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 4. 샌디에고에서 샴페인 귀로(이동여행)(9.20 ~ 27. 6박 7일)


 샌디에고 → 데스 밸리 →캐년(자이언, 글렌, 엔텔롭, 브라이스, 그랜드캐년 노스림) →세도나 →Petrified NP →라스베가스(뉴멕시코) →샴페인(IL)


: 이번 여정은 샌디에고에서 3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일리노이주 샴페인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중간 중간 가고 싶은 곳을 적당히 들려가며 즐겨보려는 이동 여행이다. 샴페인까지를 구글지도에서 검색하면 고속도로로 대략 2,000mile(약 3000km), 운전 30시간 거리로 나온다. 시애틀에서 샌디에고 이동의 [여정 3]보다 10시간 정도 더 가면 되지만, 중간에 끼워 넣은 곳이 많으니 이동거리와 운전 시간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구분

주요 이동지

기타(숙박)

여정

4

4-1

(9.20~22)

샌디에고데스밸리(Las vegas )자이언글렌 캐년 국립휴양지()엔텔롭 캐년브라이스() (936mil)

Las Vegas(H), 글렌(C:Wahweap), 브라이스(C: Cannonville KOA)

4-2

(9.23~24)

브라이스 그랜드캐년(노스)()세도나() (567mil)

그랜드캐년(North rim Lodge), 세도나(C:Oak Creek, Coconino)

4-2

(9.25~27)

세도나페트리화이드NP()라스 베가스(NM)(산타페 트레일)()샴페인(IL) (1,554mil)

Gallup(H), ?(H)


□ 여정 4-1: 샌디에고→데스밸리→(Las Vegas, 박)→자이언→글렌(박)→엔텔롭→브라이스(박)(9.20~22) 



○ 1일차(9.20. 금) 샌디에고→데스밸리→라스베가스


◦샌디에고에서 오전 일정 마치고 점심 식사. 이제부터는 일리노이주 샴페인 집으로의 출발이다. 첫번째 이동여행지는 데스밸리. 그런데 시작부터 삐그덕이다. 데스밸리 가는 길 중, 중복 없이 갈 수 있는 길을 찾으니 배드워터로 직접 들어가는 178번 도로가 있다. 망설일 것도 없이 Go 했는데, 거의 도착할 무렵쯤에서 클로즈 안내판이 서 있는 것이 아닌가? 그 무렵 쏟아졌다는 폭우로 길이 어찌되었던 것 같다. 길을 다시 돌아가야 한다니 맥이 풀린다. 일반적이지 않은 길을 갈 때는 반드시 사전에 길 상태를 확인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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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로 가는 길에 자주 만나는 죠슈아트리(좌). 나중에 죠수아 국립공원에서 커다란 이 나무숲을 보기 전까지 나는 서부영화에서 보던 이 나무를 달리는 차 안에서 제대로 찍어 보겠다고 무던히 애를 썼었다.   
→데스밸리로 들어가는 길(우). 내내 황야 끝에 아득하게만 보이던 산들이 이제 가까이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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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터 센터에 들어갈 때 온도계에 기록된 오늘의 기온은 화씨 111도(섭씨 43.9도). 
그런데 나올 때는 화씨 112도(섭씨 44.4도)로 조금 높아져 있더니 다닐 때는 화씨 113도(섭씨 45도)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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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년에 건설했다는 Old Harmony Borax Works 유적지(위)와 당시 붕사를 운반했다는 Twenty-mule team(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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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x 유적지를 보고 좀 더 안으로 들어가 보려다 일반 승용차로는 길이 거칠어 얼른 되돌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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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근감 없는 저 길을 드라이브 중. 그런데 지금 밖은 화씨 113도(섭씨 45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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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보다 855미터 더 낮은 배드워터 베이신. 이곳에서 데스밸리의 Hot, Dry, Low를 모두 체험 중이다. 
  반사되어 올라오는 지열로 얼굴이 확확 달아올라 결국 중간까지 가다가 되돌아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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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 브릿지(좌) 트레일을 걷고 내려오는 길(우), 저 아래 해저면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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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Artist‘s Drive. 잠시 멈추어 황홀한 석양빛 팔레트 감상. 커플 그림자(우측) 옆으로 필자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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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길에 들린 자브리스키 포인트. 까만 봉우리선이 주는 또 다른 신비로움이 있다. 
그런데 저 안내판의 지질학적 설명보다는, 검은색의 독특함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미국 땅 데스밸리에 러시아말 같은 ‘자브리스키’라는 지명이 궁금하다. 검색해보니 Zabrzyski 가계가 있는 모양인데, Zabriskie는 그 변형어로, 폴란드어로는 Za(za 'beyond’) + brzezie(brzoza) 'birch tree'라고 한다. 아마도 자브리스키가(家)는 자작나무숲 너머에서 온 사람들인가보다. 이 설명이 여기 지명에도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그러고 보니 흰색과 검은색의 조합이 자작나무와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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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브리스키 포인트로 올라가는 길에 만난 여우. 어린왕자가 사막에서 여우를 만난 듯, 반갑고 신기하다. 매우 허기져 보이는 이 여우, 사람들에게 이미 친숙해진 듯, 한 젊은이가 주는 먹이를 얻어먹고 유유히 숲으로 사라진다.  

