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미서부 여행기 7/28-8/12 준비

2012.08.14 22:11

데이비스 조회 수:14705 추천:4

안녕하세요?  아이리스님, 골든벨님,  빈잔님, 빅터님

 

여러분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무사히 가족들과 함께 미서부 여행을 마지고 돌아왔습니다. 

감사를 드리며, 아래는 그동안 여러 사이트에서 준비한 자료 및 여행기를 공유하기 위하여 올립니다
글머리의 => 표시는 제가 경험한 바를 적은 것입니다

 

 

1. 제목 ; 미국 서부 여행 
2. 전체일정 ; 2012년 7/28-8/12  15박 16일
3. 방법 ; 가족 위주로 차량을 렌트하여 미서부 중요 도시 및 국립공원 여행
4. 주요 목적지
  1) 국립공원 ;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데스밸리, 요세미티
  2) 대도시 ; LA,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3) 중소도시 ; 바스토우, 셀릭맨, 플랙스탭, 페이지, 모로베이
  3) 기타 ; 세도나, 모뉴멘트밸리, 몬터레이 + 페블비치, 산시메온
     - 캘리포니아, 아리조나, 텍사스, 유타주 일부 통과
5. 준비사항 및 확인사항

* 예상비용
  1. 항공권   - 589만원/4인 (147만/인), 에어차이나
     . 여행 성수기 및 피크시즌을 감안하여 적절한 비용이라고 판단됨, 직항편의 경우 2~3배 비용이 소요
     . 인천-북경 경유-LA,  돌아오는 편도 같은 코스
  2. 렌트카   - 138만원 - 닷지 그랜드캐러반, 3600cc/V6, (17/25mpg, City-17, Combined-20, Highway-25)
     . 평균 주행거리 20mpg, 기름값은 대략 $4/갤런
     . 국내 ***킴 사이트와 국내 알라모 프로모션을 통하여 $1210에 대인/대물/자손/자차/연료1탱크/네비/
       추가운전자 3명 기준으로 $1210에 계약
  3. 놀이공원 - UCLA ticket office에서 유니버설스튜디오, 씨월드 대략 $440에 구입
  4. 호텔숙박 - $1,114-  128만원 -  13박($85.7/일)
  5. 기름값   -  90만원,   총거리 2175.22마일, 37시간 9분
  6. 식사비   - $550+알파  - 13일
  7. 국립공원패스 - $80 짜리를 사이트에서 6만원에 구입
  8. 쇼관람   - $572   라스베가스 KA쇼, Tix4tonight에서 25% 할인 가격에 당일 구입하여 관람
  9. 기타준비 - 주차비, 간식, 준비물, 톨비, 예비비 준비
  10. 사진 여권준비 - 가족 3명 여권 55,000x3=165,000- 사진 60,000  미국비자 $14/3명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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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도착 첫날 공항에서 렌트카를 인수해 무조건 외곽으로 빠진다. (운전이 쉬워요)
② 오전 7시경에 하루 일정을 시작해 해가 지기 전에 숙박지에 도착한다. (안전해요)
③ 고로 가급적 야간 운전은 하지 않고 일찍 도착해 쉰다. (다음날 편해요)
④ 처음 미국에 도착하는 곳의 시내 관광은 미뤄두었다가 귀국 전 마지막 일정에 소화한다.

- 심카드구매는 www.myroaming.co.kr로 방문하세요~    문의 및 상담전화 02-585-8245 입니다.
  . 내폰만 심카드를 구입하고, 나머지 다른폰은 와이파이 데더링을 사용하여 데이타망 접속을 하면 비용절감
  . 다른폰은 와이파이만 사용, 출발전에 내핸드폰으로 착신전환을 해 놓을것
  . 30일 미국심카드 W99,000-에 구매, 한국에서 (국내번호 경유 - 미국번호로 착신전환)
- 무전기 - 가져갔지만 활용할 기회가 별로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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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카 및 운전
- 국내운전면허증, 국제면허증을 가지고 갈것
- 미국 주소를 하나 가지고 있을것, 운전중 티켓을 받으면 처리할 수 있도록, 희망투어 주소

 

  => 여행중 티켓을 받을 일이 없었고, 운전도 과속을 하지 않고 법규를 지켜서 운행을 하였슴

 

* 렌트카 - 미니밴 보다는 풀사이즈, 럭셔리사이즈로 검토, 밴은 물건이 보이면 유리창을 깨고 꺼내갈 수 있다
  . 네비등 숙박을 할때 가능한한 모든 물건을 실내로 옮겨라, 아니면 안보이는 곳에 놓은 것
  . 네비를 훔치려고 창문을 깨는 경우가 많다
  - 렌트-차량을 인수할 때, 잭과 스페어 타이어 확인하고, 차량의 흠집이 있으면, 돌아가면서 디카로 찍어놀 것.
  - 트래블직소 에서 렌트할 경우, 자차/대인/대물/도난 가입, 자손이 안되기 때문에 5천만원 이상 보장하는 여행자
    보험에 가입할 것
  - 닷지 캐러반 7인승을 15일 빌릴경우, 알라모 140만, 직소 118만원 (여행자 보험금액 확인)
  - 나**킴 사이트에서 알라모와 협력하여 특별 프로모션
    . 미니밴 2주(14일) +자차,자손,대인,대물+초기연료비+무료추가운전자 2명  $1,210-
    . 익스페디아 (알라모) base+taxes+fees =$1,053.24  +각종보험+초기연료+추가운전자 = 별차이 없음

