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일가족 미서부 여행기(10/20 ~ 11/3 )

2015.11.24 20:55

헌중 조회 수:3831 추천:1

10/20 ~ 11/3 일정으로 미국 서부를 갔다 왔습니다.

아이리스님의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아 좋은 일정으로 갔다왔네요.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너무 고마운 마음에 느낀점을 간략하게나마 정리하려고 합니다.

 

1. 네비게이션

차에 부착된 네비게이션을 이용하였으며 찾을때에는 구글지도를 이용하였습니다인터넷이 안될때는 시직(월드판)을 이용하였고 다른 길을 검색할 때, 네비로 가는 길이 맞는지 틀리는지 검증용으로 시직을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시직보다 인터넷이 될때는 구글을 더 많이 이용하였습니다. 지도는 구글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네비게이션을 추가해도 돈이 추가로 지불되지는 않더군요렌트카는 줄서기 싫다는 생각으로 허츠에서 예약하였습니다

 

2. 통신

at&t 유심 1개월용으로 구입해서 사용하였습니다그랜드캐년 모뉴멘트벨리에서는 이용할수 없어서 이 구간에서 시직을 사용해보기도 했습니다서부쪽에서는 잘 안되는 것 같았는데 시내에서는 양호한 상태였습니다.

 

3. 호텔예약

호텔을 프라이스라인에서 경매하여 미리 예약을 하였는데 비성수기라면 구태여 예약하지 않고 당일날 예약을 하는게 더 저렴하더군요국립공원 같은 경우에는 요금이 같았습니다.

특히 라스베가스 5성급 호텔이 프라이스라인에서 싸게 잡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호텔 요금 결제시 어떤 곳은 디파짓을 결제하는 곳들이 있었는데 핸드폰이 안되는 곳이 많고 또한 이상없으면 디파짓 결제취소문자가 와야 하는데 안 오는 곳들이 있었습니다

처음 샌프란시스코에서 잠을 잔 호텔은 디파짓을 150을 결제를 했는데 취소문자가 오지 않아서 며칠 뒤에 전화를 해보니 취소를 했다고 하는데 문자는 오지 않고 ....한국에 와서 확인하니 취소가 되어 있더군요.

 

4. 티켓예약(뷔폐)

라스베가스 쇼 티켓 예약은 Tix4Tonight에서 당일날 구매를 하였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쇼를 두 번 봤는데 발리호텔 쥬빌리쇼 vip석 50% 할인, MGM호텔 ka쇼 vip석 25% 정도 할인하여 구매하였습니다.

또한 뷔페 할인티켓도 구매할수 있었습니다미라지 호텔 중식 뷔페를 먹었는데 상당히 저렴했었네요.

 

5. 교통

우회전 하기전 정지“ 이것에 두 번 경찰에 걸렸습니다다행히 벌금은 면했는데요경찰이 호러블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두 번 다 경찰이 권총을 두드리고 권총위에 손을 올리고 뒤에서 오더군요. 떨려서 핸들을 두 손으로 잡고 있었습니다또한 시내에서는 속도초과하심 안될 것 같습니다시내에서 속도초과해서 경고장 한 장 받았습니다.

 

6. 주유

주유는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주유소에 차를 세워두고 사무실로 들어가서 현금을 지불하였습니다지불한 현금만큼 기름을 넣지 못하면 현금으로 돌려주더군요카드를 사용하면 디파짓을 함께 결제한다고 해서 현금을 사용했습니다.

 

7. 김치햇반라면

코리아타운에 가면 당연히 있습니다로스앤젤레스라스배가스에는 코리아타운이 있어서 김치나 햇반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또한 월마트에 가도 농심 컵라면(전자랜지용), 햇반김치가 있더군요미국 입국시 고추장을 가져갔는데 입국시 전부 빼앗겼습니다.

식사는 조식을 제외하고 전부 매입을 하였습니다아침은 호텔이나 민박집(로스앤젤레스 2)에서 먹었으며 아침을 제공하지 않는 호텔은 라면에 햇반으로 먹기도 하였습니다이동시 점심저녁은 구글에서 맛집을 검색하여 이용하였습니다.

