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이번 10 나름 untacted trip이라는 이름하에짧은 4 5일로 road trip 갔다  후기를 작성합니다혹시나 비슷한 곳을 가실 경우 참고를 하시면 좋을  같아서동선내 묵었던 숙소도 같이 공유를 합니다. Usacartrip 일정을 문의하자 마자 바로 출발을 하여 다녀왔습니다. ^^;; 그때 약간 준비도 부족하고..일정 내내 숙소에서 밀린 일을 해야 해서 정신이 없이 가긴 했는데...갔다 오길 다행이라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하고 있네요..다행히 날씨가 매우 좋았고, 방문했던 곳 마다 사람들도 거의 없어서 좋았던 것 같았습니다

동선내 방문할 곳을 지도에 잔뜩 찍었다가...이번에는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약간은 여유롭게 일정을 소화하며 돌아다녔습니다.

계기는 지난 grand circle 여행 시 Bryce Canyon NP에 대한 좋은 기억과 death valley를 방문하지 못함에 대한 대한 아쉬움으로 진행이 됬습니다. 처음 계획은 링크를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링크)


전체 동선

 -> Bakersfield -> Death Valley -> Las Vegas -> Kolob (Zion) -> Cedar Breaks National Monument -> Bryce Canyon -> Losee Canyon -> Great Basin NP -> Ely -> Tah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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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Bakersfield

숙박: Hilton Garden Inn Bakersfield (그냥 Bakersfield 있는 흔한 숙소예전에 묵었던 근처 holiday inn보다 살짝 시설과 주변 치안이 좋은  같은 느낌?)

아이들 수업이 끝난  출발을 해야 되어서 첫날 이동 거리가 제한이 되었습니다그래서 첫날 Ely 가기엔 무리일  같아서처음 아이리스님께서 제안해주신 route 반대로 진행했습니다오후 2 정도에 출발하여해가 떨어지고 Bakersfield 도착하여 근처 habit burger에서 drive-thru 하여 숙소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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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렇게 해가 떨어 질때쯤 되면 집에 숙소에 도착을 하네요...



2일차

Bakersfield -> Death Valley (Father Crowley Overlook, Panamint Springs, Mosaic Canyon Trail, Mesquite Flat Sand Dunes, Furnace Creek Visitor Center, Badwater Basin, Zabriskie Point) -> Vegas

숙박: Home2 Suites By Hilton Las Vegas City Center (가족 단위 로드트립  Vegas에서 숙박을 해야 하고, strip 번화가를 피하고 싶다면 추천 드립니다지은지 2  호텔로 호텔 객실과 시설 전반이 매우 깨끗하고, full kitchen 있고방은 suite 넓으며근처 호텔들이 모여 있으며 Strip main street까지 차로 5 거리이나 freeway 끼고 있어서 나름 치안도 괜찮아 보입니다.)

Trail: Mosaic Canyon Trail (소요 시간: 1.5h)


이날은 일정이 조금   같아조금 일찍 하루를 시작했습니다로드트립 단골 조식인 곰탕에 햇반으로 아침을 먹고6 정도에 숙소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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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중 일출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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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Valley 내>


 목적지인 Father Crowley Overlook 도착해서 사진을 찍고 Star Wars Canyon 보이는 곳까지 잠깐 걸어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여기는 미국 military training 하는 곳으로 전투기를 많이   있다고 하는데...제가 갔을 때는 전투기를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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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Crowley Overlook 인근>


차로 이동하며 Panamint Springs 스쳐 지나가며 보고, town pass쯤에서 내려서 사진도 하나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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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n pass 가는 길>


