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Route.jpg


*  남자애들 둘 포함 4인식구.. 혼다오딧세이

** 서부여행보다 (http://usacartrip.com/xe/1913812)... 거리는 짧은듯 실질적으로 더 피곤한듯 (http://usacartrip.com/xe/1941411).. 이제 여행도 지쳐서인듯...



1. 도깨비가 나온다는 퀘벡과 빨간머리앤이 나온다는 Prince Edwards Islands (PEI)을 꼭 보자고 주장하는 사람(누군지 말할수 없음)이 있어서.. 동선이 길어졌음.. 주요 여행 포인트는 캐나다 동북부 마스터하기..최종 4000 mile 나온듯

2. 여행 일정을 완벽하기 짜기도 귀찮아서.. 3일치만 예약하고 출발.. (나머지는 가면서 하기로 하고 출발).. 3일차에 나이아가라가 있어서 호텔을 1주일전에 3일치만 하고 출발.. 항상 전날 예약했음호텔은 7 vacation성수기여서 그런지 아무리 적은데를 찾아도 100 달러는 넘음.. 90-110에서 잡았음집에 돌아와 보니 2주간 4000은 쓴듯

3. Wells Fargo가서 캐나다 간다고 하고 설정하고 출발

4. 날이 엄청 길다고 하는 말이 맞음아침을 일찍 시작할 필요가 없음보통 9시 지나서 해가 짐시차가 변하는 경계선의 왼편은특히 궤백을 지나 New Brinswick을 갈때는 해가 10시에 짐여행의 기본은 아침을 일찍 일어나는 것이지만.. 해가 워낙에 길어서.. 대충 일어날 때 일어나서 열심히 놀아도 해가 안져있기 때문에.. 피곤할때까지 놀다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서 다시 출발하면 됨.

5. 캐나다 넘어가서 ATM같은데서 300달러 정도 캐쉬로 뽑았는데금방 다 써버림.. 미국 check debit카드를 캐나다 주유소 편의점 등 아무데서나 다 쓸수 있기는 하다….(수수료 걱정은 이미 포기했음)..

6. 캐나다 주유소 기름넣기미쿡에서 적응이 되서 그런지 영 익숙치 않음… Full이 없고최대 얼마까지라는 버튼을 누르고 기름을 넣다보면 만땅이 되면 그 금액만큼 들어가는 듯.. 문제는 주유 손잡이를 계속 잡고 있어야 하는게 아주 귀찮음캐나다 마지막날에 겨우 주유하는 법을 터득한듯..

 

Date

원래 일정

소요시간

실제 activity

1th

27

Birmingham

Mammoth cave

6 h

Mammoth cave

- 아침 일찍 출발…6시간 걸려서 맘모스에 도착하지만 예약도 안하고 무작정 출발해서 도착해서 보니… Family historic은 이미 예약이 다 차서 못감… No guided tour을 하고 무작정 들어가서 동굴을 구경함.. Carlsbad을 이미 보고 와서 그런지.. 왠지 감동이 덜함... 동굴이 말랐는데 크긴 크지만.. 옛날에는 사람이 살아도 될만큼 넓고 크고 좋음종유석 같은 것을 볼려면 historic을 봐야 되지만 그냥 포기여기 동굴은 지반이 경사가 10도 정도 기울어진 상태로서 물이 빠져나가면서 생긴 천연 동굴로 지금도 동굴을 계속 발굴하고 있다고 함길이가 300 km가 넘어간다고 하는데.. 다 볼려고 하면 안될 거 같음. 내일 다른 동굴도 보고 가자고 해서 예약할라고 하니 오전은 histric도 다 차서 결국 Doom을 보고 가기로 함.

Cave city에서 싼 호텔 예약함중국 부풰집 가서 많이 먹음

2

28

Indiapolis

3 h

845Doom 예약한 곳으로 부랴 부랴 감…. Shelter B에서 버스 타고 이동투어 2시간 하고 나옴…doom이라는 뜻이 홀처럼 구멍이 지상으로 뻥 뚤린 곳을 의미하는 곳이라 아래로 깊숙히 내려갔다가 비스듬히 다시 올라오는 곳임.. 그럭저럭 애들이랑 걷기 좋은듯.

Louisvillescience center에 들러서 2시간 놀다감..