 

8. 페이지 앤텔로프

페이지는 대략 4가지 정도를 보더군요. lower antelope canyon, upper antelope canyon, horseshoebend, 글렌댐입니다.

lower와 upper는 도로 하나 차이로 왼쪽이 lower, 오른쪽이 upper입니다.

lower는 8시 10분 처음 시작이며 현장으로 찾아가야합니다우리는 lower(8:10~9:40)를 먼저하고 빈 시간에 글렌댐, horseshoebend를 보고 upper antelope canyon(11:30~12:30) 이렇게 하였습니다. upper는 시내 사무실에 모여서 차로 출발을 하니 예약시간 10분전까진 모여 있어야 합니다. upper가 빛이 좋다고 하여 11:30 예약을 하였는데 처음 본lower가 더 기억에 남는군요페이지에는 월마트가 있어서 김치라면햇반을 구입할수 있었습니다.

 

9. 미국입국 심사

입국심사는 가족끼리 함께 할수 있습니다한명만 대화가 가능하면 별 부담없을 것 같네요.

또한 지문을 등록합니다.

 

10. 모뉴멘트 밸리에서 잠을 잘 경우엔 꼭 The view Hotel에 숙박하시면 좋겠네요.

처음에 굴딩스 롯지에 예약하였었는데 취소하고 The view Hotel에 예약하길 잘했습니다.

굴딩스 롯지는 도로 건너편이며 멀리 떨어져 있고  loop drive와도 많이 떨어져 있으며 모뉴멘트 밸리의 파노라마를 볼 수가 없습니다.

1, 2층 전부 전망이 좋습니다월출과 일출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DSCF6510.jpg

 보름달이 떠 오릅니다.

DSCF6677.jpg


다음날  아침 일출까지 



카드 결제할때 보니 미국 전 일정중에서 가장 비싼 호텔 비용이더군요.

라스배거스 5성급 호텔보다 더 비쌉니다.

아침식사는 숙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loop drive는 8:00 ~ 오후 5:00까지인데 특별히 시간이 지났다고 통제하지는 않더군요비포장 도로 상황은 좋았습니다.

시간은 1:30분정도 걸렸습니다.

그랜드캐년을 보고 모뉴멘트 밸리에 가시면 시차가 1:00간 늦습니다.




11. 아침에는 7:30쯤 항상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해 지기전에 숙소에 체크인을 했습니다.

     두번 7:30 출발을 어겼는데요. 로스앤젤레스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개장 시간이 늦어서 한 번, 마지막 날 라스배거스에서 미라지 호텔 점심 부폐(입장 11시) 갈때 

 야간 운전은 요세미티에서 로스앤젤레스 들어갈때 했습니다.   

 13일간 운전은 총 4,700km 정도 하였습니다. 

 

 

 

 

 

 제목 없음.jpg


10/20일 샌프란시스코 인하여 허츠에서 렌트하는데 gps가 없다고 하여 한참을 기다린 후 gps 세팅하고 호텔 체크인후 걸어서 다운타운으로 이동하여 시내구경 및 롬바드스트리트까지 케일블카를 타고 이동하여 구경하고피어 42까지 걸어가서 피셔맨와프피어 39에서 클램차우더먹고 케이블카를 타고 다운타운으로 다시 이동하여 케이블카를 돌리는 것을 구경하고 호텔까지 걸어서 이동(약 15)

 

10/21일 트윈픽스에 올라가서 샌프란시스코 전망을 보니 좋더군요금문교 전망대에서 금문교 구경 후 UC 버클리에서 한시간정도 시간을 갖다가 요세미티N.P에서 국립공원 연간패스를 구입하고 글레이셜 포인트를 먼저 보기 위하여 이동 중 전망대라는 전망대는 다 보고 글레이셜 포인트에서 저물어져 가는 하프돔을 보며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요세미티 커리 빌리지 텐트형 캐빈에 들어갔습니다걱정한것과는 달리 온풍기가 있어서 춥지 않았습니다.


