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stone National Park ● 그랜드티턴 국립공원내에서는 2011년 곰 관련 사고가 한번 있었습니다.

10월30일 오전에 허가를 받고 사냥중이던 사냥꾼이 Blacktail Ponds와 Glacier View Overlooks 사이의 Snake River부근에서 곰을 만나 공격을 받았다고 공원 뉴스에 나왔습니다.  ( ☞ 공원뉴스링크 )

참고로 지금까지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에서는 여섯번의 곰관련 사고가 있었고 사망자는 없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나요?

 

● 가까운 Yellowstone 국립공원에서는 상황이 좀 다릅니다.

2011년 8월 26일 John Wallace라는 하이커가 Mary Mountain Trail에서 혼자 하이킹을 하던 중 그리즐리의 습격으로 사망했고( ☞ 공원뉴스링크 ) 2011년 7월 6일에는 Matayoshi 부부가 캐년 근처 Wapiti Lake Trail을 하던 중 새끼 두마리와 함께 있던 암컷 그리즐리를 보고 피하기 위해 도망치다 곰에 의해 남편이 사망했습니다. (☞  공원뉴스링크 )  

옐로스톤에서 마지막으로 곰으로 인한 사망자가 나온것은 1986년이었다고 하는데 지난 2011년에만 두번의 사망 사고가 발생했네요.

 

● 오늘은 옐로스톤과 그랜드티턴 국립공원뿐만 아니라 북미지역을 여행하다 상황에 따라 운이 좋거나 재수가 없을 경우에 만나게 되는 "곰"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위사진출처 : www.nps.gov/yell)

 

● 여행중에 곰을 만나 공격당할 확률은 매우 낮지만 그 일이 나에게 닥친다면 그 낮은 확률이라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옐로스톤뿐만 아니라 곰이 나오는 다른 국립공원도 자주는 아니지만 곰으로 인한 사고가 종종 일어나고 있고 곰의 출몰이 잦은 곳에서는 시기에 따라 아예 지역을 관광객에게 폐쇄하거나 하이커들에게 몇가지 제약을 두는 곳도 있습니다. (몇명 이상 하이킹하기, 곰 스프레이 필수 등)

그랜드티턴과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입장할 때 받는 신문에는 항상 커다란 곰사진과 함께 곰을 주의해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곰이 무서워 하이킹을 하지못하면 재미가 없겠지요? 

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면 사고를 예방할 수도 있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도 있습니다.

 

● 곰은 생각보다 내성적인 동물이라 무언가가 접근하고 있다는 낌새를 느끼면 먼저 피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 함께 있는 새끼들이 위협을 받는다고 느끼거나 (새끼곰과 함께 있는 어미곰은 극히 위험하고 새끼곰 근처에는 절대로 가면 안됨)

- 곰을 놀래키거나 (인간의 존재감을 못느끼다 갑자기 마주쳤을때)

- 멀리 있는 곰사진을 찍기 위해 의도적으로 가까이 다가가는데 반응하거나
- 인간의 음식맛을 봤을경우 음식을 획득하기위해

공격적인 성향을 보입니다.

 

 ● 그렇다면 어떻게하면 곰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지 공원에서 권장하는 행동 지침을 몇가지 적어봅니다. 

1. 곰과 싸워 이기기는 힘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곰과 마주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곰의 성격상 주변에 다른 것이 있다고 느끼면 먼저 피하기 때문에 곰이 먼저 나를 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곰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2. 가급적 많은 인원이 하이킹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트레일 도중 곰을 만나 사고가 나는 경우는 대부분 트레일 인원이 한 두명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말도 많아지고 시끄러워지니 곰이 미리 알고 피하게 됩니다. 여행 도중에 다른 여행객들에게 방해가 될 정도로 떠드는 사람들로 인해 눈살을 찌푸린적 있거나 우리도 한번씩 기분이 좋거나 흥분하면 떠들어서 주위 사람들로부터 눈총을 받는 경우가 분명히 있을겁니다. 그런데 인적이 드문곳에서의 하이킹은 마음껏 떠들고 큰소리를 내라고 권장합니다. 특정 국적을 가진 국민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번은 한산한 곳에서 트레일하던중 그 나라 사람들 몇명이 지나가는데 얼마나 마음이 편하고 든든하던지요. 한동안 곰걱정 안했습니다. ^^;;