 

=> 익스페디아, 트래블직소 등과 비교하여 보았으나 알라모 프로모션이 크게 가격차이가 나지 않아 알라모로 결정 

 

 . LA 공항 1층 밖으로 나와서 작은 차선을 건너서, Rental Car Shuttle 이라고 쓰여있는 곳에서 기다린다
  . Alamo 버스가 오면 타고 이동하고, 사무실에 정차하면 내려서 들어간다
  . 렌트를 하고, 서류를 받아서 나온다, 키는 차안에 있다
  . 외부로 나와서 차가 주차되어 있는 주차장으로 가면, 종류별로 주차되어 있는데,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른다
  . 차 내외부가 깨끗한가 보고, 가지고 나간고, 출구에서 서류를 확인한다
  . 출구는 한번에 통과해야 하고, 통과중에 후진하면 바닥의 장치때문에 빵구난다. 조심할 것

- 한국자동차협회  www.kaa21.co.kr 에 가입하면 미국 AAA와 동등 할인됨   가입비 2만, 1년 실버회비 2만
   AAA 멤버 10% 호텔 할인 - 베스트 웨스턴
- 장거리 오르막 구간에서는 에어콘을 끄고 창문을 열고, 내려올때 에어콘을 켤것, 엔진과열 방지
- 차량은 중형이나 럭셔리로 할 것, 차에서 잠깐씩 자는 경우도 생각하고, 날씨가 더우므로 에어콘 빵빵하고
  운전도 편해야 함
- 캘리포니아는 GPS를 앞유리에 붙이는 것을 금지, 앞유리창이라도 양쪽 구석 밑에 붙이는 것은 괜찬다
 

 => 네비를 앞유리창 좌측 아래 측에 붙이고 운행하였음

     - 절대 스피드리밋 +10 마일 이내를 지키고 운전할 것, 시내에서는 25마일 속도를 반드시 지킬것

 

 => 주변의 차량흐름에 맞추어 운행을 하면 별 문제가 없었음

 

- 경찰 "Give me a break, Sir!" 미국식 봐달라는 표현을 쓸 것
- 경찰차가 보이면 절대 추월하지 말것
- 싸이렌 소리가 나면 반드시 갓길로 차를 세울것, 상황봐서 다시 출발
- Stop 사인에서 반드시 3초 이상 완전히 정지했다가 출발할 것, 걸리면 벌금 $300-
  . 시내 4거리에서 우회전할때 사람이 있던 없던 반드시 3초 이상 정지했다가 출발할 것

 

 => Stop 사인에서는 반드시 차를 완전히 정차시킨후 다시 운행하였슴

 

* 운전자 및 차량 탑승자 전원이 반드시 안전벨트를 할 것 (벌금이 폭탄수준) 벨트를 매지않은 16세 이하 $445

- 교통사고가 났을 때
  미국에서의 교통사고 대처법은 한국과 큰 차이가 없다. 사고가 났을 때에는 사고 상황, 차 번호 등을 카메라로
  찍어두고, 상대방의 운전면허에 있는 면허번호와 만료일, 이름과 생일, 연락처들을 받아두면 된다.
  여행자는 렌터카의 계약서류와 면허증을 보여주면 된다. 그 후 렌터카 회사에 전회를 해서 차를 교체받으면
  되는데, 교통사고는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꼭 자차, 대인, 대물이 모두 포함되는 풀 보험을
  드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교통사고로 인해서 다친 사람이 있다면, 긴급번호인 '911'로 전화를 해서 신고를 하고 차가 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사고가 나 상대방 차량에 있는 사람이 다쳤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을 차에서 내리게 하거나 끄집어 내면
  안된다.
  또한, 교통사고 이후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쏘리(Sorry)라는 말은 절대 사용하지 않고, 현재 상황에 맞는
  합당한 말을 해야 한다. 한국사람들은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이 버릇처럼 되어 있지만,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이 추후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 로드아틀라스에서 나온 대형지도 $6.-에 구입할 것

 

 => 지도가 없어도 노트북을 가져가서 미리 확인한 목적지 주소를 네비에 입력하니 별문제가 없었슴

 

- 대도시에서 항상 기름을 가득 채우거나, 자기전에 가득 채울것
  . 개스가 싼 주유소, 연료비 많이 절약됨
  . Flying J, Pedco, Pilot, Texaco Truck Stop, 76 Truck stop, TA Travel center, Loves
  . 이런 주유소는 대도시 보다는 외곽이나 도시 중간에 위치한다, 건너편에 있어도 넣고갈것
  . 렌트카-91, 89, 87중 가장 저렴한 87을 넣는다
  . ARCO 가 대체로 기름값이 저렴하다
 
  => 갤런당 $4불 이하 혹은 초반대의 기름, 옥탄가 87을 주로 넣었슴, 렌트카에 비싼 기름을 넣을 일이 없슴

 

  - 주유소, 주유기 앞에 차를 세우고, 사무실에다 펌프 번호를 말한다
  . 개스가 반정도 남았으면 $25~$30 정도 들어간다, 돈을 지불하고, 기름이 차서 주유금액이 남으면 사무실에
    펌프번호를 말하면 남은 금액을 돌려준다
  . 차에 사람이 없으면 항상 차를 잠그고 다닌다, 절대 열어놓지 말것.
  . 주유기 홀더를 위로 올려야 주유가 되는 주유기도 있슴
  . 1갤론 - 3.78 리터  대체로 갤런당 $4.x = 1,216원/리터, 갤런당 대략 $4, 20마일/갤런 
  . 전체운행예상거리  3,500마일/5,600km/60시간
  . 3,500마일/20마일per갤런 = 175갤런 * $4= $700-