저녁에 Indiana polis에 도착하여 IUPUI의과대학 김박사 만나서 기념사진 찍고집으로 이동하여 저녁 식사 초대.. IUPUDNA동상이 있길래 뭔가 봤더니 WatsonIU출신임

- Carmel 근처 숙박

3

29

Buffalo

9 h

Nigara fall 까지 오늘은 장거리 뛰는 날아침에 어제 얻은 김밥 들고 운전….

- 인디아나 주로 넘어오니 시간대가 달라짐물어보니.. 이동네는 켄터키 위라 중부 같은데이상하게 EST을 사용함.. 물어보니…. 인디아나 주는 동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함남부에 살아만 봐서 몰랐는데.. 북부사람은 남부를 촌놈이라고 여기는 듯남부지역으로 이사가면 왜 촌으로 가냐는 분위기내가 볼땐 여기도 북부 촌동네인듯..

- 가민 네비가 안됨남쪽에서 잘 되던 가민 네비가 완전히 GPS가 안잡힘나이아가라 도착하여 캐나다로 넘어갈 생각하니 네비가 있어야 될 것 같아 업데이트를 하기로 함…. 업데이트를 할라니 네비 cable을 안가져와서 Cleveland best buy에 들르기로 함

- Best buy에서 사고 noodle company에서 밥먹으면서 업데이트 할라고 하니 cablecharging용이라다시 bestbuy으로 돌아가 data sync되는 cable으로 다시 교환함.

- 계속 운전해서 가니 뉴욕주로 가니 interstate 도로에서 tollgate에서 돈을 받음…. 뭐 이런대가 다 있나 싶으면서 투덜거리면서 감

- Toll gate 돈 내고 빠져나오는 곳에서 돈 계산하고 있는데 뒤차가 내차를 박음어떡하지 하고 있는데 cashier가 차를 shoulder에 세우라고 함차를 살살 운전해서 옆으로 빼고 뒷 차를 기다리니어라 사라지고 없음뭐 이런경우가 다 있나 싶어 안내원을 부르니감시카메라도 없고 어쩔수 없다면서 경찰을 부르라고 함안내원한테 목격자라고 네 이름을 알려달라고 하니 그냥 경찰을 부르라고 함.. 화도 나지만.. 언제 경찰이 오나 싶고 살짝 흠 가서 그냥 감.. 짜증 이빠이 남.

- 나이아가라 싼 호텔이 즐비한 Niagara fall blvd근처 best western에서 숙박

- 저녁에 해가 길어서 8시 쯤에 Niagara Fall Parking Lot A에 주차.. 주차하고 폭포로 가니 엄청 웅장함왔다 갔다 하면서 사진촬영

- 나이가라 폭포 봄금방 어두어지고 10시마다 firework을 하는데 가장 잘 보인다는 타워에는 사람이 가득함타워에 올라가서 Firework구경하였는데.. 아래쪽에서도 잘 보이고 해서.. 굳이 일찍와서 줄서서 기다릴 필요는 없는 듯.. 불꽃은 이쁨..

4

30

Toronto

2 h

- 아침에 일어나서 Parking lot B으로 이동해서 Winds of Cave 체험함.. 완전 재밌음애들 데리고 폭포에서 물받으니 기분 좋음.. 나중에 캐나다에서 한 cruise보다 더 재밌는데.. 애들이랑 껴안고 폭포 맞으니 애들 엄청 좋아함이때 받은 신발은 여태 아들이 신고 다님금방 닿는다고 하는데.. 잘 신고 다님우비도 여행중에 혹시 모를까 싶어 잘 접어서 차에 잘 넣어두고 다님

- 캐나다로 넘어가서 유람선 타기로 하고 국경을 넘음..

- 캐나다 여권심사는 그냥 여권이랑 DS보여주니 넘어감

- 캐나다 넘어가서.. 폭포따라 위로 쭉 올라가니 마지막에 주차장 넓은 곳이 있음… 20캐나다 달러 인듯이미 환율 같은건 생각하기도 귀찮고… 20달러이려니 하면서원래 여행 스타일대로 그냥 쓰기로 했음

- 차 세우고 내려와서 Information center에서 한국사람이 하는 신나면 가게에서 컵라면 먹고 폭포 구경하면서 내려옴

- 캐나다 유람선 표끊고 구경재밌음.. 폭포는 역시 아래에서 봐야 재밌음.. 위에서 보면 1분만 보면 재미없어짐

- 유람선 타고 올라오니 아이들인 Zipline을 타고 싶다고 해서 타기로 했음.. 4시까지 기다리라고 해서 .. 근처 잔디밭에서 여유를 보냄애들이 제일 기억남는 것은 zipline 탄거임

- zipline타고 온 아이들을 데리고 캐나다 London으로 가서 초대받은 집에 가서 백인남편이랑 영어로 수다떨어서 힘들었음…London근처 Exeter에서 잠.