 

3. 가능한 많이 말하고 소리를 내는 것, 즉 소음을 지속적으로 내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말을 하면 힘드니 보조 수단으로  bear ring이라고 하는 방울을 가방이나 몸에 매달고 딸랑딸랑 소리를 내며 걷는것도 도움이 됩니다만, 제 귀에는 그 소리도 너무 작더군요. 하이커 한명당 각각 하나씩은 달아야 곰이 성가시게 느낄 정도의 소음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bear ring은 비지터센터나 국립공원 안에 있는 가게에서 비싸지 않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4.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곳과 물이 있는 곳 주변에서 특히 조심하세요. 걷다 보면 커브를 돌거나 나무나 덤불에 가려져서 내가 갈 길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커브를 돌았는데 곰하고 마주치면 아마 본인도 놀라고 곰은 더 놀랄겁니다. ^^; 

걷는 도중에 커브가 나와 시야가 없을 때는 미리 손뼉을 치거나 특히 소음을 많이 내서 반대편에 있을지도 모르는 곰이 먼저 피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합니다.

또한 동물들의 특성상 물이 있는 곳 주변은 특히 더 조심해야 합니다.

 

5. 해가 뜰무렵, 해가 질때 특히 조심하세요.

참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랜드티턴에서 멋진 사진과 호수에 반영된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해질 무렵이나 아침 일찍 서두르시라고 말씀드렸는데 이제와서 그 시간에 곰 만날수 있으니 조심해라니요. ^^  야생동물을 만나기에는 이시간이 최고입니다만, 곰은 만나서는 안되겠지요? 

그러므로 아침 일찍 하이킹에 나서는 분들은 특히 더 조심하시기바랍니다.

 

6. 트레일 주변에 죽은 동물의 사체가 있다면 빨리 그 자리를 떠나야  합니다. 음식에 대한 위협을 느낀 곰이 어디선가 공격할 수도 있어요.

또한 곰이 나무를 부순 흔적이나 배설물이 눈에 띌 경우에는 더 주의하세요.

 

Bear Spray 7. 곰 스프레이(bear spray)를 준비하세요.

곰을 피하기위해 노력했는데도 어쩌다가 마주치는 순간이 오기도 합니다. 국립공원 내에서 곰으로 인한 사고는 손에 꼽을 정도지만 실제로 하이킹 도중 곰을 만나는 사람은 많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곰이 잠시 쳐다보다가 그냥 돌아서 가버렸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곰이 위협을 느껴 먼저 공격해오는 최악의 경우에는 당할 수만은 없지요. 그래서 준비해야하는 것이 곰 스프레이입니다. 아웃도어 전문매장이나 인터넷에서 미리 구매할 수 있고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여행객의 경우에는 수화물에 부칠수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비행기에 내려서 구매하거나 공원내 비지터센터나 가게에서 사야합니다. 국립공원에서는 하이킹을하는 하이커들이 곰 스프레이를 휴대하고 트레일에 나서는 것을 강력히 권하고 있고 실제로 하이킹 도중 만나는 사람들 거의다 허리에 곰 스프레이를 매달고 있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제공하는 올바른 Bear Spray 고르는 요령)

 

● 글의 도입부에 언급했던 2011년 7월 옐로스톤에서의 곰 공격 사고 이야기를 잠시 하겠습니다.

사고의 희생자인 Matayoshi 부부는 Canyon 부근의 Wapiti Lake Trail에 나서면서 그리즐리와 새끼곰 두마리를 멀리서 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곰들이 트레일에서 멀리 떨어져있어 위협이 되지 않는다 판단하고 트레일에 나섰는데요, 생각보다 모기가 너무 많아 트레일을 중단하고 다시 자동차로 돌아가는 도중 90미터 전방에 아까 봤던 곰 세마리를 보게 됩니다. 새끼곰과 함께 있는 그리즐리를 보는 순간 바로 뒤돌아서서 돌아가기 시작하다가 돌아보니 어미곰이 쫓아오고 있는 것을 보고는 놀라서 소리를 지르며 뛰기 시작합니다. 150미터 정도를 뛰어 도망가다 그리즐리가 남편을 넘어뜨리고 공격을 하는 중에 부인은 그 옆에 쓰러진 나무 아래에서 엎드려 있었다고 하네요. 남편은 바로 사망했고 곰은 부인에게 다가가 한번 들었다 놓고는 갔다고 합니다.

