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정 및 Q&A 이상한 여행 계획

2012.01.18 12:03

빈잔 조회 수:2973 추천:1

 

이 사이트에 글을 올리시는

많은 분들이 전문적인 여행가 같이 보이기만 해서

나의 여행 계획을 올리면 

웃음거리가 되지 않을가 생각을 하면서,

용기를 내어 올려 봄니다.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알릴 겸.

 

벌써 집을 나서야 했거늘

Wife의 차가 이상이 있다기에

이리 저리 손 봐주고

자동차 딜러에도 갔다 오고 해서

이상 없이 고처 주었기에

목요일이나 금요일 [ 1월 19일 아니면 20일에 ]

아침에 집을 나섬니다.

 

물론 혼자서 나서는 길이기에

만반의 준비를 하지요.

 

준비래야, 비상시 차 속에서 자는데 필요한 슬리핑 백 하나.

냄비 하나,  부탄 가스 곤로라고 해야 하나 ?

너구리 한 박스, 물. 옷 몇가지 등등.

 

나는 낮엔 여유롭게 달릴 것이고,,,,,,,,,,,

엘에이를 깃점으로 한다면, 10 번을 타고 동으로 동으로 ...............

Palm springs를 지나고,

 

Arizona Phoenix 에 도착을 해서, 24fitness를 찾아 가서 사우나와 약간의 수영을 합니다.

 

 

이런 식으로 동가식 서가숙하면서..

 

Tucson을 지나서,  State of New Mexico 로 가서 

El Paso 까지 갔다가,

북으로 기수를 돌려서, Albuquerque 를 지나서 Santa Fe.

Colorado Denver 로 ....여기서도 2일 아니면 3 일간 머물게 되고,

몸상태가 좋으면, Aspen에 가서 스키도 하루 쯤 타고.....

 

물론 중간 중간에 좋은 곳은 들러서 구경도 하고,

나 같이 늙수그레한 사람들 만나면, 수다도 좀 떨고,

여행을 하면서 수다를 떨어야,    영어가 는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기에

주로 해외에서 미국으로 여행을 온 사람들 하고 이야기를 많이 할려는

경향이 있지요.

그래야, 피차 약간 모자라는 듯한 영어 실력이 대화 하기엔 아주 좋은 걸 알기에. ㅎㅎ

 

70번을 타고 서쪽으로 15번을 만나서 남으로 ....

내가 젤 좋아 하는 곳. Zion NP에서 이틀을 묵고,

Las Vegas에서 다시 이틀을 묵고 집으로 ...

 

운전을 하고 가다가 좋은 곳이 있으면, 구경하고 

좋은 먹거리가 있으면 먹고,

없으면 휴게소에서 너구리 먹고,

 

도시 마다 도착을 하면,  24fitness를 찾는데,  힘들면 , 

Marriot Hotel에 속한 숙소에서 자고,

아니면, 곳곳에 있는 맥도널드 햄버거 집에 들러서

호텔 쿠폰 책을 보고 모텔에서도 자고,

무계획한 여행을 하면서,

고독함을 즐긴다면 이상 할가?

 

나는 이런식으로  여행을 합니다.

 

자동차에 이상이 생기면, 자동차를 아무데고 기부를 하던가, 팔던가 하고,

비행기 타고 집으로 와야 하기에

실은 많은 짐을 가지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집에 있는 Wife는

내가 자동차에  gas를 넣는 위치를 보고

어디쯤에 있는 지를 알게 됨니다.

 

Visa Card 내역서를 보게 되면 바로 바로 주유소 위치가 나오기에.....

 

집을 나설 때, 언제 돌아 온다는 말은 하지를 않습니다.

일주일이 될지,  10여일이 될지,  보름이 될지,

아니면 이틀이 될지.

 

집에 늦게 돌아 온다는 것은 그 만큼 내가 건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하지요.

 

 

 

 

재미 없는 글을 보시게 해서 죄송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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