○ 2일차(9.21. 토) 라스베가스→자이언→글렌캐년

◦어제 늦게 숙소에 도착한 피로도 풀 겸 오늘 일정을 조금 늦게 시작했더니 일정에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집에 가는 길에 하는 여행이니 너무 욕심은 내지 않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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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언 가는 길. 우측에 Cedar Pocket으로의 안내 표지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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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두 번째 자이언 방문이다. 들어가며, 지나가며. 나오며 보는 풍경 풍경들. 다시 보아도 경이롭다! 우린 이 후에도 이곳을 서너 번 더 지나간 듯하다. 뜨거울 때, 추울 때, 비올 때 등등. 이곳에서 두 차례 캠핑도 했고, 시간이 없을 때는 드라이브만도 했었다. 그렇게 기회가 될 때마다 자이언을 일정 속에 넣는 것은 아마도 아직 못해 본 엔젤스 랜딩 트래킹과 내로우 계곡 트래킹에 대한 마음 속 미련 때문인 것 같다. 몇 차례 지나갔건만 이런저런 이유로 이 두 곳은 아직이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상황까지 겹쳐 있으니 이제 슬슬 이 두 곳에 대한 미련은 버려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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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n-Mt. Carmel(1930년 완공, 길이 1.1마일). 우리가 터널을 지나는 동안 기다리고 있는 반대편 차량행렬(우).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우측에 주차장이 있다(단, 넓지 않아 주차경쟁이 심하다). 사진에 보이는 하얀 횡단보도를 건너 좌측 오르막길을 따라가면 Canyon Overlook Trail로 연결되는데, 일정에 여유가 많지 않을 때 잠깐 들려볼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트레일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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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을 나와 89번 시닉도로를 가다가 옆으로 난 길을 따라 들린 아메리카 원주민 운영(?)의 동굴(유료). 
휴식 겸 들어갔었는데 특별히 광물에 관심이 있지 않다면 굳이 시간과 돈 들여가며 가라고 권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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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대에서는 국립공원, 주립공원, 휴양지, 산, 로컬 공원 등이 많아 각종 액티비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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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에겐 이런 길이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에겐 시닉도로처럼 달리기만 해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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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숙소는 글렌 캐년 Wahweap 캠핑장. 텐트를 치고 석양녘 느긋하게 호수를 바라보고 있으니 호텔과는 또 다른 개방감이 있다.
  저녁 식사 후엔 레인저 프로그램에도 참가, 갈릴레오가 발견한 행성들과 그의 천문학 성과에 대한 설명도 듣고, 별도 바라보면서 오랜만에 대자연에서의 여유를 즐겼다.   

○ 3일차(9.22. 일) 글렌캐년(파웰호 보트투어)→엔터롭캐년(Upper)→브라이스(KOA)

o 글렌 캐년 National Recreation Area는 유타주와 애리조나 주에 걸쳐져 있는 광대한 규모이다. 이번엔 Wahweap Marina에서 레인보우 브릿지까지 갔다 오는 보트투어를 해 볼 예정이었는데 이유는 잊었지만 그 당시 투어 운행이 중단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대신 우리는 왕복 3시간 정도의 보트투어를 하였다. 레인보우 브릿지를 직접 보고 걸어보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이 일대 계곡을 두루 둘러보면서 오랜 세월 강물에 깎인 사암 절벽을 구경하는 재미도 나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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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 바로 그 장소에서 이런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이런 곳에서 캠핑하는 맛이다. 
  날씨가 흐린 듯하더니, 구름 사이로 비치는 일출이 장관이다. 

○ Lake Powell Marina boat tour(2.5~3시간)

