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 운전시 주의할 점

2003.01.14 13:23

홈지기 조회 수:7639 추천:145


(1) 좌회전 화살표가 별루 없다

 

그리 크지않은 교차로에서 좌회전 하고자 할때 따로 좌회전 신호가 있지 않으므로 분위기 봐서 알아서(?) 좌회전해야 합니다. U turn도 마찬가지구요. 참 신기하더라구요. 좁은 도로 같은데서 앞차가 좌회전한다고 정지해 있으면 뒷차는 기다리거나 오른쪽 옆으로 비켜가야하죠. 우리나라선 불법일뿐만 아니라 이러고 있으면 당장 뒷차가 빵빵거리며 욕을 해댈텐데.

 

또 좌회전 신호가 따로 있는 곳에서는 좌회전 신호가 이미 끝나고 직진 신호가 되어도 반대편서 마주 오는 차가 없으면 그냥 좌회전해도 됩니다. 한국과는 달리 양보운전이 많기 때문에 좌회전 할때나 끼어들기 할때 어려움은 없으실 거예요. 버뜨.. 뉴욕은 설보다 더 살벌하대요.. 흐.. 뉴저지도 뉴욕과 가까워서 그리 친절한 편은 아님돠.. -.-;;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통행 방법이 우리나라는 직진차가 우선이고 우회전, 좌회전 순이지만 미국에서는 First-in, First-out(선입 선출) 법칙이 적용되어 교차로에 조금이라도 먼저온 차가 먼저 지나가게 되어 있어요. 똑같이 도착하면 우측의 차가 먼저 지나갑니다. 그러나 애매한 경우에는 손짓으로 양보하는 것이 좋아요.

 

교차로 중에서도 4방향 모두 'STOP' 표지판이 있는 곳을 Four Way Stop라고 하는데, 이런 곳에서는 한 차가 지나가면 시계 바늘도는 방향으로 다음 차선의 차가 한대씩 지나갑니다. 즉 오른쪽 방향의 차선에 서있는 차가 지나가면 다음 순서가 내 차례죠. 만약 꾸물거리고 있다가 순서를 놓치면 다음 순서가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한번은 저도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기 위해 정지하고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네곳 모두에 차 1대씩이 서게 되었죠. 근데 서로 먼저 가라고 양보를 하는 통에 한 1분간을 다들 가지도 못하고 서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가지 교통 표지판들

 

 (2) 불 한번 켜면 잘 안끈다(?)

 

여기 사람들은 밝은 대낮에도 자동차 light을 켜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우리나라에선 다른 차가 상향등을 쏘면 경고의 표시라서 기분 나쁜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의 상향등은 오히려 양보의 의미거나 경찰이 있으니 조심하라는 뜻이예요. 첨에 이걸 몰라서 오해를 했었죠.

 

교차로 같은데서 정지해 있을땐 우리나라의 경우는 반드시 light을 끄는게 습관화되어 있는데(빛이 반사되어 반대편이나 뒷차의 운전자 눈이 피로해지므로) 여기서는 아무도 그러지않아요. 첨에는 눈이 부시니까 좀 짜증이 났었는데 지금은 다들 그러니까 익숙해지더군요.

 

  ※ stop 사인, 안전벨트와 car seat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는 차들의 주의를 요하는 stop 사인이 오른쪽에 있어요. 팔각형 모양의 빨간색 표지판인데요, 그거 있음 반드시(서행도 안되고) 정지해야 합니다. 면허 셤 볼때도 반드시 체크하는 항목이예요. 안지키면 경찰에게 걸립니다. 여기 경찰들도 잘 숨어있어요. 벌금이 꽤 크니까 꼭 명심하세요.

 

 

또 하나. 어린아이가 뒷자석에 타고있을 경우, 안전벨트나 car seat을 착용하지 않고 서있으면 역시 경찰에게 걸립니다. 이것두 조심하셔야 해요.

 

 (3) No turn on Red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우회전은 신호에 상관없이 할 수 있잖아요? 근데 No turn on Red 사인이 있으면 빨간 불일때 절대 우회전해선 안됩니다. 이 규율이 인정되지 않는 주도 있지만 뉴저지 주에선 이것이 아주 엄격하게 적용돼요. 역시 걸리면 벌금 물어야 하죠.

