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여행 3일째(2018.10.14)

두번째 이야기


나스카경비행기 비행을 마치니 

오후 2시

하늘의 구름은 많아지고 바람도 세어진다   어제도 오후에는 비행기가 안뜨다고 하니 오늘도 비슷한 상황이


리마에서 나스카로 바로 온 것은 정말 잘한 선택이다


배가 고프기 시작한다 새벽에 올라페루 민박집 주인이 준비해  준 김밥 두줄과 중간 휴계소에서 구입한 맥주 한병 그리고 비스켓이 다 인데


경비행기 타기전 많이 먹으면 멀미할 수 있다는 말에 이제것 식사를 못했는데 급 배고프다


그래도 식사는 이카에서

이카가 도시가 더 크고  혹 일정이 맞으면 이카사막의 와카치나오아시스 투어 이외에 외이너리까지 할 수 있다는 기대로


오후 2시10분 다시 이카로 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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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도착 오후 4시 반  

민박주인의 추천으로 닭바베큐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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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 한마리 셋트(58솔)에는 통닭과 감자칩 세러드와 그리고 노랑 잉카콜라가 추가로 음식 하나더 추가(25솔)하여 기사님포함 4명이서

3만원 정도에 푸짐하게 점심을 해결


이곳은 직접은 닭바베큐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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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그곳  이카 중심부 4거리 코너에 있는  깔끔하고 괜찮네요


다음은 오아시스로  비키카와 모래설매를 타러 출발


오후 5시반 조금 어두워질 무렵인데 여전히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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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카는 일인당 20불에 50분을 탄다  사막을 달리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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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은 필수이고  안면 마스크도 하면 좋을듯  달리는 차량으로 날아드는 모래먼지에 얼굴이 따갑다


참 복장은 모래가 많이 들어오니 타이트한 옷에 신발은 샌달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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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카는 사막을 거침없이 달린다

정상을 항해 달리는가 싶으면 다시 아래로 거의 수직인 상황에서도 거침없이 내 달린다 좌로 급회전하는가 하면 우로도

롤러코스터와 비교도 되지않은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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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착한 다른 팀이 사막을 즐긴다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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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어울려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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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어두워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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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모래설매는 타야죠

앞으로도 미끄러져 내려가고 뒤로져혀 내려도 가고  재미가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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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듯 해가 지기 시작한다   

기사에게 요청하여  sunset 보기 좋은 포인트로 이동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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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구름과 사막의 조화로 하늘은 붉게 물들며  유채화를 그려가네요

맘것 일몰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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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정상에서 기도도 하고 점프에 만세도 마음것 일몰을 보며 소리치며

맘것 정화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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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포즈도 취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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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정더 짙은 유채화를 만들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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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시 버키카를 달려 오아시스로 돌아옵니다  속도감에 맘껏 소리도 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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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에도 밤은 찾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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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마감합니다


오후 6시50분


다시 숙소로 오니 밤 10시밤


내일 새벽같이 비행기를 타야해서 새벽 3시반에는 이동을 시작해야


이제 쿠스코로 갑니다


3번째 유사한 후기를 올리는데 두번은 올라가지 않아 조금씩 글쓰면서 수정합니다


이제 공항  지금은 새벽 4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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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한인/민박 "올라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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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한인/민박 "올라 : 네이버 카페 리마의 신시가지 미라플로레스의 심장부에 위치한 민박입니다 도보로 산책하듯 주요관광지를 둘러보세요 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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