 

 => 탱크에 절반이 남은 상태에서는 $30주유, 경고등이 들어오면 $50~60을 주유하면 ok
 

  . 차를 주유기 앞에 세우고 사무실에 돈을 지불하고 펌프번호를 말하면 ok
   . 항상 저녁때에 미리 기름을 주유하고 아침에는 일어나면 바로 이동을 시작하였다

- 캘리포니아 보다 아리조나가 기름값이 저렴, 가능한 대도시 주변에서 가득 넣을 것
  . 코스트코 기름이 좋은편
- 주유할 때 가능한한 코스트코에서 할 것, 다른 곳보다 저렴하고, 직원에게 international card라고 말한다
  . 간단한 핫도그로 점심을 때울 수도 있다
  . 캐쉬나 데빗카드로 지불한다

 

 =>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코스트코를 찾기가 어려워서, 길가에 적당한, 저렴한 주유소가 보이면 주유를 하였슴

 

- 사거리 신호등
  1. 우측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가 하얀색 사람이면 차량은 직진통과
  2. 보행자 신호가 숫자를 세고 있으면 마음의 준비를 한다
  3. 숫자가 3이하로 내려가면 웬만하면 브레이크 밟고 서서히 정지한다
- 지도
  . 고속도로 - 왼쪽 밑이 1번 - 오른쪽 위가 95번
    . 짝수번호 (가로)- 동에서 서쪽으로, 샌디에고 번호가 낮고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번호가 높아진다
    . 홀수번호 (세로)- 북에서 남쪽으로, LA쪽이 번호가 낮고, 서에서 동쪽으로 갈수록 번호가 높아진다
- 주차 - 챠량 투어시 길거리 미터파킹을 위하여 동전, 쿼터를 반드시 많이 준비한다'
  . 길가 차도와 보도 턱에 빨간색, 노란색은 주차를 하면 안된다,  흰색에만 가능
  . 시내주차는 가능하면 대형 쇼핑몰이나, 공용주차장에 할 것

 

 => 대체로 신호에 따라서 움직이면 문제없고, 비보호 좌회전일 경우 (좌회전 신호등이 없는 경우) 직진신호에서
      상대방 차선에 오는 차가 없으면 조심해서 좌회전하였슴

 

- 노숙 - 7인승 미니밴 바닥이 완전히 편평해진다, 시간절약, 비용절약,
  . 가능하면 rest area, 혹은 다운타운에서 멀리 떨어진 24시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grocery store의
    parking lot
  . 늦은시간까지 이동이 가능하고, 일찍 움직일 수 있다 

 

 => 노숙을 검토하였으나 가족과 함께 노숙할 일이 없고, 미리 숙소를 예약하고 움직임, 미국에서 노숙은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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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 예약시 윈드햄 홈페이지나 호텔스닷컴을 비교하여 저렴한 곳으로 예약할 것

- Wyndham hotel member - 7일전에 예약하면 15%dc
- Total Rewards - 라스베가스 Paris 호텔예약에 사용
- Hotels 호텔스닷컴 - 사용하지 않았슴       

 

 => 윈드햄호텔 체인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홈페이지에서 숙소를 예약, 1주일 전에 예약하면 취소불가능 조건으로
     -15% 할인가격으로 예약이 가능, 일정이 확실하면 별문제 없음
  => 여행의 전체동선을 먼저 결정하고 윈드햄 사이트에서 숙박할 도시의 호텔을 검색하여 동선에서 멀지 않으면서
     가격을 15% dc하여 프로모션하는 숙소를 선택하였슴
  => 주로 데이즈인, 모텔6, 트레블로지, 라마다, 하워드존슨을 선택하였슴
  => 원하는 지역의 숙소들이 돌아가면서 -15% dc 프로모션을 실시하므로, 원하는 숙소의 가격기 비싸면 몇일을
      지켜보다가 가격이 할인되면 예약을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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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준비물
- Costco 회원권을 만들어 갈 것, 없으면 줄서있는 아줌마들에게 부탁할 것, 주유할 것, 기름값 저렴, 점심때우기
  좋다
  . LA - Inglewood - 3560 West Century Blvd Inglewood CA 90303-1201
  . Victorville - 14555 Valley Center Drive Victorville CA 92392-4216
  . St. George - 835 North 3050 East St. George, UT 84790, United States
  . Las Vegas - 222 South Martin L King Boulevard Las Vegas, NV 89106, United States - 라스베가스  중심부
  . Manteca - 2440 Daniels Street Manteca, CA 95336, United States
  . Livermore - 2800 Independence Drive Livermore, CA 94551, United States - 요세미티 나와서 트레이시  와 헤이워드 중간   
  . Hayward - 22330 Hathaway Avenue, Hayward, CA 
  . SFO 공항근처 - 451 South Airport Boulevard, South San Francisco, CA 94080, United States - 하워드  존슨인 근처
  . Santa Clara - 1601 Coleman Avenue Santa Clara CA 95050-3100