 

또 재밌는건 우리나라에선 우회전하려는 차들이 앞차가 직진하기위해 신호대기하고 있으면 갓길이라도 비집고 들어가 결국 우회전을 하잖아요. 파란불로 바뀔때까지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을요. 근데 여기선 그런 사람 하나두 못봤슴다. 기어코 우회전하려고 앞차에게 빵빵거리며 신호를 보내 차를 좀 앞으로 당기라고 하는 경우도 없구요. 

 

 (4) speed limit, freeway(turnpike)

 

1) speed limit

 

각 도로마다 최고속도를 제한하는 표지판이 붙어 있어요. 여기선 속도를 km가 아닌 mile로 계산하는데, 고속도로는 65 mile(같은 고속도로라도 구간에 따라서 제한속도가 달라요.), 큰 국도는 55 mile 이런 식으로 제한하지만 규정 속도에서 약 10 mile이내로 초과하는건 허용이 됩니다. 

 

중요한건.. speed limit 25 mile입니다. 안전을 요구하는 지역에는 서행을 하도록 속도를 제한하는데 규정속도를 어기면 벌금도 장난 아니지만 법정에까지 출두해야 하고, 벌점도 꽤 높은 편이죠.

저희 아파트앞 도로도 speed limit이 25 mile인데 첨 오시는 분들이 잘 모르고 달렸다가 경찰에게 걸려서 고생좀 하셨죠.

 

2) freeway(turnpike)

 

조금 한가한 고속도로(highway라 하지않고 freeway 또는 turnpike라 합니다.)에서는 경찰들이 길목을 지키고 speed gun으로 과속을 단속하고, 혼잡한 도로에서는 순찰차가 뒤에서 따라오면서 제한속도를 어기는 차량을 잡습니다. 

 

또 한 가지, 미국의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1차선에 'HOV-3'라는 표지판이 걸려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HOV는 High Occupancy Vehicle의 약자로 '다인승 차량'을 뜻하며, 숫자 3이 붙어 '3인 이상의 다인승 차량'을 말합니다. 즉, 3인 이상이 탑승한 다인승 차량만 이용할 수 있는 노선이란 뜻이죠. 

 

미국에도 우리나라 버스전용 차선제처럼 이렇게 다인승 차량 전용차선제를 시행하는 고속도로가 있는데 주로 출퇴근 차량이 많이 몰리는 시 외곽 고속도로에서 시행됩니다. 혼자 탑승한 상태에서 다인승 차량 전용차선에 잘못 들어섰다간 경찰 단속에 걸리기 십상이니 주의해야 합니다.

 

혹시 플리웨이를 달리다 차가 이상이 생겨 멈출 일이 있을 경우 프리웨이에서 몇마일마다(1마일일 수도 있음) 비상 전화가 있어요. 그것을 이용해 견인차를 부를 수 있습니다. 만약 AAA 멤버이면 가까운 거리는 무료로 견인 가능합니다.  

 

Freeway 번호

 

첫째로 Freeway에는 반드시 번호가 붙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도로에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등 이름이 붙지만 미국은 101번, 80번 등 반드시 번호가 붙죠. 이 번호에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법칙이 숨어 있어요.

  • 도로 번호가 홀수이면 남북으로, 짝수이면 동서로 뻗어 있다.

  • 100번 이하의 도로는 Interstate Highway(주와 주를 연결하는 도로)이다.

  • 200번, 400번, 600번 대의 도로는 대도시의 순환도로이다.

  • 300번, 500번 대의 도로는 도시를 관통하는 도로이다.

101(one-o-one 이라고 읽음)은 홀수인데 캐나다 국경에서 출발하여 태평양을 따라 샌프란시스코, 실리콘 밸리를 지나 멕시코 국경 가까이 L.A.까지 남북으로 뻗어 있습니다.
80번 도로는 짝수인데 태평양 연안의 샌프란시스코에서 수천 Km에 달하는 미국 대륙을 가로질러 대서양 연안의 뉴욕까지 걸쳐 있죠.