10/22일 올 4월에 실시한 요세미티 하프돔 등반 추첨에 떨어져서 하프돔은 바라만 보았습니다다시 하프돔 퍼밋을 받아서 꼭 한번 정상에 오르리라 생각하고 몇가지 선물을 구입하고 요세미티 폭포 트레킹을 하는데 폭포가 세 개가 한눈에 들어와서 보기 좋았습니다몬터레이 17마일을 구경하고 카멜 마을에서 한시간 가량 보내고 bixby bridge를 보고 1번 국도를 통해서 로스앤젤레스에 밤 11시쯤 코리아타운에 도착했습니다원래는 몬터레이에서 1박을 할 예정으로 호텔 예약까지 했었지만 호텔을 포기하고 로스앤젤레스까지 무리하게 운전한 것은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구경하기 위함이었습니다코리아타운에서 북창동순두부집에서 늦은 저녁을 먹고 민박집에 들어갑니다. 가격은 비싸더군요.

 

10/23일 유니버셜 스튜디오 개장(10:00)과 동시에 입장하여 스튜디오 튜어쥬라기공원터미네이터미이라트랜스포머물쇼 등 오후 6시쯤까지 구경했습니다나와서 그로브 쇼핑몰과 할리우드그 인근 시장에서 저녁까지 해결하고 민박집에 들어갔습니다.

 

10/24일 개티센터에 개장전에 줄서고 있다가 처음으로 트림을 타고 갔습니다. 트림도 무료입니다. 규모도 대단하더군요비버리힐스를 구경하고 천진암국밥을 먹고 라스배거스로 이동하여 쥬빌리쇼 티켓을 구입하여 발리호텔에서 쇼를 구경했습니다라스배거스 호텔 주차장은 어느 호텔이든 주차요금이 없어서 이용하는데 편했습니다.

 

10/25일 라스배거스에서 세도나까지 가서 성십자성당에 올라가 시간을 보내다가 에어포트 포인트에가서 간단히 트레킹 좀 하고 그랜드케니언 야파파이 롯지에 숙박을 합니다.

 

10/26일 아침에 일어나서 야바파이 포인트에서 일출을 아이랑 함께 보고 hermit 포인트까지 먼저 구경하고 페이지까지 가는 도중 모든 전망대는 전부 구경하고 페이지 월마트에 들려서 김치와 라면을 사고 호텔에 도착합니다.

 

제목 없음2.jpg




10/27일 lower antelope canyon을 보기 위해 7:50분쯤 lower 현장으로 갔더니 한팀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8:10분 첫타임으로 구경을 하고 9:40분쯤 끝나 upper antelope canyon을 11:30에 예약을 하여서 남는 시간에 horseshoebend,글렌댐을 봤는데 horseshoebend를 보고 대박~~ 이라는 이야기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upper를 보기 위해 11:20까지 시내 사무실에 도착하여 사무실 트럭으로 upper에 도착하여 구경을 했습니다. lower 의 감동이 너무 진했던지 upper는 별 감흥이 오지 않았습니다현지 가이드가 불친절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자꾸 재촉만 하더군요.

모뉴멘트 밸리로 가는 도중 시닉 뷰를 보기 위해 30분 정도 걸어 갔다 오고 모뉴멘트 벨리에 도착하기전에 굴딩스 롯지가 왼쪽에 있더군요뷰호텔에 예약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Vally Loop Drive를 할 예정이었는데 오후05:00까지라고 해서 내일 하기로 하고 호텔 방에 들어갔는데 대박~~ 보름달이 멋진 바위뒤로 떠 오릅니다.

 

10/28일 아침에 일어나 식당에서 일출을 봅니다멀리 갈 것도 없네요포레스트검프포인트를 보는데 캠핑카를 빌려서 한국에서 온 3가족을 만납니다. 멕시칸햇을 보고 아이리스님이 추천하신 UT-95 / UT-261, 구즈넥스주립공원을 보고 감탄을 합니다아이가 운전하고 비포장 절벽위를 올라가서 왼쪽으로 가 Muley Point를 구경합니다절벽위에 우리 식구 세명만 있습니다애초에는 캐년랜드 국립공원에 가서 볼려고 했는데 일정을 바꿔서 아치스 N.P 델리게이트 아치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아치스 N.P 들어가기전 전광판에 델리케이트 닫았다는 글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헉 ~~ 아니 이럴수가.....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델리게이트 아치를 찍어서 확대해보니 보이기는 하는군요.

내일까지 시간이 있어서 일단 오늘은 더블아치를 보기로 합니다왕복 2:30정도 걸렸습니다.

