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어제는 라스베가스-그랜드-브라이스-자이언-그리고 라스베가스 순으로 생각을 했는데..다른분들의 의견도 그렇구..
  읽으면 읽을수록 더 헷갈리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이가 3살과 16개월 입니다...남편있구요)
그래서 다시 수정을 했는데요..
가능할런지요..

12/26: 오전 7:00 출발(라스베가스에서)->  12:00 브라이스 도착 ( 둘러보고/일몰보고 /저녁먹고/취침하구) luby's inn
        (질문1: 가장 빠른 노선이 어딜까요?

12/27: 일출보고 아침먹고 10:00 출발 - > 12:00 자이언 도착(2시간정도 관광 계획)
       자이언 출발 2:30 -> page(4시도착) 도착 (일몰보기 /호수 둘러보고 잠자기
       page 근처 inn에서  

       (질문2: 중간에 kanab을 지나칠수 있을가요? 시간상요...)
                
12/28: page 오전 9:00 출발: -> 그랜드캐년 12:00 도착( 관광하고. check-in 하고, 일몰보고, 저녁에 imax보고 잠자기
          (질문3: 겨울에는 많이 추울텐데...하이킹을 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자동차로 둘러보는게 좋을가요?)
12:29: 일출보고, 아침먹고 출발: 9:30 -> 라스베가스 (2:30 도착....지나오면서 후버댐 보구요)
       오후 4:10 비행기 타기..(질문4: 가장 빠른길이 어딜까요?  불안해서요..


계절에 따라서 동선 일정이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겨울철에는 어떤 순서가 좋을까요?

다른 제안 부탁드려요..
이게 너무 무리가 있지는 않을런지요?


주로 저흰 해지면 자려구요..(저녁먹구요)
원래는 lake는 안넣으려구 햇는데요..너무 멋지다길래요..욕심좀 냈습니다..
그리고... 라스베가스에서 브라이스까지 가장 빠른길이 어딜까요?
      
12월은 보통 오전 7시에 일출이구요.  오후 5시에 일몰이더라구요....여름보다는 다소 쫓기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날씨가 많이 추울텐데...구경을 할수 있을런지요..
12월에는 차로 들어갈수 있는 코스가 있던것 같은데요...저희 그거 하나만이라도 돌다가 나오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리고...지금 yavapai lodge west를 예약했는데요..일출보려면 그래도 동쪽으로 자야할까요? 그러면 숙소에서 볼수 있을까요?
         숙소에서 일출 보는데까지는 먼가요?


지금...호텔 예약을 했다가 취소했다가 난리도 아닙니다..
부탁드려요..
정신없이 말씀드려 죄송해요...
그러길래...평소에 여행좀 해보걸...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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