  . Sand City 몬터레이 - 801 Tioga Avenue Sand City CA 93955-3051  몬터레이 조금 못가서 있다, 주유소  없다
  . San Luis Obispo - 1540 Froom Ranch Way San Luis Obispo CA 93405-7211
  . Mission Valley - 2345 Fenton Pkwy San Diego CA 92108-4743  샌디에고 중심부 위치

 

  => 코스트코를 이용할 일이 없었슴

 

- 기념품 - 전통 혼례의상이 새겨진 냉장고 자석 인형, 태극마크가 새겨진 핸드폰 걸이용 작은 장구와 북, 전통
  창호지 문양이 새겨진 책갈피 등
- 슈퍼 준비물
  . 한국슈퍼, 한남체인 - 쌀, 김치, 식용유, 떡, 부탄가스
  . 월마트, 코스트코 - 칼로스(Calrose rice) 쌀 5kg, 생수, 빵, 베이클, 비프, 간식거리, 가벼운 후라이판 

 

 => 도착한 날, 한남체인을 들러서, 후라이판, 김치 등등 간단한 장을 보았슴

 

- 여행자 보험 - 사전에 인터넷으로 가입할 것
 

 => 출발전 한국에서 여행자 보험에 가입, 4인가족 16일 기준으로 W200,000- 소요
  => 차량을 이용한 자동차 여행으로 어떠한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보험에 가입

 

* 식사, 간식 준비물

- 여름이라 접을수 있는 아이스박스가 필요, 수시로 얼음을 채울것(모텔에도 준비됨), 시원한 물, 과일
- 날씨가 더울것에 대비하여 목에 두르는 쿨스카프, 팔토시 를 많이 준비할 것 10개 이상
  . 햇빛을 가릴 접는 우산, 모기약 준비

 

 => 월마트에서 가볍고 휴대간편한 아이스박스 구입, 주로 반찬 보관 및 숙소에서 아침에 얼음을 채워서 출발
  => 아침 출발시 비닐봉투에 얼음을 채워서 아이스 박스에 넣고, 이동중에 날씨가 더우면 비닐봉투에서 얼음이
     녹은 시원한 물을 물통에 덜어서 마셨슴

 

- 간단히 아침,점심 해결할 수 있게 - 햇반, 즉석 북어국, 마른반찬, 컵라면 충분히 준비 4인/10일분
  호텔, 모텔 등에서 냄새가 나지 않도록 반찬을 조심할 것
  . 아침에 밥을 해서 점심은 이동을 하면서 먹을것
- 월마트에서 작은 밥솥을 사서, 호텔 화장실에서 밥을 해 먹을 것, 유병장 즉석밥 시리즈도 좋다
  . 아침은 호텔에서 때우고, 밥을 일부 락앤락에 덜어서 따로 휴대, 나머지 밥은 밥통에 놔두고, 저녁에 먹는다
  . 반찬은 깻잎캔, 꽁치조림캔 등, 일식된장국, 컵라면
  . 월마트-hot pot $15 물을 금방 끓일수 있다, Aroma 6 cup rice cooker  $16.88, 블랙앤데커 $19-
  . 보자기 하나 가지고 피크닉에어리어에서 펼쳐놓고 밥먹으면 된다
  . 파티쿠커(전기냄비) 가벼운 것 유용, 뚜껑눌러서 밥을하고 옮긴 다음에, 물을 끓여서 국을 한다
  . 아침에 쌀을 씻어서 지퍼락에 보관하면, 저녁밥 할때 빨리된다
  . 아이스박스-Coleman Xtreme 50-Quart Wheeled Cooler   $29.88-
  . 생수 큰통 1개-밥 해먹을때, 작은병 10개-움직일때 사용

 

 => 한남체인에서 조그만 밥솥을 구입하여 숙소에서 밥을 하고, 이동하면서 점심과 저녁을 해결함

 

- 특히 국립공원과 같은 곳들은 유명한 곳이 아니면 주위에 먹을만한 곳들도 변변찮기 때문에 아침에 샌드위치나
  주먹밥 등을 준비해서 점심을 대비하는 것도 좋다. 아니면 반찬은 그대로 가져가고, 밥만 밥통에 한 채로 가져
  가서 피크닉 에어리어에서 밥을 먹을 수 있다.
  대도시의 경우에는 주변에 먹을 곳들이 많으므로 점심 같은 경우는 밖에서 사먹는 것으로 해결해도 좋다.
  일반적인 숙소에서는 따로 취사를 위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지 않지만 커피포트 정도는 있으므로 이것으로 물을
  끓여서 컵라면을 먹는 것도 가능하다.
- 월마트 - 전기밥솥 6컵 $19-  쿨러(아이스박스 $10-, 바퀴달린것 $20-
  . 부탄개스 - Coleman Butane/Propane Mix Fuel
  . Coleman CPX Portable Sink All-In-One with Bonus Dining Set Bundle 접시,컵,스푼세트 $49
  . Enamel camping tableware set $35.88
- 동네마트, 월마트, 코스트코 에서 스테이크를 사서, 후라이판에 양파와 함께 구워, 소금을 뿌려 먹는다
  . 레스트에어리어나 캠핑장 근처에서 저녁을 해먹기 좋다

 

 => 밥솥에 밥을 해서 통채로 차에 싣고 다니고, 월마트에서 프로파인 개스버너와 개스를 구입하여 찌개를 끓이
      거나 고기를 구워먹을때 요긴하여 사용함
  => 주로 피크닉에어리어에서 점심을 해 먹었슴

