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i | 2021-04-12 04:54 | 글레이셔 국립공원 Glacier National Park 2021.07 중순 여행 숙소 위치 [2]
와 ~~ 우선 이런 대박 사이트를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 미국 자동차 여행에 있어 여러분의 경험담, 자세한 조언 정말 너무 도움이 되네요. 작년부터 벼르다가 올 여름 드디어 글레이셔 국립 공원을 텐트 캠핑 여행으로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올해 동쪽 서쪽 모두 오픈 한다는 소식에 기뻤으나.. 투 메디신을 제외한 ...
강화배추 | 2020-02-23 22:09 | 5월 미서부여행 [0]
5월 중순 미서부 여행계획입니다만 코로나 19 정말 걱정이군요...ㅠㅠ
아이리스 | 2021-06-14 23:36 | Antelope Canyon 등 나바호네이션 관광 재개가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6]
곧 여행 계획하는 분들은 잠이 깰 정도로 놀라서 클릭을 하셨을 것인데요,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니 죄송합니다. ^.^ 백신 보급과 확진자 감소로인해 미국 상당수, 아니 거의 전 지역이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 아직 빗장을 풀지 않는 나바호 네이션 관광구역을 오픈하라는 요청이 빗발치고 있다고 합니다....
Eastport | 2020-08-17 21:18 | 이 별 [3]
HJ | 2020-09-16 02:38 | 국립 공원 Annual pass. [3]
다른 분이 그분 성함으로 사신 국립공원 연간 패스를 어떤 붕이 사서 사신 분의 이름으로 쓸 수 있는지요? 저는 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
Dali | 2021-10-01 05:13 | 미서부 31일 일정 (2021/6.7월) [2]
2020/6/22 : 렌터카 빌림( AVIS SUV Primum ,$829 ) 23 : Colorado Springs 24 : Denver , Easter Park 25 : Rocky Mountain N.P. 26 : Rocky Mountain N.P. -8시간- Grand Teton 이동후 Jackson city 구경 27 : Grand Teton N.P. 28,29,30 : Yel...
아이리스 | 2020-06-27 03:05 | ★ 2021년 Zion 국립공원 셔틀버스 예약정보 ★ 방문 예정인 분들 꼭 보세요 [7]
- 2021년 시즌이 끝나며 예약제가 종료되었으니 아래는 참고 내용으로만 읽어보세요 - 이번 여름 여행문의를 하셨던 분들 대부분이 Zion 국립공원 방문을 하시기 때문에 일일이 댓글로 적지 않고 이렇게 따로 글로 게시합니다. 원래 Zion 국립공원의 메인캐년도로 - Zion Canyon Scenic Drive - 는 한겨울을 제외하고는 셔틀...
미국횡단제이 | 2023-02-05 21:05 | 1월달 서부여행 루트질문이요.in 도시추천해주세요! [2]
내년1월에 와이프랑 둘이서 한달정도 미국여행을하려고합니다. out도시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악되기전에 예매하려고 애틀랜타로 예매를 완료했습니다. 현재 in 도시를 시애틀 아니면 로스엔젤레스 중에 고민인데..원래라면 로스엔젤레스를 하려고했지만 1월초 마일리지 비즈니스석이 시애틀만 남아있어서 고민입니다. 우선...
우리행 | 2023-02-04 12:21 | 시애틀—-엘에이 [2]
여행이 3개월 여 뒤로 다가왔습니다. 전에 질문올렸다가 아직 시간 많으니 조금더 궁리하고 다시 생각해보자는 의견을 주셨고… 근데.. 여행전 공부가 참 즐거운 작업이면서도 또 스트레스 부담이기도해서.. 자꾸 미루게 되더라고요.. 이제 더 미룰수 없는 시간이 된듯합니다. ㅠㅠ 어른 셋의 여행이며, 2명이 교대운전합니다...
OT | 2023-02-04 02:49 | 봄방학 일주일 Arizona 자동차여행 많은 아이디어 팍팍 부탁드려요. [1]
안녕하세요. 동부에서 4월 초 봄방학때 AZ로 가서 일주일동안 자동차 여행합니다. 캐리온 가방 들고가서 짐 싸는데 좀 제한이 될거 같고 오. Phoenix 에서 차 렌트해서 거기 한국 마켓이 있다고 해서 장봐서 다니려고 하는데요. 여행때 음식까지 하는건 수고가 많겠지만 요즘 물가가 올라서 어떻게든지 절약 좀 해보려고 하...
lemonia75 | 2023-02-04 01:29 | 2월 피닉스-캐니언 등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4]
2월 14일~17일 짧은 일정으로 피닉스- 캐니언 등 방문하려 합니다. 동행은 저 포함 2명입니다. 일정은 아래와 같고, 둘째날 점심/저녁 ( 캐니언빌리지 ) , 셋째날 점심/저녁 ( 페이지 or 플래그스태프 ) 고민입니다. 그리고 날씨가 변수 인듯 하여, 캐니언 빌리지 숙소는 아직 미정이고, 비수기 인지라, 날씨 확인하면서 숙...
