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LA사는 대학생입니다
이번에 혼자 여행을 떠날려고 하는데요 차몰고...
이별후유증을 극복하고자...

다음과 같이 일정을 짯습니다...나름 리서치 많이하고 도움도 받아서
일단 출발 열흘전인데 대강 그림은 그렸네요....

1일
LA 오전출발- 팜스링스  - 죠수아트리 국립공원-윌리엄스

2일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HORSE SHOE BAND- NAVAJO BRIDGE-페이지 숙박

3일
POWELL LAKE(유람선)구경후에 다시 시내로와서 ANTELOPE VALLEY(예약)- NAVAJO MONUMENT VALLEY- MOAB숙박

4일
ARCHES- CANYONLAND (NEEDLES & ISLAND)- MOAB숙박


5일
캐피털 리프-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VALLEY OF FIRE- 후버댐-라스베가스 숙박


6일
데스밸리 -LA

어떤지 좀 봐주시구요
특히 일째 일정이 좀 무리가 있어보이는데...이걸로 이틀로 나누면 어떨까 싶네요
5일째에는 캐피털이랑 브라이스만 보고 6일째에 자이언 밸리 후버댐보고.....7일째 컴백??

저기 안 적힌곳중에도 꼭 가볼곳이나 사진찍기 좋은데...하여튼 최대한 많은 조언 주세요..
저는 혼자 다니므로 여유있기보단 빡빡한 일정이 좋습니다....
전 도시는 관심업고 오로지 자연쪽으로 돌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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