 

- 미서부는 건조해서 물을 많이 마셔야 하고, 입술보호제 있으면 좋다, 햇빛을 가리는 챙이 큰모자, 썬그라스,
  우산 필수
- DSLR 좋은 것, 일반줌렌즈, 광각렌즈 필요, 파노라마 기능, 삼각대 필수
- 휴대형 무전기, 수영복
- 차에서 내려 1시간 이상 움직일 때는 배낭에 간식, 음료수를 챙길것
- 주차장 주차시에 반드시 주차위치를 메모할 것 (너무 넓어서 잊어버리면 고생)
- 점심 - 큰도시 주유소나 대형마트에서 파는 샌드위치를 사가지고 먹을 것, 인스탄트 보다 좋다  
       - 간단히 해결할 수 있게, 삶은 계란, 빵, 간식, 에너지바 등을 챙길것
       - 공원이나 길가의 피크닉 장소에서 점심을 먹으면 된다

- 저희는 한국서 공수해온 삼각김밥과 한국마트서 파는 고추참치로 삼각김밥 만들어서 다닐때 점심 해결합니다.
  밥은 밥솥들고 다니면서 밥해먹죠. 반찬은 김치보다 적은양으로 해결되는 깻잎과 멸치볶음을 주로먹고, 커피물
  데워서 컵라면으로 국대용으로 먹으면 좋아요. 물론 아이스박스에 김치도 넣고 다니지요.
  참 반찬으로는 코스코 파는 할라피뇨 참 좋아요.

- 여행Tip : 간단히 컵라면과 햇반 등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방법
  . 한국에서 일반적인 것 보다 조금 작은 소형 부루스타를 구입하고, 부탄가스는 LA의 한국마켓에서 구입함.
  . 컵라면은 껍질을 벗기고 내용물만 비닐에 포장하면 부피를 많이 줄일 수 있고, 현지에서 사용할 개인용 싼
    컵라면 그릇을 준비함.
  . 햇반은 한국마켓에 가면 구입할 수도 있지만 가격이 비싸니 가능하면 적당량 한국에서 구입하여 사가는 것도
    좋은 방법
  . 한국에서 쥐포를 한 봉지(30개정도)정도 사가지고 가서 숙소의 전자렌지나 준비해간 부루스타에 구워 이동시에
    군것질  거리로 먹으면 좋은 간식거리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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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챙겨야 할 것
- 두꺼운 겉옷과 썬그라스 - 산타모니카, 몬터레이, 샌프란시스코 등지는 바다와 가깝기 때문에,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등지는 기후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세찬 바람이 자주 분다. 때문에 여름이라도 두꺼운 옷을 꼭 챙겨야
  하고, 캘리포니아의 햇볕은 무지 강렬하므로 썬그라스 착용은 멋이 아닌 필수다.
- 과자, 과일, 음료수, 물 - 과자는 짜고 우리 입맛에 맞지 않는게 많다. 한인마트에서 우리 과자를 충분히 구입해
  두면 운전중 졸음예방이나 무료함을 달랠 수 있다. 과일은 수분을 보충해줄 수 있고, 느끼함을 달래줄 수 있다.  
  비교적 싸므로 마트에서 사거나, 모텔에서 아침식사 용으로 나오는 것을 챙기면 좋을 듯. 음료수는 대부분 리필이
  가능하며, 물값은 지역에 따라 가격차이가 크고 대체로 비싸다.

 

 => 과자 보다는 마트에서 과일을 충분히 사서 이동하면서 먹으면 좋다
 
- 여행지 확인 - 땅이 워낙 넓기 때문에 숙소를 찾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소도시라도 인터넷등을 통해 사전에
  꼭 지도를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지도로 길을 충분히 익혔다 하더라도 주변 차량흐름에 묻혀 워낙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출구(Exit)를 놓치기 쉽다. 운전중에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출발전에 미리 도로명과  
  출구를 메모지에 간단히 적어 출발하는게 도움이 된다.

 

 => 네비에 주소를 정확하게 입력하면 찾아가는데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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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장
  . 고산지대는 바람도 많이 불고 쌀쌀하므로 반드시 바람막이나 얇은 점퍼가 필요
  . 낮에는 더우므로 반팔, 반바지도 ok, 밤에는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므로 여분의 옷이 필요
  . 수영복 준비-대부분의 호텔, 모텔에 수영장이 있음
  . 챙큰모자, 썬그라스, 썬크림 필수, 팔토시, 쿨스카프
  . 일회용 튼튼한 우비 준비, 씨월드에서 필요
* 기타
  . 치솔,치약 준비, 휴지
-----------------------------------------------------------------
* 놀이공원 티켓
- 놀이공원 인근 호텔에서 할인티켓을 구할수 있다
- UCLA에서 티켓을 구해야 함
* UCLA ticket office - James West Alumni center, UCLA, Los Angeles CA 90095  월~금 10am~4pm
  . 사이트를 보면 UCLA가 취급하는 티켓이 더 많다
  . 디즈니랜드 1일/파크호퍼 $117-  x4=$468
  . 유니버설스튜디오 2일    $59-   x4=$236
  . 씨월드                  $51-   x4=$204   total $908-

