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6 11:30
10월22일날 와이프와 함께 둘이 떠납니다.아이는 장모님 찬스(18개월짜리라;;)
라스베가스와 그랜드 캐년을 둘러보는게 목표구요.
저는 그랜드 캐년과 라스베가스를 당일치기로 갔다온적은 있는데 너무 급하게 포인트만 찍고 와서 아쉽기도하고 와이프에게 그랜드캐년을 꼭 보여주고 싶어서 떠나는 여행입니다.
일정을 나름 여유있게 잡았다고 생각하는데 혹시나 너무 널널하거나, 빡빡한게 있는지 또는 여기는 꼭 들르면 좋은데 추천해주실 만한데가 있는지 싶습니다.
숙소도 모두 취소가능이니 혹시나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추천 바랍니다.
운전을 모두 혼자 해야하고 일정이 짧아 시차도 걱정되고 그래서 좀 여유있게 잡으려고 합니다.
25일의 경우 Antelope 투어를 제외하고 바로 Zion 을 들러볼까도 생각 하고 있습니다.
27일의 경우에도 아침나절에 할일이 없어보여서 후버댐을 넣었고 안가고 호텔 투어 하던가 다른 좋은 일정이 있는지도 추천 바랍니다.
10/22일 오후 인천->달라스
달라스 3시간 환승 시간 (입국심사후 국내선 환승)
달라스->라스베가스 (오후 8시 도착)
20:30 렌트카 픽업 (Hertz 준중형 27일 저녁까지 렌트 $370 예약, 취소 가능)
21:00 저녁식사 (햄버거 or 애플비)
22:00 Doubletree by hilton Las vegas Airport (1박)
10/23일 7:00 출발/주유
9:00 아침식사 (Grand canyon 가는 도중 킹맨 근처)
11:00 윌리암스 (휴식 및 식료품 등 구매)
13:30 투사안 (점심 식사)
15:00 숙소 Check in 및 휴식(Yavapai Lodge East 2박)
17:00 석양 Hopi Point 이동
18:30 Bright angle 저녁식사
19:30 저녁 산책 또는 Evening programe 참여
20:00 휴식
10/24일 05:30 기상 및 일출 이동
06:30 마더 포인트 일출 감상
07:00 아침식사
08:30 Rim Trail or Bright angle Trail (2시간 정도 코스)
11:30 숙소 휴식
12:30 점심식사
13:30 South Rim Point 방문
18:30 저녁식사
19:30 저녁 산책 또는 Evening programe 참여
20:00 휴식
10/25일 05:30 기상 및 아침식사
06:30 Check out
07:00 출발
10:00 투어 대기장소 도착
11:00 Antelope canyou tour 시작
12:30 투어 종료
13:00 점심식사 (페이지)
14:00 홀슈벤드 방문
16:00 홀슈벤드 출발
19:00 세인트 조지 경유 저녁식사
20:30 세인트 조지 출발
22:00 라스베가스 몬테카를로 도착 Check in후 휴식
10/26일 9:00 아침식사
10:00 패션쇼몰 구경
12:00 점심
13:00 호텔 투어
16:00 숙소로 복귀 휴식
18:00 저녁식사
20:00 갬블 (각 200불)
23:00 숙소 복귀 및 휴식
10/27일 07:00 아침식사
08:30 후버댐 출발
10:00 후버댐 도착 관광
12:00 후버댐 출발
13:00 점심
14:00 노스라스베가스 아울렛 방문
19:00 저녁식사
21:30 렌터카 반납
22:00 공항 이동
10/28일 새벽 1:30 분 라스베가스 발 달라스 행
새벽 6:00 달라스 도착
아침 10:00 달라스발 인천행
오후 4:00 인천 도착
오후 6:00 서울역->울산
오후 9:00 울산 도착
오후 10:00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