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Great Smoky Mountain & Asheville(Biltmore Estate)1

2006.11.25 07:41

neve펑펑 조회 수:6817 추천:279





위그림은 각각 Great Smoky Mountain과 Biltmore Estate전경입니다.

Great Smoky Mountain & Asheville(Biltmore Estate)1

♧Trip
  Main course : Biltmore estate
  *여행 전 계획
   1st day : My home(6:30) - Grand father mt.- Linville falls - Smoky mt - Hotel check in -
             Biltmore estate(candlelight   christmas evenings event) - Hotel  
   2nd day : Hotel check out - Biltmore - Asheville down town - Chimney rock -  Lake Lure - My home
  

  *실제 여행 코스
   1st day : My home(8:30) - oconaluftee visitor center(14:00)-lunch(~14:30) - Smoky mt정상(15:00착)
             (New fond cap : 5046ft) :TN과NC접경지역- 내려오는길 들러 view point찍고(16:30)-
              oconaluftee visitor center(17:00) -cherokee shop(~17:50) - Hotel check in (19:10) - Biltmore estate(19:40)
             (winery & candlelight christmas evenings event)(~23:30) - Hotel(24:00)
  
   2nd day : Hotel check out(9:10) - Biltmore(9:30)(house & garden & conservatory & farm village)(~13:30) -
             Asheville down town(~14:20) - Chimney rock(15:10~17:00)(Chimney rock & opera box & devile;s head) -
             Lake Lure를 둘러 64E타고 집으로(17:30) - My home(21:00)



♧여행기
22일 아침! 눈을 뜨니 앗! 벌써 7시 30분 허걱^^^ 여행 첫날부터,,, 지각이다! 알람을 2개나 맞추어 놓았는데도 못 듣고 잤나보다. (남편과 나 둘다 22일 새벽 4시, 2시가 넘어 잠이 들었으니 말이다. -.-;;;) 불행인지 다행인지, 지난 미국에서의 여행들은 비행기를 통해 목적지에 도달하였으나 이번 여행은 우리 차(이쁜이)와 함께니,, 모를 놏쳐서 못가고 어쩌고는 없어도, 여행 루트에 큰 차질이 생김에는 불 보듯 뻔한 일! 거기다 어제 저녁에 그리도 우려했던 장마 때와 비슷한 굵은 빗줄기가 두두둑! 둑둑 아침까지 이어진다.

그래도 Asheville은 구름이라 확인 하였지만,,, 만일 도착 했을때, 이 와 비슷한 상태라 한다면 Grand father mt에 가서 swinging bridge건너 보는 재미는 다음기회로 미리어해 한다는 판단! 곧 바로 smoky mt로 향하기로 하였다.. (Blue ridge pkwy는 이번여행에서 못 타볼 듯한 예감-.-;;;) 출발 바로 전에 남편의 학교친구(동일날짜에 동일 여행지를 떠나는,,, 이 집은 2박3일코스)가 전화를 걸어와 여행하기에 그만인 날씨라고 농을 한다. 그러면서 돈을 박았으니(hotel fee?) 즐겁게 떠나야 하지 않겠냐고,,,,쓴 웃음을 날린다.!!! 허거걱,,,

암튼,, 굵은 빗줄기를 동반하면서 I-85를 타다 I-40를 타고 쭈욱.....

Blue ridge pkwy가 미국내에서 가장 드라이브 하기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지만, 원래 남들이 유명하다고 하는 곳 보다 내가 가보고 싶은 곳에 초점을 맞추는 나의 성격을 감안한다면 유명하다는 이유 이외에 특별한 또 다른 이유로 그 길을 타보고 싶었다.

한달 전 즘 smith field라는 지역에 위치한 outlet(생각보다는 별로였다!)매장을 가는 길에 Martin luter king pkwy를 탄 적이 있었다. 그 즘이 가을의 절정에 다다른 시기라 가는 길이 너무도 아름다웠다.
NC주엔 유별히도 공기가 맑고 나무도 많아 그런지 나뭇잎 빗깔이 그리도 고을수가 없었고,, 그래서 가는 길이 마음에 쏘옥~ 들어왔다. 그런 연유에서 PKWY가 붙은 길을 보게 되면 아름다운 절경을 머리와 마음으로 그려 보는 환상에 젖어버리게된다.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그 절경을 맛 볼 수 없었다... 나뭇잎은 모두 떨어져 흔히 그려지는 아름다운 실루엣을 찾기보다는 나무 원래 모습 그대로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남편은 나무들의 스트립쇼라고! 웃지 못할 조크까지,,-.-;;;) 조금은 쓸쓸하면서 스산하지만,,, 가을 절정의 화려함과는 사뭇 다른 느낌! 나뭇잎은 비록 다 졌지만 Grey tone에서의 다양한 색 변화의 맛을 대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였다.