  USC가 한인타운에서 가까움, 월-금 9시~16시  현금만 받는다
  USC -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Los Angeles, CA 90089
  USC Ticket Office
  Enter at gate 3, off Figueora St. at 35th St.
  Inform the parking official that you are going to the Ticket Office, and ask for short-term parking.
  Central Ticket Office (Parking structure #6) - James West Alumni Center에 있다

  . 디즈니랜드 1day park hopper $97
  . 씨월드 $51
  . 유니버설 $59
  - total $207 x 4명=$828 = 936,000-
 
* USC - 놀이공원 티켓오피스, Student Union 찾아가기 
  . STU-100(university park campus) Health science Campus, Seever residence hall room 102
  . Exposition street 에 있는 gate 1 출구로 들어가 첫번째 사거리에서 우회전, 막다른 공간에 추자
    왼쪽에 보이는 건물에 들어가 20m 지나면 ticket office가 있음
  . 나올때 차돌려 직진하면 gate 6번
  . gate 1번 들어갈때 출입구에서 주차비를 요구하면 5분안에 다시 나올거라고 말하면, 그냥 들어가게 함
  . USC가 한인타운에서 가까움, 월-금 9시~16시  현금만 받는다
    USC -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Los Angeles, CA 90089
    USC Ticket Office
    Enter at gate 3, off Figueora St. at 35th St.
    Inform the parking official that you are going to the Ticket Office, and ask for short-term parking.
  . Sea world의 경우 gate price $73, single day $53  multiple $65  USC 6개월/2회
  . 유니버설 게이트 $77   $59 - 하루를 입장하고, 입장일로 부터 30일이내 한번더 사용이 가능, 지문확인
- 디즈니랜드는 랜드와 어드벤쳐를 1day 2park hopper 티켓을 구입한다

* 입장권 구입방법
  . 씨티패스를 구입할 경우 $279- (3일 디즈니 & 어드벤쳐 호퍼, 1일 유니버설, 1일 씨월드)
    . 1번째 방문일로 부터 14일간만 유효


  . UCLA 구입시
    . 디즈니 & 어드벤처 호퍼 2일권 $157
    . 씨월드 당일 $51, 연간 $63  (씨월드 게이트 price 어른 $73, 아리 $65)
    . 유니버설    $59 - 하루를 입장하고, 입장일로 부터 30일이내 한번더 사용이 가능
      . 디즈니 & 어드벤처 호퍼 2일 + 씨월드 연간 + 유니버설 = 157+63+59=279 x 4인=$1,116-
     
- 씨월드 사이트 - Sea world + Universal studios $125-

- Citypass  iwantour 에서 $166/인    공식홈페피이지 $279 (정상요금)
  . 사용일로 부터 14일 이내,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쳐, 넷츠 테마파크, 샌디에고 동물원, 씨월드
  . SDSU 안에 Aztec Center 라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에 매표소가 있는데 Costco 보다 더 싸게 ?된?Ⅸ? 포함
    해서 시월드, 디즈니랜드, 레고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등을 구입 가능합니다. 학생증 보자고 안 합니다.
- Citypass  13일 안에 사용, $279- 디즈니, 캘리포이나 어드벤쳐 3일, 유니버설스튜디오 1일, 씨월드 1일
  희망투어 $270-   (T) 213-380-4000 (T) 070-7839-1691
  저희 사무실 주소는 3807 Wilshire blvd, #325, Los Angeles, CA 90010 입니다.
  로스엔젤레스 한인타운 Wilshire & Western 길이 만나는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Wilshire/Wester 매트로 역, 길건너 "Pierce National Life" 라고 적혀있는 흰색 빌딩 입니다
  주차가 필요하실경우 Manhattan & Wilshire 길로 오셔서 길에다가 주차 하실수 있습니다.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는곳은 주차 하시면 않됩니다*
  길에 주차하실곳이 없을경우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저희 주차장은 무료가 아니기 때문에 옆에 ★가 있는 CGV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무료로 주차하실수 있습니다

  . Citypass homepage $279-

 

 => 유니버설스튜디오와 씨월드만 이용할 것이기 때문에, UCLA에서 구입하는 것이 가장 저렴
     - 제임스 웨스트 알룸니 센터, 티켓오피스에서 구입
  => 유니버설스튜디오의 경우, 2번 이용이 가능함

 

- 8월 중순 라스베가스 낮 기온은 40도까지 상승
- 라스베가스 부페오브부페 6개부페, 24시간용/$45/인
------------------------------------------------------------
국립공원 애뉴얼패스 $80, 월별로 유효기간이 정해진다
  . 귀국후에 바로 팔면 $40 정도에 거래, 여권과 사인을 대조하는 경우도 있다
------------------------------------------------------------
라스베가스 부페 팁은 $1/인
----------------------------------------- 팁없는 식당