 

Toll gate

 

이러한 Freeway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대부분 무료인데, 동부에는 유료 도로가 부분적으로 있어요. 돈을 받는 방법은 우리나라의 남해고속도로처럼 도로 중간에 Toll gate(요금 받는 곳)가 있어 Toll gate를 통과할 때마다 일정액의 돈($1 내외)을 냅니다.

 

또한 Ez Pass, Mtag 라는게 있어서 우리나라 고속도로 정액제 카드와 비슷한 개념인데 가입을 하면 따로 gate가 있어서 더 빨리 통과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후불제로 청구됩니다. gate를 통과할때 너무 빨리 지나가면 센서가 읽어들이지 못해서 가끔 벌금을 물어야 하기도 하니까 5마일 이내로 천천히 통과하세요.

 

Interchange

 

Freeway를 빠져 나올 때 주의할 것이 하나 있어요. 20번 도로를 달리다가 20번 도로와 교차되는 35번 도로로 빠져나가려고 할 때, 표지판을 보면 '35 North'라고 쓰여있는 표지판이 보이고 100~200m 전방에 '35 South'라고 쓰여있는 표지판이 보인다면 첫번째 표지판이 보이는 곳에서 빠져나오면 35번 도로 North(북쪽)으로 갈 수 있고 두번째 표지판이 보이는 곳에서 빠져나오면 35번 도로 South(남쪽)으로 갈 수 있다는 뜻이죠.

 

반대로 35번을 타고 가다가 20번 도로를 만나는 곳까지 오면 '20 East', '20 West'가 나타난다. 20번 도로는 짝수이므로 동서(East-West)로 뻗어 있고 35번 도로는 홀수 이므로 남북(South-North)로 뻗어 있다는 것을 상기하세요.

우리나라의 경우, 서울에서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수원으로 빠져나가려고 할 때 출구가 하나 밖에 없으나, 미국에는 거의 대부분 위와 같이 두 곳에 있으니 주의하세요. 따라서 미국에서 길을 물으며 종이에다가 아래와 같이 적어주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20 West --> 35 North --> 70 East --> Wolfe Road South
(혹은 20W --> 35N --> 70E --> Wolfe Road S.로 적어준다.)

이것을 해석해 보면 20번 도로를 타고 서쪽으로 가다가, 35번 도로를 만나면 북쪽으로 올라가서, 70번 도로를 만나면 동쪽으로 가서, Wolfe Road를 만나면 남쪽으로 가라는 이야기죠. 쉽게 이야기하면,

  • 20번 도로를 서쪽으로 달린다.

  • 35 North 출구로 빠져나와 계속 달린다.

  • 70 East 출구로 빠져나와 계속 달린다.

  • Wolfe Road South로 빠져나온다.

위의 표기법을 반드시 외워두고, Freeway로 여행할 때에는 위와 같이 메모하여 가면 처음 가는 길이라도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Freeway에서 빠져나올 때 또 하나 주의할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항상 오른쪽 차선으로 달리다가 빠져나올 수 있으나 미국에서는 왼쪽으로 빠지는 경우도 있고, 넓은 도로에서는 2차선이나 3차선이 모두 빠져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잘못하면 출구를 놓치거나 빠져나오지 않아야 할 곳에서 빠져나오는 경우도 있죠. 이런 복잡한 경우에는 대부분 도로상에, 도로를 가로지르는 문형 표지판이 있고 이것을 자세히 보면 표시가 되어 있으니 참조하세요.

 

일반 도로에서 Freeway로 들어갈 때 진입로 중간에 신호등이 있는 경우도 있어요. 2~3초 간격으로 빨간불과 파란불이 들어오는데 파란불이 들어올 때마다 한대씩 Freeway에 들어갑니다. Freeway의 교통 흐름을 방해하지 않기 위함이죠.

 

Exit no

 

미국 대부분의 주(State)에서는 Freeway 출구에 Exit no(출구 번호)가 있습니다. 조그마한 글씨로 'Exit 25', 'Exit 123', 'Exit 130' 등이 적혀 있는데 이 번호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면 상당히 편리합니다. 이 번호는 출구의 순서에 따라 차래대로 매겨지는 것이 아니고, 어떤 기준점으로부터의 거리를 나타내는거죠. 예를 들어 'Exit 25'는 기준점으로부터 25마일 떨어진 곳에 있고 'Exit 35'는 기준점으로부터 35마일 떨어진 곳에 있다, 즉 'Exit 25'와 'Exit 35' 사이의 거리는 10마일이라는 얘깁니다.

