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의 조언으로 브라이스에서 잃었던 길을 찾았네요^^.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마이애미는 이제 여름이 시작되어서 무척 덥답니다.
여러분들이 계신 곳의 날씨는 어떤가요?
그동안 잠깐 바쁜 일들이 있었고 여행계획 세우는 일이 쬐끔 힘들기도 하여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고 있었네요.
이제 출발할 날이 얼마남지 않아서 예약을 마무리 해야할 것 같은데,
술~~술 풀리지가 않네요^^.

브라이스근처 숙박장소로 Ruby's Inn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격이 $140으로 나오네요.
아마 성수기이고 금욜 저녁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차선으로 Bryce View Lodge예약을 시도했는데 방이 없다고 하네요.
인터넷으로도 안되고 전화로도 방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브라이스캐년 근처에 괜찮은 숙소 아시는 분은 나와 주세용...
아시는 분은 모두 나와 주시면 좋겠구요,
특히, 리메님은 저희 책임지실꺼죠^^?

모두 모두 아름다운 밤 되세요.
낼은 행복한 토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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