홈타운부페   점심 $6.99  저녁 $9.99 음료수 별도 - 돈을 내고 영수증을 테이블에 놓고 먹으면 됨
   아무 테이블이나 앉아도 된다

미국 대중식당
1. 맥도널드
2. 버거킹
3. 칼스쥬니어 - 주문하고 자리에 앉으면 배달해 준다, 데리야키버거가 인기
4. 어비스 Arbys - 올드패션 버거
5. 인앤아웃 In-n-out
6. 잭인더박스 - 샌디에고 기반
7. 아일랜드 Islands - 프리미엄급 버거스테이크, 추천
8. 타코벨 - 멕시칸 타코, 브리토 (hard toco, Chalupa 추천)
9. 델타코 - 타코벨과 경쟁, 타코 전문식당
10. 도미노피자
11. 피자인 - 피자부페개념의 식당
12. 피자헛
13. 파파존스
14. 캘리포니아 피자키친 - 가격이 비싸다
15. KFC
16. 엘포요로코 - 치킨 프랜차이즈
17. 서브웨이 - 샌드위치
18. 판다익스프레스 - 중국식 볶음밥
19. 크리스피크림 도너츠
----------------------------------------------------------------------- 팁식당
20. 데니스 - 아침에는 그랜드슬램을 먹어볼 것  팁줘야함
21. IHOP - 팬케익 기반 식당
22. 애플비스 - 전형적인 백인위주의 식당
23. 칠리스
24. 올리브가든 - 이탈리안 레스토랑, 파스타
25. 레드로빈 - 퓨전 햄버거 레스토랑, 팁
26. 씨즐러 - 스테이크, 셀러드부페
27. 클램점퍼 - 클램차우더를 먹을수있다
28. 올드스파게티팩토리
29. 홈타운부페 - 저렴한 가격의 부페
30. 숲플랜테이션 & 스위트포테이토스 - 올가닉브랜드 부페
31. 피에스창 - 퓨전차이니즈 레스토랑 - 강추
32. 레드랍스터
33. 치즈케익펙토리 - 강추
------------------------------------------------------------------------
Todai

- 라스베가스 - Miracle Mile Shops at Planet Hollywood Resort and Casino (Previously Aladdin Hotel)
  3663 Las Vegas Blvd. S. #580 Las Vegas, NV 89109

  Adult's Price ( Effective Feb.2011)
  Lunch - $19.95 (Mon-Fri)  $21.95 (Sat & Sun)
  Dinner - $31.95 (Mon-Thurs) $33.95 (Fri-Sun)

- LA - Orange, CA - 1500 E. Village Way #2203 Orange, CA 92865   디즈니에서 오른쪽 20분거리
- LA - Westminster, CA - 2008A Westminster Mall Westminster, CA 92683 디즈니에서 왼쪽 아래 20분거리
- LA - Puente Hills, CA - Puente Hills Mall  1600 S. Azusa Ave., #370 City of Industry, CA 91748 
  디즈니 북쪽 30분거리
- San Diego, CA - 2828 Camino Del Rio South San Diego, CA 92108
--------------------------------------------------------------------------
Makino

Mon-Thu                Lunch-$15.95  Dinner-$24.95
Fri,Sat,Sun & Holiday  Lunch-$16.95   Dinner-$25.95
Lunch-Everyday: 11:30am - 4:00pm
Dinner-Everyday: 5:00pm - 8:30pm

라스베가스 - 775 S. Grand Central Pkwy, #1301 Las Vegas, NV 89106  (Las Vegas Premium Outlets-North)
             Tel : 702.382.8848 / Fax : 702.382.8849
얼바인 - 1818 Main street, Irvine CA92614
-----------------------------------------------
In-N-Out Burger

  이거 진짜 맛이죠. 저희 가족도 너무 좋아한답니다. 캘리포니아. 네바다에서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주문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그냥 햄버거, 치즈버거, 더블더블 3종류가 있는데 치즈가 한국보다 꽤 짭니다.
  짠 치즈맛 싫어하시면 그냥 햄버거가 낫습니다. 더블더블은 고기 2장에 치즈 2장 들었죠.
  그리고, 주문할 때 양파(onion)를 넣을 것인지 꼭 이야기 해 주셔야 하는데, 꼭 넣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양파 싫어한느데 이거는 맛있답니다. "Hamber with onion" 이렇게 주문하시면 됩니다.
  가격도 싸서 ($1.6 정도 ?) 부담도 없구요 ...

 - 7009 Sunset Boulevard, Hollywood, CA
 - 9149 South Sepulveda Boulevard, Westchester, CA
 - 14341 Firestone Boulevard, La Mirada, CA
 - 13425 Washington Boulevard, Culver City, CA

 - 2821 LENWOOD RD BARSTOW, CA 92311    바스토우
 - 2085 CASINO DR. LAUGHLIN, NV 89029   라플린
 - 832 W. TELEGRAPH ST. WASHINGTON CITY, UT 84780 
-----------------------------------------------
LA그린하우스  1021 S, Union Ave, Los Angeles, CA 90015   070-7839-1677  213-761-3476
  usgreenhouse@gmail.com     4인실 $77-      렌트카-민박  12.3마일, 20분거리
  . 인근 한남체인 가까움
  . 디즈니랜드 까지 30마일, 46km 34분
  . 화장실, 욕실 공용 - 호텔이 낫다
------------------------------------------------
* 항공권  3/29 오전
  . 한여름 방학, 성수기 시즌이라 평상시에 비하여 가격이 30%이상 비싸다
  . 가능한한 저렴하고 불편이 적은 항공권을 찾기위해 투어익스프레스, 인터파크, 익스페디아를 수시로 뒤짐
    . 사이트는 인터파크가 보기가 편함
  . 직항편에 비하여 일본, 중국을 한번 경유하는 비행기가 상대적으로 저렴, 직항편은 자리가 없거나 가격이 250만
   이상
  . 한번 갈아타고, 대기시간이 3시간 이내의 항공편을 찾다가, Air China 를 발견함
    . Air China - 사이트가 편리하고 날자별로 요금이 다른 것을 한눈에 보고 고를수 있음, 인터넷으로 바로 결재
    . 검색기간중에 가격이 10만원정도 변동이 일어나므로 시간대를 바꾸어 조회를 할것
    . 처음 찾은날 147만원 - 다음날 156만원 - 다음날 147만1,200원(얼른 예약함) 3/29

