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신조

  1. 남들이 안가본 곳은 ... 가지 않는다...

  2. 왠지 다시 못 올 거 같아 무리해서 다 돈다.

  3. 돈 드는 것은 잘 안한다.

  4. 잘 걷는다.

  5. 차를 잘 탄다.

  6. 햄버거 먹고도 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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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일차

1.     늦게 출발하는 관계로 헌츠빌에서 자고 아침에 space center에 가보기로 함

2.     수영장에 도착하여 행순네가 사준 치킨먹으면서 수영하다가 잠

3.     아침에 space center에 도착

4.     어제 전날 예약했으나…ATSC annual pass으로 입장가능.. 취소했으나 .. 취소할때 부인카드로 안하고 내카드로 하는 바람에입금이 안됨.. 메일을 보내기로 함..

5.     3시간이면 충분함

6.     G-force을 탈려고 하니 도영이 키가 겨우 되서 .. 탔더니 엄청 재미있어함

7.     햄버거 먹으면서 휴식

8.     올라가는 길에 왠지 좀 쉬어줘야 될 거 같아 land between the lakes national forest가 좋아보여서 Kuttawa에 잠시 들러서 쉬어감.. 배타고 여유가 만땅임

9.     늦게 Mount Vernon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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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일차

1.     세인트 루이스가 가보기로 함

2.     제일 유명하다는 The gateway Arch에 가봄

3.     스벅에서 커피 한잔할려다가 보니 남들이 퀵보드를 타고 있음

4.     앱으로 카드넣고 해보니 탈 수 있음

5.     너무 재밌게 타서 늦게 까지 탐

6.     세계에서 2번째로 맛있다는 Ted Drewes 아이스크림 집에 들러서 먹고 감

7.     St louis preminum Chestfield outlet가서 뭐좀 사고 다시 출발하니 너무 늦어짐

8.     9시쯤에 이박사네 집 Rochester에 도착하여 밥 얻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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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일차

1.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출발하여 Mayo clinic에 도착

2.     장교수 만나서 미팅, Dr Wu만나서 미팅, Mayo clinic 투어, 장교수와 미팅

3.     밥먹고 Mayo 형제 동상앞에서 사진촬영하고 출발

4.     제일 재밌다는 Spam Museum에 들러서 구경하다가 출발여기서 만든 스팸으로 2차세계대전에 러시아와 Korean war때 한국민을 먹여살림

5.     시간이 늦어져서 중간에 flankton에서 숙소

6.     Iwoa, Minesota. South Dakota는 온통 옥수수와 콩뿐임대륙의 기상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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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일차

1.     아침에 출발하여 느긋하게 가려고 함

2.     가는 길을 조사해보니 badland가 좋다고 함

3.     National park annual pass을 안사서 하나 사서 들어감

4.     90번에서 빠져나와 240을 한번 타고 돌면서 구경..

5.     완전 멋짐

6.     나오는 길에 자꾸 보이는 Wall drug이 뭔가 봤더니 대공황 시절에 장사가 너무 안되서 약사 마누라가 free ice water을 관광객한테 주는것으로 유명해진 가게임.. Wall에서 들러보니 완전 테마마크임밥도 먹고 구경도 좀 하고 출발

7.     Rapid city을 지나서 Mount Rushmore에 가봄.. 16번 도로를 타다가 244 도로를 탐

8.     Mount Rushmore을 보기를 잘함 완전 멋짐

9.     우리나라 일제 시대 보릿고개시절에 이런걸 건설하다니.. 대륙의 기상을 느낌

10.  가는길에 다시는 못볼거 같아 늦은시간에 겨우 demons tower구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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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차

