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 미국 서부여행(세도나) - 4편

2005.10.09 00:12

dhpyun 조회 수:6060 추천:99

Flagstaff에서 세도나로 가는 길(89A)은 마치 한국의 외설악을 타는 코스 같은데 SCENIC OVERLOOK 이 두군데 나오는데 지나치지 마시고 구경하시면 한국의 설악산 생각하시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도나에 일정을 잡으신 분은 오후에 세도나에 일몰전에 도착하셔서 Airport Mesa에서 일몰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그랜드캐년의 일몰과 차원이 다른 장엄한 광경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전에 Airport Mesa에 들르셔서 바위에 올라가셔서 명상을 한번 하시면 매우 의미 있고 주위 풍경이 그랜드캐년과 또 매우 다른 진기한 풍경이니깐 들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동 주차티켓($5)을 끊어야 나중에 들르는 Bell Rock 주차가 가능한데 6시간 유효함으로 명상후 곧바로 Phoenix방면으로 진행중 자연과 인공의 조화미를 보여준 Holy Cross Chapel을 보시고 그 다음에 그 유명한 Voltex의 하나인 Bell Rock 으로 가시면 됩니다.

세도나의 대표적인 바위를 보기위한 지도는 일반지도에 나와있지 않고 숙박하는 곳 아니면 정보센타에 들르셔서 얻어야 헤메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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