트를 부지런히 꼼꼼히 확인하시고 계획을 세워보세요. 또 현지에서 최악의 날씨 상황이 되었다고 가정하고 2차, 3차로 백업계획도 마련해 두시면 효과적일 것 같네요. 하지만 수년 동안의 저의 직간접적인 경험으로는, 여행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폭설이 내리거나 도로사정이 악화되는 경우는 확률 10% 정도이니 너무 큰 걱정은 하지 마세요.^^ ☞유타주의 겨울철 도로상황 (Winter Road Condition)

 
(Q3) 꼭 챙겨야 할 것이나 알아야 할 것이 있는지? : 겨울철 요세미티와 그랜드캐년, 또 유타주 남부의 여러 국립공원 등을 방문하기 위해 챙겨야 할 것으로는 자동차 타이어체인을 준비해 두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적당한 체인을 LA에서 구입하셔서 포장 그대로 차 트렁크에 싣고 다니다가 필요시에 사용하시고 만약 사용할 일이 없어 그대로 가져온다면 구입처에서 다시 환불(refund) 받으시면 될 것 같아요.^^ 한편 알아야 할 것은 끝도 없이 너무나도 많겠지만, 우선적으로 출발 전 현지의 날씨와 도로상황의 확인은 반드시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4) 제일 중요한데요 오빠가 사진을 찍는 사람이기 때문에 시간 소요가 문제거든요. : 사진촬영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이 여행을 하신다면 그에 대한 촬영 작업도 여행의 중요한 목적이 될 수 있다고 동감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더군다나 섬머타임(DST : Daylight Saving Time)도 끝이 났기에 여름에 비해 일몰 시각이 상당히 앞당겨 집니다. 오후4시30분을 기준으로 해서 하루의 일정을 고려해 보시고 방문지를 최소화 하면서 국립공원 부근 지역에서는 해가 지고 난 후의 드라이브는 가급적 피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선 좀 더 안전하고(?) 편안하며 이동 간에 경치 구경도 큰 매력이 없는 LA에서 동쪽으로 I-40번을 이용해 애리조나주로 향하는 길, 라스베가스에서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길..등등 도로 폭이 넓고 지루한 경치가 반복되는 구간에서는 야간운전도 적당히 하시면서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해보세요. ☞Winter Bryce Canyon Photos..


(Q5) 비행기나 군함 관련된 곳 견학할 만한 곳 없을까요? :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가 중심이 되는 베이 에리어(Bay Area) 지역에서 군함이나 항공관련 박물관이라면..음~~샌프란시스코 동쪽 오클랜드(Oakland) 남쪽의 알라메다(Alameda)에 있는 알라메다 해군 항공박물관(☞Alameda Naval Air Museum)과 호넷 항공모함(☞USS Hornet Air & Sea Museum)을 구경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 두 곳을 방문한다면 가까운 버클리(Berkeley)지역도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지만 차가 많이 밀리는 것을 감안해서 효율적인 시간계획을 잘 세워보세요. 또 이곳을 구경하고 난 후에 오클랜드나 샌프란시스코의 남쪽지역에 숙소를 정하고 주무신 후 다음날 일찍 Palo Alto를 지나며 스탠포드 대학(Stanford Univ.)도 잠깐 구경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오클랜드 항구에선 루즈벨트 대통령이 자주 지냈다고 해서 ‘떠있는 백악관(Floating White House)’으로 불리기도 하는 포토맥 호(☞USS Potomac)도 구경하실 수 있답니다. 그런데..알라메다의 해군 항공박물관은 전역한 예비역 해군 장병들이 자원봉사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현재 주말에만 문을 여는 것으로 적혀 있는데..꼭 가실 계획이라면 사전에 한번 문의해 보시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그 외에도, 오래된 구식 항공기들을 구경할 수 있는 소규모 박물관들은 샌프란시스코 남쪽 약 70마일 거리의 샌 마틴(San Martin)에 있는 윙스 오브 히스토리 박물관(☞Wings of History Air Museum)과 또 훨씬 더 남쪽 센트럴 코스트(Central Coast) 지역의 샌타 마리아(Santa Maria)에 위치한 샌타 마리아 항공 박물관(☞Santa Maria Museum of Flight)도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큰 볼거리가 없어 다소 시시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가시던 안가시던 단순하게 참고만 해보시고요. 그리고 아울러 지난번에 게시판에 소개된 산타모니카의 항공박물관(Santa Monica Museum of Flying)을 비롯한 남가주(Southern California)의 항공박물관에 관한 페이지도 참고해 보세요. ☞게시판의 관련 페이지

중간에 리노(Reno)를 들리실 지도 모른다고 하셨는데..그렇다면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관광을 모두 마치고 계획 중이신가요?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레이크 타호(Lake Tahoe)와 리노로 가는 지름길도 겨울에 통행불가이니 이 역시 상당한 거리를 우회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 하루의 방문이라면 상당한 시간이 투자되어야 할 것으로 예상하는데요..그에 대한 계획도 재검토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연말연시의 라스베가스에서의 하룻밤..어쩌면 연중 최고의 성수기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숙박비가 상대적으로 엄청 오르는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고요. 기왕에 가신다면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겨울철 유타주의 브라이스캐년과 자이언 국립공원에 관한 이야기인데요..사진 촬영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겨울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가는 곳이 바로 이곳이기도 합니다. 하얀 눈이 덮인 고요한 공원의 모습이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곳들이니까요. 산간지역은 항상 영하의 날씨라고 감안하신다면 가볍고 따뜻한 옷은 알아서 잘 준비하실 줄 압니다. 곧 새로 차를 구입하신다고 했는데..여행기간 내내 날씨가 화창해서 120% 만족하는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한 달 이상 남은 기간동안 여러 가지 요모조모 따져보고 계획해 보시고 또 궁금하신 문제들은 언제든지 의견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 링크된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의 국립공원 여행 사진들도 한번 구경해 보시고요. 이만 안녕히 계세요.^^ ☞작년 겨울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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