1.     Buffalo을 지나 16번 도로로 밑으로 내려감

2.     Bighorn national forest을 지나가면서 혹시나 사슴이 있나..봤으나 없고 대신 그럭저럭한 풍경은 보임

3.     Cody을 지나 Buffalo bill center에 들름

4.     서부의 총잡이 buffalo bill이라는 사람의 생애가 담긴 전시관으로 무료 입장아기자기함

5.     드디어 Yellostone national park에 도착

6.     14번 토로를 타고 Yellowstone lake을 지나가니 장관임중간중간에 overlook에서 구경

7.     Fishing Bridge Visitor center에 들러서 호수구경

8.     West Thumb spring or Geyser Basin을 구경

9.     좀더 가서 Old Faithful Geyser Basin을 구경 장관임여기서는 식사를 10시까지 해서 여기서 해결

10.  미리 예약 안한 죄로…. National park에서 한시간 떨어진 big city에 숙소에서 잠 11시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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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차

1.     Big city에서 아침먹고 출발

2.     West에서 들어와서 grand tour191번길을 반시계방향으로 돔

3.     하루 종일 구경해도 다 못할 거 같음

4.     순서대로  다 구경함, Lower Gyeser basin (Fountain paint pot), Midway Gyeser basin

5.     Biscuit Basin, Black sand Basin, Mud volcano, Sulphur caldron, Lower falls

6.     Upper falls, Norris geyser basin

7.     Mammoth hot springs .. 에서 밑에 내려가서 기다리고 했더니 위에서 기다려서 애들 찾느라 한시간 보냄.. 계단식 장관 잠깐 보고 내려옴

8.     까지 다보니.. 9시임숙소가서 뻗어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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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일차

1.     피곤이 쩔어서

2.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늦게 출발

3.     가는 길을 glacier 오른쪽으로 해서 St mary 도시로 갈까.. 왼쪽으로 Kalispell으로 갈까 하다가 Kalispell에서 짐 풀고 2일 자기로 함

4.     가는 길에 Missoula에 들러서 베트남 식당에서 쌀국수 먹으니 속이 풀림 Kalispell5시에 도착

5.     Kallispell숙소에 좀 자다가 수영장에서 수영좀 하닥 다시 잠

 

48일차

1.     Glacier national park으로 출발

2.     Going to the sun road을 따라가니 셔틀도 보이고 함.. 그냥 무시하고 올라가니 좋은 포인트에 내려서 사진 찍고 하면서 끝까지 올라감

3.     Logan pass에 도착하니 주차할 공간이 없음지나가다가 다시 거꾸로 돌아와도 또 주차할 곳이 없음..

4.     다시 내려오다가 차 세우고 걸어올라갈라고 하니 좀 걷다보니 너무 힘듬

5.     이래서 사람들이 아래쪽에 차 세우고 셔틀 타나 싶음

6.     다시 차를 끌고 logan pass으로 오니 왠일로 단속요원이 없어서 주차공간으로 들어가니 행운으로 바로 앞에서 차가 빠져줌

7.     바로 세우고 visitor centor으로 가니 2시경

8.     Logan pass으로 갈거냐… hidden lake pass으로 갈거야 고민중

9.     Logan 7 mile, hidden lake pass3 마일..

10.  도영이가 7마일 갈래 3마일 갈래 물어보니 7가자고 해서 무작정 출발

11.  열실힘 걸어가니 풍경은 끝내줌

12.  Sheep도 보임

13.  1시간 30.. 2시간정도 가도 왠일인지 목표가 안보임

14.  원래 logan pass을 따라가다 보면 마지막에 다시 shuttle타는 곳까지 가서 돌아올라고 했음

15.  분위기가 싸해서 내려오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16.  Shuttle 이 쓰는 loop shuttle stop까지 12 mile이라고 함

17.  아무래도 안될거 같아 다시 돌아옴

18.  5시경에 겨우 도착

19.  Visitor centor에 물어보니 일반인은 걸어서 1시간에 2마일을 간다고 함

20.  그것도 모르고 12마일을 걸어갈라고 했으니.. 돌아오길 잘함

21.  풍경사진이나 찍자고 하고.. 차 빼서 돌아옴

22.  반대편으로 내려오면서 사진찍다가.. rising sun에서 사진찍음..

23.  풍경은 좋으나 이미 6시가량이어서 해가 산위에 있어서 영 사진이 안나옴

24.  인생의 사진 한장을 위해 사진을 찍는다는 명언을 생각하고 다른 곳을 찾고자 함

25.  애들과 부인은 피곤하다고 자길래..