이 부부는 곰 스프레이를 휴대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을 되돌려 이들이 만약 곰 스프레이를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해 본다면, 트레일을 중단하고 돌아가는 도중에 곰을 발견했을 때 바로 곰 스프레이를 손에 쥐고 분사할 준비를 하면서 조금씩 뒤로 물러났다면 어땠을까... 라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이미 벌어진 너무도 안타까운 사건이지만 이 일을 교훈삼아 앞으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하지만 곰 스프레이가 만능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국립공원에서 곰에게 당한 하이커들 대부분은 곰 스프레이를 가지고 있었지만 쓰지 못했습니다. 안전을 위해 있는 안전고리를 젖히고 분사해야하는데 곰 스프레이를 쓸일이 없어 사용해본적이 전혀 없는 99퍼센트의 사람들은 곰이 저 멀리서 나에게 다가오면 당황해서 손이 제대로 안움직이게 됩니다. 또한 소화기처럼 분사하는 방식이라 바람의 방향도 잘 봐야하고 곰이 제법 가까이 다가왔을때 정확하게 분사해야 효과가 있겠지요. 특히 백팩에 들어가있는 곰 스프레이는 짐만될뿐 쓸모없는 깡통일 뿐입니다. 곰스프레이는 바로 뺄 수 있는 위치에 휴대해야 합니다.  허리나 가슴앞에 매달아 놓고 유사시에 바로 뽑을 수 있어야 합니다.

상상해보세요. 덩치가 큰 그리즐리가 이십미터 앞에서 나를 노려보고 있다가 슬슬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온몸은 얼어붙은 듯 긴장되고 허리에 매단 곰스프레이가 생각나 더듬다가 아마 스프레이를 빼기도 전에 곰은 내 코앞에 와있을겁니다. 재빨리 스프레이를 손에 잡았다 하더라도 슈퍼에 파는 모기약 뿌리듯 바로 칙~하고 뿌릴 수 있는것이 아니라 특히 당황했을 때 그 짧은 순간 동안  제대로 사용할 사람은 숙련된 레인저가 아닌 이상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베어스프레이 쓰는 동영상 링크)

 

● 곰을 더 많이 볼 수 있는 Glacier 국립공원에서는 여름에는 매일 오후 두시에 비지터센터에서 Bear Spray Clinic이라는 레인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하이커의 안전을 위해 프로그램을 준비한 국립공원의 배려가 돋보입니다.
곰 스프레이의 가격은 용량과 브랜드에 따라 30-50달러 정도이고 비행기를 타는 경우에는 다시 가져가지 못해 버리고 떠나야 하므로 사실 하이킹 도중 별 일이 없다면  돈쓰고 마음만 든든한 보험과 비슷합니다. ^^   장거리 하이킹을 하는분들은 필수이고 가족단위의 가벼운 하이커들은 스스로 판단해야겠습니다.

참고로 그랜드티턴 국립공원내에는 쓰지 않은 곰스프레이가 쓰레기통에 섞여서 버려지지 않고 안전하게 재활용 되도록 따로 모으는 곳도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비지터 센터의 레인저에게 물어보거나 그냥 레인저에게 기부하면 교육용, 실습용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

 

 ● 주의를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곰과 마주쳤을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곰은 무척 민첩해서 만약에 곰이 나를 공격하고자 마음먹은 것 같다면 뛰어서 도망가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어린 시절을 회상해보면 동네에 친하던 멍멍이도 내가 갑자기 뛰어서 도망가면 짖으며 따라오더군요.