발란스드 락을 보고 호텔로 돌아옵니다.

 

10/29일 생각이 많았습니다델리케이트 아치를 보지 못하니 차를 세워 놓고 걸어서 갔다 올까....아치스 N.P에 다시 들어가니 오늘도 여전히 홍수 때문에 델리게이트 아치를 볼수 없다고 합니다걸어서도 못 간다고 그러더군요아치스N.P는 보통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더블아치델리게이트 아치윈도우 섹션입니다윈도우 섹션을 보고 캐년랜드N.P에 갑니다덕택에 캐년랜드를 자세히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dead horse를 보고 I70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hanksville로 빠져서 캐피틀리프 N.P로 갑니다. I70 고속도로는 제한이 80Mi 더군요캐피틀리프를 보고 토레이의 호텔에 들어갑니다.

 

arches에서 16시쯤 출발하여 torrey 에서 숙박

10/30일 capitol n.p 구경후 브라이스 캐년으로 그 유명한 유타 하이웨이 12번 도로의 절경

UT-12 : hanksville – capitol reef n.p – torrey – grover – boulder – the hogsback , calf creek viewpoint , kiva koffee house – escalante – cannonville – tropic – bryce canyon

 

10/30일 torrey에서 출발하여 그 유명한 유타 12국도를 타고 브라이스캐년으로 가는 길에 최고 9600피트 도로를 만납니다도로가 얼어서 상당히 긴장했습니다.

브라이스 캐년에서 sunset 포인트에서 내려가서 sunrise 포인트로 올라오는 트레일을 합니다약 한시간 정도가 걸리는군요브라이스포인트와 인스프레이션 포인트(흔히 브라이스 캐년 사진에 나오는 풍경)를 보고 차를 운전하여 3200미터에 있는 레인보우 포인트까지 가서 전망대마다 조망하면서 내려오니 브라이스 캐년은 트레일 포함하여 3:30정도 하니 끝나는군요호텔에 일찍 들어갈것인가 아님 스프링데일까지 운전할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예정대로 예약한 호텔에 들어갑니다.

 

10/31일 아침에 89번 도로 – 9번 도로를 통하여 자이언 캐년에 들어가 CanyonOverlook 주차장에 차를 세우니 주차장이 6대 밖에는 세울수가 없군요오버룩 하면서 바라보니 터널 나오자마자 반대편 차선에 약 20대 정도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캐년오버룩은 약 30분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오버룩 후 비지스센터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Weeping Rock 주차장에 하차하여 위핑락을 할려고 사람들을 따라가다보니 엄청 가파른곳을 계속 올라가더군요올라가는 사람한테 위핑락이 맞느냐고 물어보니 더 가야 한다는 사람자기도 거기 가고 있다는 사람함께 가자..... 아무래도 아닌 것 같아서 내려와 다시 지도를 보니 주차장에서 바로 왼쪽으로 올라가는 길을 놓쳤던겁니다주차장에서 약 5분 거리알고보니 힘들게 올라갔던 길이 옵저베이션 포인트 가는 길ㅇ이였습니다. 위핑락을 보고 걸어서 다음 정류장까지 걸어가서 보니 암벽 등반을 하는 사람들을 볼수가 있었습니다마지막 정류장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갔다가 비지스센터 들러 쇼핑센타 구경하고 스프링데일에서 밥을 먹고 라스베가스로 갑니다역시 tix4tonight에서ka쇼와 내일 점심 뷔폐할인 쿠폰을 구입하고 코리아타운에 가서 김치와 햇반을 구입하여 호텔에 들러 저녁을 먹고MGM호텔에서 하는 ka쇼를 보며 감탄하고 호텔 투어를 합니다.

 

11/1일 미라지 호텔의 점심뷔폐를 11시부터 입장하여 맛있게 먹고 호텔을 구경하는데 쇼핑몰의 규모가 엄청납니다.렌트카 반납시간이 18시여서 연장을 할려고 전화했더니 빌린시간 기준 다음날 13시까지만 갔다 주면 된다고 그러면서 연장 안해도 된다고하더군요.벨라지움 호텔의 분수쇼를 보고 라스배가스 공항으로 이동하여 일정을 마칩니다.


사진은 인터넷상에 많이 있어 따로 올리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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