5

1

Kingston

3 h

- London에서 일어나서 토론토로 들어감겁나 차가 막힘원래 토론토는 차가 많나역시 토론토는 대도시야 뭐 이러면서 감.. 알고보니 Cananda day인줄도 모르고 그냥 들어감… Canada day의 의미도 우버 타서 기사한테 물어보고 알았음난 처음에 Canada 150주년이고 주말이라서 많은 줄 알았음.. 알고보니 71일이 independence day일 줄이야.. 여튼 행사도 많고 무엇보다 사람이 미어터짐.. 미쿡와서 이렇게 사람많은 데 처음 봄….

- CN tower지나서 cruise출발하는 근처에서 all day 20달러에 주차함.

- 밥 먹기 위해 Lawrence marker에 가서 지하에 구석에 비빔밥 먹음

- Harlan’s point beach을 원래 갈 계획이었으나 비가 와서 Flood으로 인해 운행중지.. 안습

- 호숫가를 따라 내려오니… lover duck도 전시하고공연도 하고.. 사진도 찍고 쉬엄쉬엄 걸어다님.

- 저녁은 china town에서 먹기로 하고 구경함

- 저녁까지 놀다가 원래 숙소를 예약안했었는데.. 전날 예약해보니 도저히 방이 없음할수 없이 Peterborough예약을 해놓아서이제 가기로 함..

- 10시반에 갈려고 하니 CN tower에서 Firework을 한다..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1년에 한번 Canada day에서만 하는 거라함사람들 다 서서 구경함..

- 좋은 구경했다고 생각하고 Peterborough으로 이동해서 새벽1시쯤에 잠호텔이 늦어져서 12시 이후에 check in해야 되면 꼭 미리 전화야 해놔야 방이 살아 있음..

6

2

Quebec

5 h 30min

Upper & lower

- Peterborough에서 일어나서 아침먹고 kingstone으로 이동

- 킹스톤은 그냥 지나치고… Rockport에서 유람선 타기로 함이것도 미리 예약해야 함.. 12시반 배인데 11시 반쯤에 도착해서 피자 한판 나눠먹고 여권들고 배탐왜 배타는 줄을 서는지 이상해 하면서 맨 뒤에 탓더니 2층에는 올라가지도 못했고 1층에서도 자리가 없음

- Baldt castle 에 도착하여 2시간 구경함.. 알고보니 다시 미국땅에 들어온거였음여권심사관이 DS서류랑 여권보자고 하면 몇 개 물어보았으나 잘 통과함성은 아기자기하고 재밌고.. kid playground가 애들 놀기에 좋음.. 사진 좋은데서 많이 찍고..

- 돌아올때는 일찍 줄을 서서 2층에서 보기로 함.. 배가 돌아올때는 미국령 좋은 집이 많은 섬을 둘러보고 오느라고 시간이 1시간 늘어났지만…. 보스톤 뉴욕에서 잘사는 인간들이 여기 섬에 별장 짓고 어떻게 사는지 보고 옴..

- 5시에 Rockport으로 돌아오니 이번에는 캐나다 국경검사를 하고 있음.. 어쨌든 통과하고… Quebec으로 이동

- Quebec가는 길에 Montreal은 그냥 패스.. Montreal가기전에 beach을 가겠다고 굳이 우겨서… oak park beach을 감하지만… 8 5분전에 도착했더니.. 5분 후 close된다고 안된다고 함.. 안습

-Quebec은 너무 멀어서 중간쯤에 궤벡에서 1시간 떨어진 곳에서 싼 호텔에서 잠.

7

3

Saint Johns

7 h

- 아침에 밥먹고 궤벡으로 이동

- Lower 해변가 앞에 public parking앞에서 20달러에 주차하고 Lower으로 감.