공격할 생각이 없던 곰도 사람을 따라 쫓아와서 공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약간 멀리 떨어져 있는데 곰은 아직 나의 존재를 모르고 있을때는 조용히 사라져줘야 합니다.

만약 곰이 나를 알아챘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다면 천천히 천천히 뒤로 물러서며 사라지세요.

곰이 나무를 잘 타는것은 이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겁니다. 행여나 나무위로 도망갈 생각은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곰이 슬금슬금 다가오며 위협할 경우에는 그 자리에 그대로 서서 눈싸움을 한동안 하다가 한발짝씩 뒤로 물러나면서 대화를 하면서(난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니 그냥 가게해달라.. 뭐 이런식? ) 곰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라고 안심시키며 일이십분 대치 상황에 있다가 곰이 돌아서게 만든 사람의 무용담도 꽤 많더군요. 곰이 인간의 말을 알아듣지는 않을테구요.. 서로가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느낌"을 주고 받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이런저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곰이 공격을 시작하면 바닥에 납작하게 엎드리고 두손은 목 뒤를 감싸야 합니다. 보통 하이킹을 하면 백팩을 메고 있는데 이때 백팩은 내 몸을 보호해주는 중요한 구실을 하게되지요. 엎드려있는 상태에서 곰이 할퀴거나 땡기고 물어서 들었다 놨다 해도 그 자세 그대로 가만히 버티다가 곰이 떠난것이 확실해지면 일어나야 합니다. (쓰다보니 엄청 살벌하네요. ㅠ.ㅠ )

 

● 마지막으로 아주 드문 경우인데, 곰이 사람을 먹이로 인식해서 공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은 새끼 보호를 위해서나 놀래서 공격하는 경우이지만 아주 가끔 사람을 먹이로 생각하는 경우에는 죽어라 싸우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주로 밤에 공격을 받거나 곰이 사람을 몰래 쫓아와서 공격을 하는 경우에는 내가 곰의 먹이로 인식되었다고 생각하고 온갖 수단을 동원해 싸워야 살겠지요.

  

  그렇다면, 그랜드티턴에서 트레일을 하는 모든 여행객의 준비물에 곰 스프레이는 필수일까요?
제 생각에는 여름에 관광객이 많은 Jenny Lake에서 셔틀보트를 타고 Hidden Falls와 Inspiration Point를 왕복하는 트레일은 곰 스프레이까지 준비할 필요없다고 봅니다. 곰은 시끄러운 곳을 싫어하니까요.

셔틀 보트를 타지 않고 Jenny Lake를 따라 걷는다면 특히 아침 일찍이나 해질 무렵에는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Jenny Lake 트레일에서 해질 무렵 덩치 큰 그리즐리와 아슬아슬하게 비껴간 적이 있어 (저는 못봤는데 다리 건너 멀리서 구경하던 부부가 나중에 알려주더군요) 곰 만날일이 없다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ㅠ.ㅠ

결론적으로 여름 관광 시즌에 대낮에 Jenny Lake 트레일(셔틀보트를 탈경우) 에서는 곰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트레일 장소와 시간대에 따라 곰을 만날 확률이 달라지고 또한 곰이 미래에 어딜 지나갈지는 모르는 일이니

다른 트레일에 대한 언급은 삼가하겠습니다.  안전은 스스로 지키는 것입니다.

(☞참고링크 : Your Safety in Bear Country)


☞ National Park에서 제공하는 Bear Safety 자료도 읽어보세요. 좀더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 베어스프레이를 구입하자니 쓸 일이 없을 것 같고, 그냥 걷자니 불안한 관광객을 위해 옐로스톤 국립공원 안에서 베어 스프레이 렌탈을 해주는 업체가 생겼습니다. 8자 도로 중간에 있는 Canyon 지역에서 하루나 일주일 단위로 장비 렌트가 가능하다니 이용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Bear Aware, LLC)



※ 관련링크 

☞ ♣ 그랜드티턴(Grand Teton)국립공원 여행에 대한 정보 ♣

☞ ♣ Grand Teton의 트레일 ①  Jenny Lake 주변 ♣

♣ Grand Teton의 트레일 ②  나머지 트레일들 ♣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제공하는 Bear Safety 정보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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