◦레인보우 브릿지까지 가보지 못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계곡 사이를 누비며 다니는 왕복 3시간 보트 투어도 인공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파웰호의 큰 규모를 체감할 수 있고, 물에 잠긴 골짜기 사이사이를 배를 타고 가깝게 둘러볼 수 있어 좋다. 레인보우 브릿지 보트투어는 6시간 이상 필요하고, 우리가 한 짧은 투어도 3시간이 필요하므로, 일단 글렌 캐년애서 보트 투어를 계획한다면 충분한 시간과 예약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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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ajo Tapestry. Tapestry란 다채로운 색실로 그림을 짜 넣은 직물을 말하는데, 이름처럼 나바호 직물 느낌이 난다. 
  좁은 계곡 사이를 지나가며 위로 보게 되는 거대 바위 절벽들,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달리 가까이에서 체감되는 위압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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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투어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저 멀리 흙먼지가 날리기에 작은 토네이도라도 생긴 것인가 했는데 헬기가 일으키는 모래 폭풍이다. 
  사고 환자 이송? 아니면 어느 부자 여행자의 이동?(좌)
→보트에서 내리면서 보니 물속에 아주 큰 물고기들이 꽤 보인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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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hweap Marina 선착장 주변 풍경. 호수 위에 떠 있는 것은 보트하우스다. 여유 있는 사람들은 한두 달 보트하우스를 빌려 이 일대를 자유로이 떠다니며 각종 레저스포츠를 즐긴다고 한다. 실제로 우리가 보트투어 하는 동안에도 여기저기에서 수상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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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캐년 일대를 물속에 잠기게 하고, 굽이굽이 계곡에 물이 차는 데만도 몇 년 걸렸다는 인공호수 Powell호를 탄생시킨 글렌 캐년 댐. 


○ Upper Antelope Canyon

◦ 브라이스 캐년으로 향하면서 호텔을 예약하려는데 무슨 일인지 인터넷 사이트가 열리지 않는다. 노트북과 한참 씨름하다가 일단 엔텔롭 관광부터 하고 다시 시도해 보기로 했다. Upper 엔텔롭 투어장소에 도착하니 햇빛이 좋다는 마지막 타임인 2시 투어 티켓 판매가 막 종료되고 가이드가 출발 차량에 오르고 있다. 다음 일정도 빠듯한데, 황금시간대는 놓치고, 날도 뜨겁고...얼른 뛰어가 뒷자리에라도 타고 싶은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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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롭 캐년을 관광하려면 미리 시간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은 사전 예약이 필수인 듯하지만 그 때만 해도 선착순 방식이었다. 우리가 투어장소에 도착한 시간은 2시를 살짝 넘긴 시점. 아슬아슬하게 2시 투어는 놓치고 3시 투어를 기다렸다(아이리스 Antelope Canyon 투어정보 2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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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 좋다는 황금 시간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안으로 비치는 햇빛이 마치 아침 해 솟아 오르는 무렵의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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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면 안에서 비쳐오는 햇빛 때문인지 내겐 지니가 연기처럼 피어나올 듯한 알라딘의 요술 램프가 연상되기도 하고, 다시 보면 사랑스런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두 남녀의 얼굴로도 보인다(우). 캐년 안을 지나 반대편 출구를 바라보니, 귀를 쫑긋 세우고 앉아 있는 고양이가 나를 바라보는 것 같기도 하고, 문 밖을 내다보는 캐년 지킴이 같이도 보인다(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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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카를 타고 달리니 마침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날리는 모래가 사정없이 얼굴을 때린다. 사막에서 수건으로 얼굴을 뒤집어쓰는 이유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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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로 가는 길. 이 시간대 이 길에서는 저녁식사 중인 사슴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나의 불안한 예감은 여지없이 들어맞아서 이날 호텔 사이트는 끝까지 열리지 않았다. 호텔 예약이 안 되니 어디든 직접 가서 방을 구하는 수밖에 없다. 일단 지난해 묵은 적이 있는 Cannonville KOA에 가보기로 했다. 브라이스 캐년과는 20분 정도 떨어져 있어 브라이스 관광에 썩 좋지는 않았지만 한번 묵은 적도 있고, 그 때 인상도 좋았던 곳이라, 혹시 캐빈이 있으면 거기에 묵겠다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비수기 평일이라고 숙소예약을 너무 쉽게 생각한 것이 잘못이었다. 무슨 일인지 그날 캐빈도 만실이고, 캠핑사이트도 구획정리를 새로 해 놓아서 캠핑 환경도 달라진데다가, 그나마도 전기 시설 없는 캠핑 사이트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닌가? 하기야 더 북쪽인 캐나다에서도 캠핑했는데 여기서 하룻밤 못 보내겠나 싶어 그냥 묵기로 했다. 그런데 그 때까지 우린 이 시기에 전기사용이 안되는 브라이스 캠핑이 어떤 것인지 전혀 예상조차 못했다. 브라이스는 고도가 높아 여름에도 선선한 곳인데, 9월 중순을 지난 이 날 밤 기온은 아예 영하로 내려가면서 밤새 추위에 떨었다. 3주 전이긴 해도 캐나다 로키에서는 전기담요의 바닥 온기가 있어서인지 자면서 그렇게 춥지는 않았는데 사계절용 텐트가 오늘따라 한여름용처럼 허당이다. 이날 예약사이트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긴 하지만, 캐년 써클에서는 인터넷 연결이 안되는 곳이 의외로 많으니, 안전하게 호텔 예약은 미리 해 두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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