더블이 | 2023-02-03 15:46 | 라스베가스-그랜드서클 - 데스밸리 - 요세미티 일정 조언구합니다. [2]
안녕하세요^^ 6월에 출장차 라스베가스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일정이 끝나고 약 10일정도 시간이 있어서, 제목과 같이 라스베가스-그랜드서클 - 데스밸리 - 요세미티 이렇게 여행하려고 하는데요.. 찾아보니 너무 선택권도 많고, 이동거리도 길어서 좀 걱정입니다. 아웃은 어쩔수없이 샌프란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jwswdaddy | 2023-02-02 22:38 | 샌프란, 요세미티 일정하고 관광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ㅜㅜ [1]
항공권은 에어 프레미아이고 3/19 출발(9시경 LA 도착) ~ 31 금요일 10시 LA 출발 입니다. 인원은 4인가족(초등6, 5학년 남매)입니다. 미국 여행은 첨이고 전에는 신행으로 유럽 자유여행, 가족여행으로 사이판,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에는 LA에 사는 지인가족이 있고, 3가족이 라스베이거스-그랜드...
도진진 | 2023-02-01 14:26 | 그랜드서클 주변 여행 일정(6박)이 가능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4]
안녕하세요. 아래와 같이 일정을 짜보았습니다. 국립공원 여행이 처음이라 과연 가능한 일정인지, 너무 찍고턴 만 하는 것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빼고 집중해야할 부분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ㅁ 고려 사항 - 아이가 어려 하이킹은 2시간/일,NP 아래로 계획했습니다. - 너무 바쁜 일정이 될 듯 해요. - 3...
우리행 | 2023-02-06 16:09
감사합니다. 레이니어산은 5월말이라
눈길인가 해서 건너뛴건데..
저 시기에 괜챦은가 봅니다.
잘 검토해보겠습니다.
도진진 | 2023-02-06 11:14
정말 감사드립니다.
경험없이 글과 구글맵으로만 공부하다보니 만만하게 생각했습니다.
앞뒤 일정은, 예상과는 다르게, 앞뒤로 가능한 곳들(화이트샌드/앨버커키/산타페 등)에 들르지 않고, 아무 일정 없이 오로지 이동입니다. 이 역시 헷갈리게 했네요.
조언해주신 부분을 적극 반영하여 모압/콜로라도도 제외하고...
아이리스 | 2023-02-06 10:27
안녕하세요?
1월이면 미국 북서부 날씨가 좋지 않습니다. 시애틀이나 해안쪽은 주로 비가 내리고 산에는 눈이 내리구요. 가끔 시애틀에도 눈이 내릴 때가 있습니다. 비가 계속 오는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오락가락, 흐린 날씨입니다. 시애틀 주변에 멋진 자연경관을 가진 장소들이 많지만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방문...
lemonia75 | 2023-02-06 06:16
렌트카는 미드사이즈로 예약을 해둔 상황이라 가서 날씨 상황보고 업그레이드를 할지 결정해야겠네요-
식사는 말씀해주신대로 점심은 가볍게 저녁은 여유롭게로 잡고 해야겠어요!
lemonia75 | 2023-02-06 06:14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모든 상황을 열어두고 가려고 합니다. 이런 것도 여행의 묘미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택지가 없는것 보단 많아서 다행이란 생각도 있고요. 피닉스에만 있어야할 경우 가도 좋을만한 곳도 찾아보고 있습니다.
잘 참고해서 여행가고 후기남기겠습니다.^^
umab | 2023-02-06 03:31
1. 저는 남가주에 살고 있습니다. 예전에 저도 12월 경 미국 서북부를 여행할 만한 지 감이 안 와서 아이리스님께 문의드렸던 바 있고 서북부쪽으로 가기보다는 남동쪽으로 갈 것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또한 국립공원들 정보를 보면 자연경관을 보러 가실 계절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Olympic NP: Hurricane Ridge Rd는 ...
kiddy | 2023-02-05 15:43
1. 글래이셔의 백미는 이스트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리가 거의 안나긴 하더라구요. 아쉬운대로 웨스트에 묵으셔야죠.
2. 하루만에 주파는 하라면 하겠지만 지겹긴 지겹죠…;;
칼리스펠 반납이 안되면 보다 반대방향이긴 합니다만 옐로스톤 가까운 헬레나나 그레잇 팔스도 찾아보세요.
중간 경유지로는 스포칸이 제일 만...
umab | 2023-02-05 09:31
말씀하신 "올림픽 공원 레드우드 오리건주의 해안들과 폭포들 레이크타호 요세미티"를 포함한 대강의 일정인데 검토해 보세요. D9는 주로 이동만 하시는 날이고 D11도 먼 길 가셔야 합니다. 말씀하시지 않은 일정 중 제가 좋아하는 Mt. Rainier를 D4에 추가해 보았습니다. Nisqually Vista Trail이 아주 좋았어요. 어르신들...
미국횡단제이 | 2023-02-05 07:47
시간은 오래되었지만 비슷하네요. 30년전에 아버지가 보스턴에 교환교수?로 가게되어서 가족들이 1년간 보스턴에서살고 한국 돌아오기전 한달반에서 두달정도 횡단을했습니다. 여행시기도 7,8월로비슷하네요. 그때 저는 초2 형은 초4 이렇게 넷이서 새벽부터 일어나서 아빠랑 엄마랑 둘이 운전 번갈아가면서 이곳저곳 많이 ...
happyhr2 | 2023-02-04 13:09
아이리스님! 갖고계신 보물 보따리를 풀어내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과 유용한 정보를 주셨습니다. 알려주신 내용 참고해서 상세일정 계획 준비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