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7 20:49
몬태나주에 있는 북미 최고의 국립공원, 곰의 천국, 글래시어 국립공원의 그리넬 호수로의 등정..
곰을 만날까 걱정,, 그래도 오르고 보니 이곳이 천국이로다...
곰을 만날까 두려워서, 헤이 베어!!! Hey Bear!!! 를 크소리로 외치면 올라가던 트레일길들...
신의 축복으로 만들어진 산 같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호수와 빙하(glacier)의 국립공원...
강추 합니다. 이 그리넬 호수 등정은 빙산의 일각, 글래시어 국립공원의 내면의 1/10도 안됩니다.
to be continued... Strongly recommend to visi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1 | 그리운 아이리스님 별일 없으시죠? [1] | 민고 | 2021.02.18 | 125 |
910 | 길가다 줏어 온 만화 하나. [16] | 빈잔 | 2021.01.28 | 274 |
909 | 시간들 많으니 읽어 보고 생각 해 보시기 바람니다. [7] | Eastport | 2021.01.24 | 170 |
908 | 이 사람을 본적이 있나요 ? [3] | Eastport | 2021.01.23 | 630 |
907 | 친구을 보내면서 [7] | 안도 | 2021.01.15 | 222 |
906 |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정상일까 ? [8] | 빈잔 | 2021.01.14 | 194 |
905 | 2021년 1월 4일자 신문에 실린 글. [5] | 빈잔 | 2021.01.04 | 172 |
904 | 이 해의 마즈막 인사 [9] | 빈잔 | 2021.01.01 | 997 |
90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 아이리스 | 2020.12.31 | 145 |
902 | 자동차 여행 중에 나를 기분 좋게 만드는 나 만의 방법. [8] | 빈잔 | 2020.12.30 | 227 |
901 | 자장면 탕수육 시키면, 군만두는 서비스라는데,, 여기 군만두 같은 글 하나 드림니다. [9] | 빈잔 | 2020.12.26 | 196 |
900 | 좋은 추억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7] | 봄이아빠 | 2020.12.25 | 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