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를 통해 감탄이 절로 나오는 좋은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수고해 주시는 분들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7월에 한국으로 귀국하면서 미서부의 grand circle지역과 LA, PCH지역을 여행하고자 합니다.
아직 많이 남은 듯하나 grand canyon내 South rim 숙소 6곳중 2곳은 벌써 예약이 full로 되어 있어 미리 일정을 확정한 후 항공과 숙소를 예약해 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과 10살된 아들과 함께 하는 여행입니다. 샌프란시스코, 몬테레이, 요세미티, 옐로우스톤은 다녀왔기 때문에 이번 여행에서는 빼려고 합니다.
이 곳 게시판의 좋은 정보를 참고로 해서 나름대로 며칠간 고민하면서 일정을 짜 보았습니다.

제 1일 ; Las Vegas 공항으로 도착, 저녁에 호텔 구경, 가능하면 O 쇼도 보고 숙박
제 2일 ; Zion canyon관광하고 Bryce canyon까지 가서 일몰을 보고 국립공원내 숙박
( 9-89-12번 도로 이용 )
제 3일 ; Bryce canyon을 관광후 Torrey 도착해서 숙박
제 4일 ; Capitol Reef N.P. 보고 Arches N.P. Canyon Lands N.P. North side 보고 Moab 숙박 ( 24-70-191도로 이용 )
( Arches N.P.에서 delicate arch까지 trail 포함 )
제 5일 ; canyon lands south쪽 (Needles ) 보고 Morticello숙박
제 6일 ; cortez지나 San Juan skyway 지나 durango에 가서 숙박 ( 491-145-62-110-550 도로 이용 )
제 7일 ; durango에서 관광열차 또는 래프팅등 (??)
제 8일 ; Mesa Verde N.P.보고 cortez에 와서 숙박 ( 160번 도로 이용 )
제 9일 ; 4 corner지나 Natural bridge로 가서 보고 Monument Valley 보고 page로 가서 숙박 ( 160-191-95-261-163-98도로 이용 )
제 10일 ; lake powell에서 유람선을 타거나 glen canyon dam을 보고 page에서 다시 숙박
제 11일 ; grand canyon north rim으로 가서 국립공원내 숙박 ( 89-89alt-67 도로 이용 )
제 12일 ; grand canyon south rim으로 가서 국립공원내 숙박 ( 67-89 alt-89-64 도로 이용 )
제 13일 ; 오전에 south rim trail 약간 하고 점심때 출발, Flagstaff에서 숙박 ( Meteor Crater 를 2시간 정도 보고 돌아옴 )
제 14일 ; Las vegas로 돌아가는 길에 Hoover dam보고 LAS Vegas가서 숙박 ( 40-93도로 이용 )
제 15일 ; LAS Vegas
제 16일 이후 제 23일 낮 비행기로 한국행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이 구간이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만..
LA에서 약 3일, PCH 구간에서 약 3일정도면 ( 솔뱅, 허스트 캐슬, 산타바바라 등 ) 어떤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질문은
1. 가능한 한 시간에 쫒기지 않게 하면서 많이 보고 다닐 수 있게 하려고 애써 보았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일정과 숙박 장소가 괜찮은지..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혹시 좋은 볼거리를 빠트리지는 않았는지요? 아니면 필요없는 (??,, 덜추천되는 ) 구간은 없는지요?/

2. 제 4일 일정이 좀 바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떨지요?
또 만일 SUV를 빌려서 capitol reef N.P.에서 canyon lands N.P.를 비포장 도로를 통해 간다면 어떤 경로로 가게 되는지요?
바로 arches n.p.있는 곳 까지 갈 수 있는지요? 지도에서 잘 찾기가 어려워서요.
비포장 도로로 갈 구간이 없다면 비싼 SUV를 빌리지 않고 일반 승용차를 rent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Arches N.P.에서 delicate arch까지 trail 해 보고 싶은데 왕복 3시간 정도 잡으면 되는지요? 또 날씨가 너무 무덥지는 않는지요?
저희 가족이 hiking에 익숙하지 않아서 ...
3 전체적으로 grand circle을 볼 때 하루정도 일정을 줄이는 것이 나을지요?
3-1. grand canyon에서 아주 약간 trail을 하고 싶은데.. 난이도가 쉬운 코스로 추천해 주실 만한 것이 있는지요? 왕복 3시간 정도면 적당하려나?? 다시 말하지만 저희 가족 모두 등산엔 자신이 별로 없거든요.. 국립공원 홈페이지에는 보니까.. 열사병에 관한 경고문도 있고 하이킹에 대해서 주의사항이 잔뜩 있길래.. 쫌 겁이 납니다요..
4. 7월중순 이후라면 라스베가스와 국립공원내 숙소 말고도 grand circle내는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을지요?
숙소를 미리 예약하고 가면 안심이 되기는 하지만 숙소에 맞추어서 이동을 해야 하기때문에 일정에 융통성이 좀 적어지는 단점이...
LA와 PCH구간은 현지에서 숙소를 구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5. 라스베가스에서 머무는 기간을 어느정도로 할지가 고민입니다만..
쇼 보고 호텔 구경하고 반나절 정도 쇼핑이나 하고.. 그정도 할 수 있을텐데요..
초등생 아들이 있으니 카지노에는 못 갈 것 같구요..
6. 여름에 death valley는 너무 무덥고 힘들다고 해서 뺐는데..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Las vegas에서 당일로 잠깐만 갔다가 맛보기만 하고 돌아 올 수도 있는지요?
7. LA에서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가지 않을 예정인데 3일이면 너무 긴 것은 아닌지요 ?
사실 일주일간의 기간이 짧지 않은 시간인데 LA와 PCH구간에만 할당한 것이 너무 길어 지루하지는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
주변에 추천할 만한 여행지가 있을지요?

8. 현재 계획은 LAS vegas로 IN해서 san francisco out인데요..
사실 las vegas가 LA보다 렌트카도 비싸다고 하고.. 또 여행하면서 먹을 음식들을 장만하려면 LA in하는 것이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참 라스베가스에도 한국 마켓이 있나요? 아니면 camping용 alpine gas를 파는 마켓이라도.. )
물론 처음에 운전거리가 좀 많아지겠지만,, LA 근처 관광을 미리하고 grand circle 관광한 후 las vegas에서 몬테레이 근처까지 갔다가 PCH타고 아래로 내려와서 LA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타는 스케쥴이 가능한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 경우 las vegas에서 몬테레이 근처까지 어떤 경로로 가야 잘 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좀 황당한가요???

쓰다보니까 질문을 너무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죄송...
그래도 비빌 곳이 이 곳 여행 고수님들의 조언인지라... ㅎㅎㅎ
부탁드립니다. 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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