다행히 Black mt를 지나서 부터는 구름도 이쁘게 둥실둥실 흐를뿐 너무도 쾌청한 봄날 같았다.(다행^^) Great Smoky mt의 conaluftee visitor center에 도착하여 Smoky mt의 새벽녘 느낌이 감도는 magnet하나를 사면서 visitor직원에게 이런저런 작은 정보를 얻었다. 그 중에서 Blue ridge pkwy의 몇 몇 곳이 폐쇄 되었다는 정보를 접한다.

아직 11월인데,,,만약에 예정대로 Grand father mt를 둘러 둘러보고 Blue ridge pkwy를 타고 Smoky mt으로 왔었다면,,, 중간에 대략 난감 했었을 수도 있었겠다는 안도의 한숨을,,,, (한편으로는 사전정보 체크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새삼 느끼면서...),, 확트여진 센타 주변을 가볍게 둘러 본 후 점심을 맛나게 하고(subway에서 만든 panini보다 훨씬크고 재료도 푸짐하고 다양하게,, 불고기panini, Turky panini, Bolognes panini) 다시 출발!

visitor center에서 여러 정보를 준 그 친절한 직원의 충고 몇가지를 유의하면서(물론 운전하는 남편의 유의사항 : 산 정상에 눈이 있으니 아주 조심이 운전하라고 절대 당부!), 정상(New fond cap : 5046ft)까지는 15mile이지만 차로는 30분 거리! 눈 빙판길일지 몰라 조마조마 하면서 올라갔다. 다행히 빙판길은 아니었으나,, 산 정상의 길가엔 눈이 조금씩 쌓여있었다. 찬 바람이 내 볼살 과 다리살을 세차게 후려치길내 엄살과 수선(?)을 피면서 사진을 찍어대니,, 옆에 계셨던 백발 머리의 그레이 아이의 미국인 할머니가 신혼여행중이냐며,,, 사진 찍어 준다고 한다... 낼름 사진기 맡기고 “Thanks a lot!".(사진은 그럭저럭,,, 도대체 smoky mt는 어디로 잘라 먹고 찍으신 걸까,, 하하하-.-;)

New fond cap에서 내려오는 길에 몇몇 뷰 포인트에서도 잠시 감상 후 산 아래로 내려왔다. (사실 우리나라는 산 정상에 오르려면 등산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아니한가! 그 후에 산 정상에 도달하였을때 맛보는 그 감동은 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겠지. 미국은 너무도 편리하게 자동차로 산 정상을 오르게 하니,,, 이 것이  꼭 좋다고 할 수만은 없지만,,, 제한된 시간을 가지고 여행을 하는 여행객에게는 참으로 편리하고 편하다. - 특히 우리 남편을 등산하는 것을 젤 루 싫어하는데,, 그에게는 이런것이 그 얼마나 기쁜 일이 아니겠는가.....)

다 내려와 cherokee마을 지나 Hotel로 가는 길에 송아지 덩치의 얼굴은 독특한(남편왈, 꽃사슴은 아닌가봐! 얼굴이 소랑 닮았네 -.-;)Deer 4마리가 풀 뜯어며 휴식 취하는 것을 목격하였다. 가까이 가서 보고 싶었지만,, 떠억하고 park ranger가 지키기에,,, 멀리서만 눈 도장찍고, Cherokee마을을 지나 차 뒤로 뉘엿뉘엿 smoky mt 아래로 서서히 지고 있는 태양을 side mirror로 바라보며 Hotel로.

Motel6는 생각보다 아주 꺠끗하였다. 가격 또한 얼마나 매력적이면 아예 간판 아래에 아주 커다랗게 붙여두었다. 그 저렴한 가격에서 대략 10% 더 할인된 가격에 (오기 전에 인터넷으로 Hotel별 가격 비교 사이트들 중에서 가장 메리트가 있는 곳에서 예약) 묵을 수 있었다. Price line의 bidding을 통해 별3개 등급 이상에서 묵을까도 했지만,,, 하룻밤이고 다급히 정한 여행계획이라,,, 가장 저렴한 숙소를 정하였다. (내심 기대도 안하였는데, 여행 Point point에서 멀지도 않고, 의외로 깨끗, 깔끔하여 기분 100배.)  

  
짐을 간단히 정리 후 집에서 싸온 빵과 과일로 요기를 한 후 후다닥 Biltmore estate로. 7시30여분 밖에 안되었는데도,,, 칠흙 같은 밤이다. 마치 12시는 된 듯하다. 우리의(?)- 정확히 말하면 내가 너무도 하고 싶었던, 이 여행계획의 main point Biltmore estate Candlelight christmas evenings event시작은 21:45(17:30분부터 15분 간격으로 예약 가능하지만, 너무도 인기가 있는 event라 그런지 내가 예약할 즘은 버얼써 매진이었다.)