- 도깨비 장소에서 사진찍고 .. maple candy랑 과자 좀 사고.. upper올라가서 spoon이라는 이상한 소리내는 악기 하나 사서 소리내고 다님공유가 올라간 성까지 올라갈려다가 다리도 아프고 비오고 바람불어서 추워서 뭐 별거 있냐 싶어서 패스.. 2시간에 만에 종료

- 공유 빨간 대문앞에서 중국사람이랑 한국사람이 열심히 사진찍고 있음.. 지나가는 외국애들은 왜찍나 하면서 쳐다봄..

- 공유 빨간대문 밑에 식당에서 폭립먹고 커피 들고 6시간 운전해서…Fredricton 근처 숙소에 도착.. 이제 운전은 그만하고 싶다.

- Yarmouth에서 Portland가는 Ferry 예약.. London에서 테서방 만나서 들은 애기가… Nova Scotia에서 배가 있어서 digby에서는 Saint John으로 가는 배가 있고.. Yarmouth에서는 portland로 가는 배가 있다고 함.. 차 실어서 갈수도 있음운전하기도 싫고.. 캐나다에서 구경도 더 하고 싶기도 해서.. 배타고 가기로 함.. 4인가족 Honda Odyssey포함해서 430달러

8

4

Prince Eward island

&

Halifax

6 h

Green gables,

Caverndish

Hopewell rock의 만조시간이 330분경이라서 이것을 봐야 된다고 해서.. 일정이 마구 늘어짐전날 늦게 자기도 했고..만조시간도 늦고.. 2시간 또 운전해야 되서.. 느지막히 출발해서 12시경에 Hopewell rock park에 도착..

- 들어가서 안내지도를 받았는데 영 지도가 이상함.. 여튼 사람들 가는 곳으로 가서 10분정도 trail하니 Hopewell rock이 보임.. 사진찍으면서 해안가를 따라 내려오니 왠지 출발한데로 다시 나올거 같음가이드한테 물어보니 가능하다함.. washing이 있냐고 하니 있다고 함..(있긴 있는데 information center에 있는 것을 애기한듯.. 나의 영어가 문제인듯).. 바위를 타고 한참을 돌아오니 beach을 지나 information center에 도착..

 

- 게살 샌드위치 먹고 다시 PEI으로 출발

- Charlottetown가서 Lobster먹기로 함… Loster on the wharf에서 1 1/2 파운드에 35+ 15짜리에 키즈메뉴 시키고 나니 먹을 것도 별로 없음.. 입맛만 버림… gift shop언니한테 물어보니.. 시장에 가서 사먹으면 20달러면 먹을수 있다고 함.. 성수기에는 5달러도 가능하다고 함….잘 좀 찾아보지 하면서 애엄마를 구박함..

- 사진 찍고 놀다가 어두워져서 Green Gable으로 이동해서 잠.

9

5

Saint Johns

4 h

Peggyscore

Lumenburg

- 어제 hopwell rock에 여유를 부린 결과가 오늘의 무리한 일정이 나옴.

- 아침 일찍 anne of green gable에 가니 입장료를 안받네.. .. Canada 150이라서 그런가 싶었는데. .나올 때 보니… 10시부터 입장료를 받음애엄마한테 잘했다고 함..

- 1시간 구경하고 기념품 사고 옴.. 기념품 사는게 더 추억어린듯

- 다시 이동하여 Halifax옆으로 가서 Crystal Crescent Beach Provincial park으로 4시간 걸려서 감처음으로 바다에 발 담금.. 물은 차가워서 수영은 못하나(캐나다 nova scotia모든 바다가 같음).. 시원한 바람에 따듯한 햇살에 탠하기 좋음

- 두세시간 놀다가 Peggy cove으로 이동.. 역시 이런 등대는 한국사람이 좋아해.. 한국사람이 반인듯..

- Lunenburg으로 다시 또 이동어둑해질때 겨우 도착해서사진 파파박 찍음.. 도시는 이쁨…Original chowderFish cake, fish chip등을 먹어봄.. 맛있음

- 3시간 또 운전(오늘 총 9시간 운전)… 새벽 1시에 Yamouth숙소에 도착흐미 힘든거..

10

6

Boston

6 h 30 min

- Yamouth숙소에 6시반에 기상하여 출발… 8시반 출발이라 7시반까지 줄서라고 해서.. 7시에 숙소에 나와 줄 서봄…Confirmation number만 보여주면 한국에서 제주도에 차 실고 가는거랑 비슷하게 차에 탐

- 배에 얼렁 올라타서 앞쪽으로 가야 편안한 자리 구함.. 대략 6시간 소요됨운좋으아서 고래가 물 뿜는것만 멀리서 봄.