26.  Many glacier가 좋다고 해서 st mary을 지나서 swiftcurrent trail까지 감

27.  Mayor 후드티를 입고 있으니 아는 척 하는 사람도 있음

28.  호수에 물 먹으러 들어가는 moos을 보았음

29.  해는 졌지만 주위 풍경은 끝내줌

30.  인생 샷 건짐

31.  Many glacier lodge에 있는 식당에서 trout 밥 잘먹으니 10시경

32.  다시 숙소로 돌아올 생각이 깜깜

33.  한밤중에 위험하게 going to the sun road을 타고 돌아옴

34.  12시임.. 힘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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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일차

1.     피곤함을 무릅쓰고 일어남

2.     그냥 출발함가는 길에 기름 넣느라 St Regisgift shop…. Free trout aquarium이라는데를 들렀으나 그냥 샵임.. 그래도 화장실 잘 이용함

3.     하루 종일 운전해서 시애틀 숙소에 도착

4.     비싸고 더럽고 와이파이도 잘 안됨

5.     그래도 출발하여 seattle waterfront을 찍고 감..

6.     가는 길에 public parking 4시이후에 도착하니 10달러라 주차하고 내림

7.     Seattle great wheel 있는 pier 옆에 pier 55 앞에 추차하고 석양 샷 및 구경하다가 Seattle art museum 앞에 있는 Von’s 1000 sprits 식당에서 밥 잘 먹음

8.     숙소 돌아와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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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일차

1.     아침도 안주는 식당에서 그냥 출발

2.     Parking panda 앱을 이용하여 public market center근처에 14달러에 주차

3.     Public market에 도착하여 배도 고프고 해서 스타벅스 1호점앞에 가서 커피먹고 사진 찍고 텀블러도 사고 piroshky빵도 같이 먹으면서 pier구경하다 보니 늦어짐

4.     Gum wall에 도착하여 더러운 껌도 봄

5.     Peir 55가서 수달인형삼

6.     다시 돌아와서 eugene으로 출발

7.     Portland는 패스

 

711일차

1.     eugene에서 이제 san fransico으로 가면 되서 슬금 슬금 내려가서…23 kg정리하면 될 줄 알았음

2.     샌프란스시코에 원장친구한테 가방 맡기고 찾으려 했으나 다들 바쁘다고 함.. 우버 빌려 공항으로 되돌아 갈려고 했으니 우버값이 더 비싸.. 결국 mini vans을 다시 렌트하기로 함

3.     결국 짐 정리 할 필요도 없고 그냥 내려가면 되니 시간이 남아서 태평양 바닷가를 보면서 내려 올려고 101번길로 빠짐

4.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출발

5.     101번길로 빠지니 시간이 엄청걸리고

6.     101번길이 국도인지라 속도도 느리고 엄청 신호도 많아서 엄청 느림

7.     바다가 쫙 보이면 좋겠지만 8월에는 안개가 가득함

8.     나중에 알아보니 여름에 샌프란에 오는게 아님..

9.     이미 너무 많이 와서 다시 5번길로 빠지지도 못함

10.  그냥 가기로 함

11.  8시간이 걸려서 2배가 걸림

12.  욕 많이 먹으면서 gold beach에서 피자집에서 밥먹고 자다가 가다가 함

13.  Red wood을 지나니 갑자기 big tree가 보임

14.  알아보니 red woods national park

15.  끝내줌

16.  Trees of Mystery에서 기념품 사고

17.  Klamath river 지나서 red woods에 가서 big tree을 찾음

18.  여러 trail중에서 big trail근처에 한바퀴 돌음

19.  오늘 실패한 것을 만회함

20.  겨우 기분 전환해서 출발하니 12시 도착임

21.  에휴 하면서 가다가 299길로 빠져서 Redding으로 가서 숙소 갈려고 함

22.  밤중에 꼬불꼬불한 길을 가다가 Weavervill에서 기름넣고 밥먹고 하니 냄새가 남

23.  또 꼬불꼬불한 길을 가니 불이 환한대… fire가 다시 길이 폐쇄죔

24.  detour으로 가라고 하니 3번으로 빠져서 36번으로 가라고 함

25.  겁나 오래 걸림

26.  2시 반에 숙소에 도착

27.  12시간 운전함

28.  죽는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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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일차

