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 중 순에 2차례에 걸쳐, 산호세에서 그랜드케년(4일 간) 옐로스톤(9일 간)으로 가족여행을 할 계획입니다.
본 사이트 계시판 사용에 익숙지않아(아이패드로 하다보니...) 일정문의 Section에 다시 문의 드려봅니다.
1차: 6/11~14 (4일, 산호세 <---> Grand Canyon).
- 6/11: 산호세 ---> Las Vegas(호텔투숙).
- 6/12: Las Vegas관광 / Grand Canyon도착(야영).
- 6/13: Grand Canyon관광(야영).
- 6/14: 산호세 복귀.
*** 4일 간 산호세 <---> 그랜드케년 일정에 자신이 없습니다. 좋은 여정계획/조언 고수님들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차: 6/18~26 (9일, 산호세 <---> 옐로스톤).
- 6/18: 산호세 ---> 솔트레이크시티
- 6/19: 솔트레이크시티 ---> Zion National park ---> Kanab ---> 옐로스톤 (야영-텐트)
~ 23: 옐로스톤 (야영-텐트) - 24/25: 미정 - 26: 산호세복귀
*** 9일간 여정이라, 시간은 충분한 것 같은데, 혼자 연구하는데 다소 힘에 부치네요. 좋은 경로/관광포인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4일/ 9일간 나눠서 가는 바람에 일정이 효과적이지 않습니다만, 꼭 그랜드케년과 옐로스톤을 가족과 함께 다녀오고자 합니다.
텐트야영이 쉽지(예약확보/ 피로도 증가 등)않겠으나,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및 여름휴가 되시고요




3박4일동안 그랜드캐년 왕복은 불가능합니다. 앞서 문의하셨던 일정과 다를게 없습니다.
지도를 보고 이리저리 봐도 도무지 답이 안나오네요.
*** 희망을 가진다면 하루를 더 내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1일 산호세 출발 - 라스베가스 도착 : 밤에 라스베가스 분위기만 잠깐 느끼기
2일 오전 라스베가스 출발 - 그랜드캐년 도착 : 셔틀버스 타고 둘러보고 캠핑
3일 오전 일찍 그랜드캐년 출발 - Page 잠깐 들러 Lake Powell 본후 Zion National Park으로 가서 해질때까지 관광 - Springdale에 숙소
4일 라스베가스쪽으로 돌아와 데스밸리 지나 Lone Pine 정도에 숙소를 정함.
5일 집으로... 산호세에 거주하시니까 요세미티는 시간내서 가보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남쪽으로 꺾어서 최대한 빨리 I-5번을 타는 경로가 편할 것 같네요.
장모님 모시고 그랜드캐년을 꼭 가보고 싶다 하셔서 제가 생각해본 경로입니다.
가능한 일정이지만 운전이 긴 날도 있고 라스베가스 같은 곳은 밤에 들어가서 벨라지오 분수쇼 정도만 보고 잠자고 다음날 일찍 나와야 하고
3일째도 무지 바쁘게 움직여야 할 정도로 빡빡합니다.
데스밸리는 6월 중순도 덥긴 하지만 한여름 만큼은 아니라 지나가면서 둘러보면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날짜가 다가오면 일기예보를 미리 보시고 그날 기온이 많이 높으면 아쉽더라도 라스베가스를 지나 첫날 왔던길로 돌아서 가시길 바랍니다.
9일간의 옐로우스톤 왕복은 충분한 일정이지만 Zion을 넣기에는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구글맵을 보시면 동선이 얼마나 커지게 되는지 아실겁니다.
Zion은 빼고 San Jose-SLC-Grand Teton-Yellowstone-San Jose 로 여유롭게 9일을 다녀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옐로우스톤에서 캠핑하며 여유롭게 지낼 수 있고 갈때는 솔트 레이크 시티 구경을 반나절 정도 하고
돌아올때는 같은길 왕복하지 않기 위해 오레곤의 Crater Lake National Park 를 들렀다 오면 되겠네요.
벌레 쫓는 스프레이와 물렸을때 바르는 약을 잊지 말고 가져가세요.
그랜드캐년과 옐로우스톤을 다 보기 위해서는 13일의 일정을 합하면 빠듯하게 볼수 있을 것 같은데
중간에 출장이 있다고 하시니 어쩔 수 없이 그랜드캐년 관광은 날짜를 늘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