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9 08:10
시간이 없다는 핑게로 이곳을 사진 몇장 찍고 엘로우스톤으로 ...
다섯장 풀칠했습니다
2019.01.21 11:07
청산님
매번 제 사진에 과분한 댓글을 달아주셔서 ....
고맙습니다
허접하지만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덤하나님!! 오늘밤 개기월식을 위해 뒷마당에 삼각대 펼치셨나요?
제가 사는 곳은 이번에는 달은 훤히 잘 보이는데 체감온도가 화씨로 -4도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불 둘러쓰고 나가볼까 싶습니다.
2019.01.21 12:03
녜 무려 네대나 펼쳤습니다 800 미리 300 미리 20 미리 8미리 ^^
테스트 샷도 찍었습니다
오모나~ 오모나~~~ @.@ 부럽슴돠.
몇년전 블러드문때 삼각대 펼치고 별짓을 다했는데 심령사진처럼 나온 결과물들을 보고서는 포기했거든요. ㅋㅋ
그리고 지금 밖에 바람이 허리케인 오듯 불고 있어서 삼각대는 세우지도 못합니다. 흑흑..
이번에는 눈으로 보고 덤하나님 사진으로 위로할게요.
사진 찍으시면 갤러리에 새글로 올려주세요.
눈호강 좀 하고싶네요.
밖에 너무 추워 맨정신으로는 안될 것 같아 와인 한잔 마시는 중입니다. ^_____________^
덤하나님
멋있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사진을 한참 보고 있으면
산에서 나는 나무 냄새,풀냄새
맑은 공기 냄새가 나는듯 합니다 ^^
좋은 사진 자주좀 보여 주세요.
좋은 한주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