2시간 가량이 남아 우선은 21까지 Open인 winery에 가서 짧은 tour도 하고, Biltmore winery홍보 겸 정보 비디오도 보고, wine 시음도 하였다. 둘 다 특별히 와인을 즐기는 것은 아니지만, Biltmore산의 여러 red wine과 white wine을 무료롤 맛 볼 수 있다는 또 다른 즐거움. wine tour후에 house로 곧바로 향하였다.

house 투어를 위해 주차장에 차를 두고 셔틀버스로 house까지 이동(진짜 부자긴 엄청 부자다! 그 부지만도 어마어마하니,,,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 이동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짧게는 5분에서 10분정도,, speed limit이 10~25,30이여도)후에도 30분 정도의 여유시간이 되기에 house옆에 자립 잡은 shop에 들어갔다. 와~ 완전 크리스마스 분위기! 이쁜것들이 너무 많다... 가격대도 너무 엄하지 않아 정신없이 구경하고 사고 싶은 것은 점점 늘어나고 (남편왈 내 눈동자가 심하게 흔들렸단다... 이쁜 것만 보면 정신 못차리니,,, house들어가서도 정신없이 좋아라 할 듯 하다고 신랑은 예견했단다.),,, 다행히(?) 아무것도 사진 않았다. 왜냐면 tour가 2시간 정도이니,, 물건을 사면 무겁게 시리 들고 다녀야 하니까. 그리고 내일 오전에 또 오니 그때 구입해도 되니까(-.-;;).

예약된 시간에 House를 들어가니 Main floor의 winter garden에서 테너,바리톤,소프라노,메조 4인이 아름다운 음률을 선보이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비롯한 캔들이며 장식들이 곳곳에 만연하여 마치 christmas인양 착각을 일으키게 하였다(Thanks giving 주간인데 말이지) 오디오폰을 받아 낀 우리는 투어를 시작했다. 음성 좋은 미국인 아저씨가 재미나게 곳곳을 설명해준다.(다 알아듣지는 못했어도 간단하며, 가벼운 설명은 이해하고,, 이해한 것 중 모르는 부분이나 놓친 부분 중 궁금한 것들은 남편에게 물어보았다. (이 오디오 가이드 아저씨는 어찌나 영어를 쏼라쏼라 하시는지,,, 완전 부러움 그 자체였다!)

Main floor에서는 우리 집 아파트(미국 거주 집)만한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파이프 오르간이 있는 Banquet hall과 웅장, 근엄한 벽난로와 한 수십(?)만권의 책이 빼곡히 꽂혀진, 천장은 이태리 화가가 그렸다는 천상의 그림, 유럽식 가구들, 책 사다리(필이 완전 꽂혔어!)등,,,,이 있는 Library가 젤 루 맘에 들었다.

감탄사 연발 중~~~ 특히 Library의 활활 타오르는 벽난로 앞에서 유럽식의 고저스한 의자에 기대 책이라도 읽을라치면 스르르 잠들기에 딱 좋은! 2end는 family와 guest bedroom이,,, 근데 한가지 이상한 점은 침대 길이가 너무도 작아 보였다. 그 당시(이 건물이 지어진때가 1800년대 말이니까)엔 사람들이 키가 작았나? 오디오 가이드 아저씨가 투어 중후반 부에 그 이유에 대하여 설명하여 준다. 남편과 나는 그 연유를 듣고 웃었다..... 다리 아픈 줄도 모르고 2시간은 house에서 헐떡이고 나오니 시간은 버얼써 23:30,,,

다시 셔틀버스로 우리차가 있는 주차장까지 왔다. 그리고 또 다시 웃지 못할 상황이... 얼마나 많은 관광객이 이 곳을 찾으면 주차장도 여러개다. A~E까지. 우리는 C로 가야했다.

그리고? 밤이라 주차 되어있는 곳이 어딘지 확실치 않은 상황에 많은 사람이 가는 방향으로 남편이 따라간다. 그 길은 우리가 주차해 놓은 곳이 아닌지? 내가 남편에게 말한다. “오빠, 우리 차는 사람들이 가는 방향이랑 반대 쪽에 주차 한것 같은데?” 남편 왈,“I'm sure, Follow me", 그리고 2분 뒤... 난 높은 통굽으로 하두 house에서 걸어 당겨서 다리 아파 쓰러지기 일보 직전인데,,, 아주 난감한 대답이 들려온다. 오빠 왈 ”우리 차 어디있지?“ -.-;;;; 흠이,,,, 그리고 왔던길 반대로 마구 뛰어간다... 우리차 찾으러.... 내가 남편에게 날리는 마지막 말 한마디를 뒤로 한 채.. ”나 여기 있을테니까 빨랑 이쁘니 데리고 와욧!“....

Hotel로(Motel이지요^^)돌아 오는 길에 둘다 몸은 넉 다운이 다 되었지만, 마음과 정신만은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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