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는 화창. 숙소가 더 정겹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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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1894뷔페(구 랭글러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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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는 트리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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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그리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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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코너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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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촉진제인 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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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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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핀과 그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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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햄 등 뜨거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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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음료수. 1인당 16불로 알찬 식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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