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7 20:49
몬태나주에 있는 북미 최고의 국립공원, 곰의 천국, 글래시어 국립공원의 그리넬 호수로의 등정..
곰을 만날까 걱정,, 그래도 오르고 보니 이곳이 천국이로다...
곰을 만날까 두려워서, 헤이 베어!!! Hey Bear!!! 를 크소리로 외치면 올라가던 트레일길들...
신의 축복으로 만들어진 산 같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호수와 빙하(glacier)의 국립공원...
강추 합니다. 이 그리넬 호수 등정은 빙산의 일각, 글래시어 국립공원의 내면의 1/10도 안됩니다.
to be continued... Strongly recommend to visi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 | Upper 요세미티 폭포, 공포의 꼭대기에서 [2] | USA | 2019.09.02 | 771 |
3 | 볼케이노 쇼 - 미라지 호텔 : 라스 베가스 2019 during my USA West road trip | USA | 2019.08.10 | 827 |
2 | 크레이지 자동차 서부 여행 여정 - 8,500 miles drive | USA | 2019.08.07 | 909 |
1 | 세도나의 기를 받으러 - Airport Mesa 일출과 Loop Trail | USA | 2019.08.05 | 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