11 정도에 Mosaic canyon trail 이동하였습니다. (참고로 Mosaic canyon 경우 승용차가   있는 2 miles 정도의 비포장 도로를 가셔야 합니다.) 들어가는 표지판에 아침 일찍 하이킹을 하라고 되어 있는 경고 표지가 있었고낮에는 덥다고 하여 일단 충분한 물을 챙겨서 들어갔습니다초반 1/3 대리석+사암으로  좁은 canyon 사이를 아기자기하게 걸으며 trail   있고그늘이어서 크게 덥다고 느끼지는 않았습니다특히 저학년 아이들이  깨기하고 기어서 올라갈 만한 곳이 많아서 좋아했습니다이후 전체 1/3 지나면 그늘이 없는 넒은 canyon 나오는데저희는 여기서 30 정도  걸어 2/3 정도까지 들어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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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c canyon trail>


이후 바로  Mesquite Flat Sand Dune 잠깐 들려서 모래 놀이를 하였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을 아이들이 무척 아쉬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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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quite Flat Sand Dune>


Furnace Creek visitor center 들려서간단히junior ranger booklet 받은  badge 받고Badwater Basin으로 이동했습니다참고로 Visitor center 야외의 open  공간에 간이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Badwater 바닥이 하얀색인데..정말 소금이 맞는지 한번씩 찍어 먹어도 보면서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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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water Basin>


이후 Zabriskie point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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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briskie point>


Vegas숙소로 이동했습니다최근에 다녀오신  추천으로 해당 숙소로 가게 되었는데혹시 Vegas main strip 관광이 목적이 아니시라면해당 숙소를 추천 드립니다추가로Vegas호텔  거의 모든 식당은 open   같았으며기존에 dine-in 되는 유명한 식당들이to-go 뿐만 아니라 식당이 있는 호텔 방까지 delivery 가능했습니다. Strip쪽을 갈지 말지 고민 고민하다가무료 dinning credit 있어서 조심히 strip  호텔에서to-go  와서 먹었습니다. (10월말 당시에도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녁으로 숙소에서 Rib-Eye, New York Strip Steak그리고 dessert 맛있게 먹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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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a grill takeout>


3일차 

Vegas -> Kolob View Point -> Cedar Breaks National Monument -> Bryce Canyon

숙박: Best Western Plus Bryce Canyon Grand Hotel (630분부터 Hot meal 제공되며, dine-in 식사 또는 to-go box 조식을 받아   있음)

Trail: Queens Navajo loop (소요 시간: 2h)

아침에 일어나서간단히 호텔 조식을 to-go box 받아와서 방에서 먹은 , 8 정도에 숙소를 나왔습니다오늘의  목적은 Bryce canyon trail이여서사이사이 point 내려서 사진만 찍고 추가적인 trail 하지 못했습니다. Kolob view point 들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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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b view point 및 view point 가는 길옆에서>


Cedar City에서 pizza 한판을  들고,

Cedar breaks national monument 이동했습니다. , Sunset View Overlook, Chessman Ridge Overlook 들리고 나니시간이 상당히 지나간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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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Supreme Overlook>


여기에서 Brian Head Twisted Forest 들릴까 말까 갈등을 매우 했는데다음날 아침에 Bryce에서 trail 하게 되면 영하의 기온에서 trail 시작해야 해서조금 따듯할  하는 것이 나을  같아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Bryce Sunrise Point 이동을 했습니다.

Trail route Queens - Navajo loop 그리고 마지막에 Wall Street 해서 돌아오는 loop  걸었고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에 sunset 보면서 기분 좋게걸었던  같았습니다. 시간은 2시간이 안걸렸고, 걷는 동안 2-3  정도 마주오는 팀을   같습니다겨울철에 갔을 때는 초반에 눈길 위를 조심스레 내려 갔었던 기억이 나는데눈이 없을 때에는 아이들과 같이 가기에도 좋은 길인  같습니다. Bryce에 가시면 꼭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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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 Street - Bryce Can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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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 Street - Bryce Can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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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Point - Bryce Canyon>


이후 숙소로 돌아와 간단히 저녁을 먹고다시 Sunset point 이동을 했습니다. Bryce canyon  별을 보려고 이동했는데가는 길이 너무 밝았습니다알고 보니 이날이  년마다  번씩 있는 blue moon으로  하늘에 보름달이 환하여 별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딸과 함께 잠깐 사진을 찍고놀다가 숙소로 돌아와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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