    . 3/29-147만1,200원, 4/3-153만원, 4/9-164만원, 4/16-166만4,000원, 5/1-198만6500원, 5/14-198만8600
      원, (1번 경유, 20시간 이내), 5/17-199만2900원(1번 경유, 귀국 30시간 소요)
     5/23-217만5600원, 5/27-217만5,600원, 6/4-171만3100원, 6/6-171만3000원, 6/9-296만6500원
     6/10-316만1700원, 6/17-188만8000원,  6/29-338만0200원, 7/2-378만,2600원, 7/11-377만6800원
     7/18-392만1400원, 7/20-449만8300원,  7/26-좌석없슴(7/27 출발 5,150,000-)
 
  . 사이트에 들어가서 직접 출발일자 별로 다른 가격대를 조사, 선택하여 여권정보, 카드정보를 넣고 결재함
  . 인당 기준하여 다른 최저가 항공사에 비하여 10만원 정도 저렴
    (1,471,200-/인 세금, 수수료 포함) x 4 = 5,884,800-

    . ICN-PEK  CA126 7/28 17:50pm-19:00pm
    . PEK-LAX  CA983 7/28 21:00pm-18:00pm
    . LAX-PEK  CA984 8/11 01:40am-8/12 5:20am
    . PEK-ICN  CA123 8/12 08:30am-11:35am

    . 예약번호 MG1E14
  . 서울사무소 02-774-6886 노소희씨, 전화하여 자리도 예약함
  . 안양탑항공 - 아시아나 직항 226만, 델타항공 직항 219만원, 기타 경유는 12시간 이상 대기하는 것도 많음

 

 => 항공권은 일정이 확정되면 무조건 일찍 예약하는 것이 가격이 저렴하다. 성수기 여행의 경우 최소 3개월 전에
     예약해야 가격이 저렴
  => 에어차이나 사이트가 가격비교가 쉽고, 타 여행사 사이트에 비하여 보기가 쉽다
  => 인터파크 항공, 투어익스프레스와 가격을 비교할 것 (에어차이나가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

 

--------------------------------------------------------------------------------------
- 미국산 육포 - 국내반입금지
- 신용카드 -credit, id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체크카드 -debit , cashpassport 제일은행 판매, 환율, 수수료 유리
---------------------------------------------------------------------------------------
비지터센터 (Visitor Center)
  미국의 유명 관광지나 국립공원에는 비지터센터가 있고, 그 곳에서는 공원에 관한 모든 모습을 각종 수단을
  통하여 관광객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슬라이드 쇼, 다큐멘타리 영화, 비디오, 박물관과 전시물 등등 대개
  입장권만 제시하면 모든 자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지도를 비롯하여 캠핑이나 하이킹(트레킹)에 관한 안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디를 가든지 먼저 비지터센터(Visitor Center)를 찾아가 사전 지식을 얻고,
  각종 행사나 이벤트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여 충분한 시간을 내어 계획을 세워 즐겨보는 것이 좋습니다.

- 웰컴센터와 휴게소 (Welcome Center & Rest Area)
  미국의 프리웨이를 달리다가 주(州) 경계선을 넘어 가장 먼저 나오는 웰컴센터(Welcome Center)에는 필히 방문
  하여 주 관광지도뿐 아니라 각종 여행 관련 정보와 자료를 구해보시길 바랍니다. 해당 지역의 모텔 쿠폰북도 물론
  이고 캠핑여행의 필수 자료인 캠핑 가이드북(모든 캠프장의 위치, 가격, 기타 상세정보 등이 실린 캠프여행에
  관한 안내책자)도 무료로 얼마든지 얻어갈 수 있답니다. 항상 웃는 얼굴의 안내원들이 여행자의 궁금하고 까다
  로운 질문에 성실한 답변을 해주고 있고 해당 지역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 및 실용적인 여행 팁을 친절히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 그 외에도 운행 중 만날 수 있는 프리웨이(주로 Interstate Highway에 많음)상에 있는 휴게소(Rest Area)에도
  각종 관광 안내서들이 비치되어 있으니 1불 정도의 도네이션을 하고 커피를 마시거나(Self Service), 도너츠나
  쿠키종류도 얻어 먹을(?) 수 있으며 안내인으로부터 여러 가지 안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미 서부의 사막지역과
  서북부 산간 오지지역을 제외하곤 미국 전역의 각 도로에는 적어도 2시간 이내의 거리마다 이러한 휴게시설이
  있으므로 잠시 쉬어가면서 필요한 정보도 얻고 휴식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US 하이웨이(US Highway)나
  지방도로(State Highway) 상에서도 위와는 형태가 조금은 다른 휴식 공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웰컴센터
  (Welcome Center)와 휴게소(Rest Area)에는 은퇴한 노년의 부인들이 주로 자원 봉사의 형태로 근무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어려워 마시고 궁금한 것은 무엇이든, 얼마든지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남을 돕기 위해 기꺼이 자청한 그들이기에 상냥한 웃음을 주고받으며 가벼운 얘기를 나눠보는 것도 미국 여행의
  즐거움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초등학교 이상의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간단한 질문이라도 해보라고 유도해 주시면
  애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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