1.     숙소에 늦게 일어나니 밥도 못먹고 출발

2.     다들 피곤에 쩔어 숙소에 바로 가기로 함.. 도착하니 1

3.     1층방으로 달라고 하니 3시에 오라고 함.. 근처에 마트 가서 장보고 다시 돌아가서 숙소에 체크인

4.     겁나 드럽고 .. 흑형들 웃통벗고 바지내리고 팬티 보이는 동네임

5.     구석에 짐을 숙소로 옮기고 잠깐 잠듬

6.     6시에 병원 가기로 하여 출발하니 겁나 막힘

7.     그래도 돈내고 들어감

8.     이원장 병원 구경하고최원장과 이원장이 사주는 한국음식 먹고 애기좀 하다가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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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일차

1.     일어나서 밥먹고 ..enterprise가서 렌트함

2.     차 빌려서 다시 숙소와서 오딧세이 옛날 차를 비우고 car wash가서 열심히 세차함

3.     1시에 carmax에 다시 가서 차를 팜

4.     최종 마일 165995 mile….. 65500 마일을 2년동안 타고 다님… 104천킬로미터임.. 내가 생각해도 대단함

5.     극강의 모험심을 가짐”, 하지만 appraisal 가격은 3000달러, 쿨하게 팜

6.     Well fargo 가서 deposit , 기분이 꿀꿀하여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먹음

7.     숙소들어가서 짐정리해야 되는데 기분이 안남

8.     바로 앞에 Jelly belly가 있어서 가봄 애들 완전 신남

9.     바로 옆에 Budweiser가 있어서 가봄.. 10달러에 가보니 맥주를 줌.. 기분이 풀림

10.  돌아와서 짐 23키로.. 50파운드로 맞추고 잠

 

1014일차

1.     일어나서 짐을 싸서 dodge으로 옮기고 출발

2.     Snoopy museum을 가자고 해서 감.

3.     돈내고 구경함집사람 좋아함

4.     동네도 깨끗하고.. 하키도 하고독일계 정착촌 같음.. in and out 도 깨끗하고 맛있음

5.     이제 SF으로 출발, Golden gate구경함

6.     운전해서 pier 39으로 가니 pier 39 public parking 에 가니 하루 최대 50달러임.. 주차함

7.     39으로 가서 초콜렛 사고 구경하다가 …. 물개 자는거랑 싸우는거 구경함

8.     SF cable car을 탈려고 줄 섬, 앱으로 다운받아서 티켓 구매

9.     1시간 기다려서 맨 앞에 매달려서 타고 감, 겁나 추움, Union square까지 감, 구경 좀 하다가 uber 타고 옴, 우버 못 타도 …. 돈은 나감..

10.  다시 pier 39으로 와서 Boudin빵집에서 clam chowder 먹어봄빵은 맛있음

11.  마지막 숙소는 좋은데로 best western으로 잡음

 

1115일차

1.     느지막하게 일어나도 10시 반까지 아침이라 먹고 출발

2.     Silicon valley 투어 가기로 함

3.     https://www.siliconvalleyguide.org/ 이 왠지 공식 사이트 같아서 가보기로 함

4.     테슬라부터 갔더니자동차 대리점 매장임

5.     구글을 갔더니.. 주말은 store도 문닫음스토어 앞에 안드로이드 앞에서 사진만 찍음

6.     스탠포드를 감… visitor centor옆에 차 세우고… tower 구경좀 하다가.. 그옆에 cafe가서 완전 맛없는 밥먹고 나옴완전 실망

7.     Visitor centor옆에 store에서 제일 싼거 삼

8.     apple을가보자고 해서 갔더니.. 그냥 애플 아이폰 매장임.. 완전 실망

9.     다 포기하고 쇼핑이나 하자고 해서 san Francisco preminum outlet가서 쇼핑하다가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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