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면서 경험한 것인데,
방을 찾아서 호텔에 들어갔을때 자기의 호텔에 방이 없으면,
다른 호텔에 방이 있는지 알아봐 주는 호텔 직원을 종종 만났습니다.

참 좋은 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방이 없을 때, 부탁해 보시면, 찾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번이나 이런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호텔을 미리 예약을 하지 않고, 여행을 했는데, 인근 호텔 여러 곳을 전화해 주는 직원들을 만났습니다.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소개해 준 호텔로 가면,
그 호텔 직원이 조금전 전화한 곳에서 온 손님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들이 베푼 친절이 아직도 고맙게 생각되어,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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