- 배가 portland에 도착할무렵 차에 내려가서 대기.. 차량을 타고 세관 통과하는데.. 뉴욕에 며칠전에 왔는데 어디서 오는거냐구 물어봄.. 알고보니.. 캐나다로 나간건 기록이 안되고… thousand island에 들어온 것 만 기록되어 있는 거라.. 여행일정을 설명하고 들어옴물어보는 질문에 며칠전에 뉴욕에 왔었는데.. 또 들어오냐는 식이 물어봐서 ..무슨 소리냐.. 우리는 캐나다 nova scotia에선 온거다 하면서 misunderstanding을 함알고보니.. thousand islandNew York state인거여서.. 뉴욕에 들어온 거였는데 4일만에 다시 뉴욕으로 들어온거라 개들이 헷갈린듯..

- Boston으로 직행해서… Harvard University내에 John Harvard statue을 찾아가서 발만짐.. 전부 동양애들만 발 만지고 있음… Coop이라는 전용 gift shop & book store에서 기념품 사고 친구만나 All you can sushi집에서 밥먹고… Framingham 근처..Crowne Plaza Boston-Natick에서 잠..

11 Washington DC 8 h

 

7

 

- 아침에 일어나 어제 받은 식권 2장을 들고 식당으로 감.. 우리 애들이 69살이라 보통 식권 2개 주면 같이 먹을수 있어 아무생각없이 식권 2개 보여주고 4식구 자리 잡고 먹음.. 한참 후에 흑인 웨티터가 주스 따라주고 계산서를 보여주는데 Kid2 Adult2charing되어 있음어른 2개는 뭐냐따졌더니..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매니저 부르고 해서 .. 그냥 kid2개만 계산 하고 팁도 안주고 나옴..

- 역시 남부가 좋다고 생각했음.

- 신경질내면서 Woodburry premium outlet을 감.. 한국엄마들 환장함.. 미쿡에 와서 토리버치는 사야 되지 않겠냐고 옆에서 충동질해서 사게 만듬완전 좋아라 함.

- Woodburry가 너무 좋아서 2시간으론 택도 없지만 갈길이 멀어 그냥 나옴.. 많이 아쉬어 함

- 4시간 걸려 Baltimore에 도착하여 Johns Hopkins Univ 오교수한테 밥먹고 술한잔하고 잠..

12

8

 

Washington DC

 

- 아침에 여유롭게 일어나 인사하고 오교수한테… Parkingpanda 라는 앱을 추천받고 Washington DC안에 parkng lot 15달러에 예약하고 National Mall근처에 주차함.. public pakring이라고 안써져 있는 곳도 QR코드 보여주니 주차할수 있음.. 완전 좋음

- National gallery of art 잠깐 보고… Capitol보고 Lincolon Memorial을 가봄여기처름 차 막히는 곳은 Uber 가 짱임…. 완전 편함차 막혀도 걱정안하고.. 바가지 걱정안하고.. Uber가 최고야..

- Air & Space가 입장 줄이 길어서.. 한사람 독박쓰고 나머지는 No bag line으로 해서 입장해서 구경다님

- 애들은 이게 두번째로 재밌었다고 함.

- Washington DCAnnadale에 부인친구집이 살아서 식사하고 근처에 잠.

13

9

Greensboro

6 h

-원래 일정은 Lurary Cave을 보는 것이지만 동굴도 실컷 봤고 피로누적으로 가보지 못하고… Washington TJmax는 좀 다른가 싶어서 가서 1시간구경하고 나옴.  SoSo

- Richmond 들릴까 하다가 7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라 그냥 쭉 감.

- Greensboro에 선배집에 도착하여 애들은 수영하고 나는 맥주한잔먹으면서 자녀 영어애기하다가 잠듬.

14

10

Tuscaloosa

8 h

- 4일연속으로 한식으로 계속 먹고 있음.. 아침에 일찍 나와서 쭉 따라내려오다가 BMW 공장에 visitor center가 있어서 구경좀 하고 내려옴.

 

- 갑자기 쇼핑바람이 불어서 Birmingham Riverchase Galleria Mall에 들러서 구경좀하다가 집에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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