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사이트 덕분에 덕을 무척 많이 본 2인부부입니다.


덕분에 샌프란시스코in - 요세미티 - 라스베가스 - 그랜드써클 - 팜스프링스 - 샌디에고 - LA out

일정을 잘 소화하고

 9월-10월에 3주간 미서부 여행을 잘 마쳤습니다^^


이번 미국 여행이 너무 좋았기에 내년에 다시한번 가고 싶습니다.


내년에는 못갔던 yellow stone을 중심으로 3주-4주 정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IN 부터 렌트카여행)


옐로우스톤이 오픈되는 5월 중반으로 계획하여


샌프란시스코 IN/OUT으로 준비중이고


요세미티를 이번에도 꼭가고(4일정도예상),  옐로우스톤 여정은 일주일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됐을때 여정이 많이 넉넉하여, 옐로우스톤 주변 (미북부)과 가는 동선에 있을 곳을  관광을 더 해보고싶습니다. 

(저희 부부는 30대 초이고 트레킹 굉장히 좋아합니다, 전 여행에서 아이리스님께서 말씀해준 grandcanyon 트레일인 south kaibab->Brigt angel도 재밌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은 올라가는 길에 들릴 예정입니다.

대도시 여행보다 국립공원과 소도시 규모의(ex:팜스링즈) 여행을 선호합니다.


저희의 여행 동선에 조언과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참고로, 이전 여행에서 이사이트를 통해 추천받은 피셔타워 트레일이 가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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