 

따라서 자기가 빠져나갈 출구의 번호를 외어두면 출구가 나올 때마다 자기가 빠져나갈 출구까지 거리를 알 수 있으므로 굉장히 편리합니다. 만약 기준점에서 9마일 되는 곳에 출구가 2개 이상 인접해 있으면 Exit no가 'Exit 9A', 'Exit 9B', 'Exit 9C'등 A, B, C 가 붙습니다. 또한 여기서 기준점이란 보통 주(State)와 주 사이의 경계선에서 시작하거나 도심지의 중앙에서 시작됩니다.

 

(5) 공포의 school bus, 구급차, 보행자 우선주의

 

1) school bus

 

아침에는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태운 노란색 school bus를 자주 보게 됩니다. school bus가 어린이를 태우기 위해 도로에 정차하고 있을때는 차 옆에 달려있는 stop 사인을 펼쳐놓는데 그때는 school bus뒤의 차들은 물론이고 맞은편에 있는 차들도 모두 정지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가장 무거운 벌금이 부과되고 벌점도 치명적이니 조심하세요. 

 

또한 학교 주변(school area)에서의 운행도 조심해야 해요. 일단 학교 주변은 속도가 25마일 이하로 제한되어 있어, 일반 시내 도로의 운행 속도인 30∼35마일로 주행하면 단속 대상이 되죠. 학생들의 등하교 시에는 도로 위의 불이 반짝거리면서 속도를 10마일까지 줄이라는 표시를 합니다. 학교 주변에서는 경찰들이 수시로 단속을 벌이므로 항상 주의해서 운전해야 합니다.

 

2) 구급차

 

또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고 지나가면 반드시 길 옆에 서야 합니다. 멀리서 사이렌 소리가 들리면 무조건 섰다가 나중에 출발하세요. 

미국은 철저히 보행자 우선주의예요. 공원이나 골목길 등에서 사람이 건너가면 반드시 자동차를 정지하고 사람이 다 건너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특히 어린이가 차도에 들어오면 반드시 정지하세요.

 

(6) 지도를 잘 활용하자

 

미국 첨와서 어디를 가고자 할때 주위분들이 지도 보는 법부터 가르쳐 주시더군요. 미국에서는 지도를 보고 행선지를 찾아가는게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지도의 종류도 전국지도에서 작은 도시지도까지 다양하고, 아주 자세하게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가는 곳이라도 지도만 있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죠.

 

요즘엔 yahoomapquest, msn, lycos같은 전문 map 서비스 사이트도 많이들 활용합니다. 행선지까지의 정확한 direction과 예상 소요시간까지 알 수 있어요.

또 미국의 표지판은 한국보다 훨씬 정리가 잘 돼있어서 표지판만 보고도 대충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죠. 

 

또한 'Map - Microsoft Street & Trips'라는 씨디 두장으로 된 지도도 있는데, 원하는 곳 주소만 넣으면 척척 알아서 찾고 direction도 알려줍니다. turn by turn대로 프린트 할 수도 있고, 물론 줌인, 줌아웃해서 프린트하구요. 또 가까운 레스토랑, 학교, 병원 등 지명도 저절로 표시할 수도 있대요.
가격이 약 25불정도 하는데, 상당수의 금액을 리베이트 해준다니 구입하는 것도 괜찮겠단 생각이 드네요.
한번 인스톨해 놓으면 사이트에 접속 안하고 찾을 수 있으니 더 편리한 점도 있는것 같아요.
 

미국의 도로나 가로명에는 street, avenue, road, boulevard 등의 말이 붙습니다. 도시마다 이들 명칭을 사용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구분하기는 힘들지만 일반적으로 avenue는 대로(大路)를, street과 boulevard는 이 대로를 가로지르는 길을 지칭하는 데 쓰이며, road는 더 작은 뒷길이나 사잇길에 붙여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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