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2 - 10.29 
15일간의 중년 2인의 남미 배낭 여행기를 지금 이 사이트에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잠시 한국을 떠나려 합니다
그동안 너무나 바쁘게 살아왔네요

나에 대한 보상과
지금의 상황을 잠시 관조하기 위하여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의 
2000년초의 카피라이트 처럼

이제 잠시 떠나보렵니다

오랜동안 
책으로만 TV로만 동경하여 왔던

공중도시 마추피추와
지상 최고의 그림 아스카유적과

아직도 잉카의 얼이 숨쉬는 쿠스코

남미 최대 최고의 높은 호수 티티카카와

소금사막 우유니

그리고 

마음 저 깊은 시름까지도 씻겨 내려줄 이과수폭포도 보고

남미의 열정도 탐미하여

나를 보고.. 나를 찾고
나를 격려하고,

나란 무엇인지 한번 더
되돌아 볼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15박 17일의 여정을  
지금 시작합니다


첫 기착지  리마의 한인 민박 집

https://m.cafe.naver.com/holaperutour.cafe '


BandPhoto_2022_03_27_23_27_28.jpgBandPhoto_2022_03_27_23_36_53.jpgBandPhoto_2022_03_27_23_36_54.jpgBandPhoto_2022_03_27_23_36_56.jpgBandPhoto_2022_03_27_23_36_57.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