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이곳에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서부여행을 준비중인데요, 역시 이곳에서 대부분의 정보를 얻어
일단 일정을 계획해 보았습니다.
어른 넷, 만6세-8세의 애들 넷, 현재 미국거주 두 가족이 밴 한 대로 같이 다니는 18일간의
여행입니다. 여러분들의 귀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3/22목 12:10pm 두 집 같이 샌디에고 도착.
시내관광(올드타운, 발보아파크:스페인풍정원. 사진박물관),
코로나도비치(호텔코로나도 이쁨)
Cabrillo National Monument(포인트로마지역, 샌디에고 전경 전망)
La Jolla cave: 해안절벽
이상 관광거리를 3/22 및 3/23 시간 남을 때 적절히 시간되는대로 둘러 봄.
http://todaisandiego.com/info.html 토다이(일식부페. 점심 16불, 저녁 26불)
샌디에고 숙박


3/23금 레고랜드(10-17시)
       할인쿠폰 이용(시월드도)
샌디에고 숙박


3/24토 시월드(토 10-19시반)
       관람 후 LA로 이동(2시간),
LA숙박


3/25일 헐리웃(차이니즈 시어터 등 핵심만 보고 지나감), 코리아타운(식료품 쇼핑), 비버리힐스, 산타모니카해변
       게티센터(평일에는 주차예약 필요. 310-440-7300): 정원, 미술관
       게티빌라 말리부: 인터넷 예약요. http://www.getty.edu/visit/
       huntington library:월 휴무. 입장료15불. 생략하는것이 나을듯.
코리아타운 아리랑마켓(Tel : 714-537-7030): 9580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
LA 숙박


3/26월  US101타고 산타바바라 지나서 1번 Pacific Coast Highway로 4시간.
        Hearst Castle 관광.
       이후 북쪽 4.4마일 지점에 Piedras Blancas Elephant Seal Colony(바다코끼리 집단서식해변)        
       이후 몬터레이행(2시간이상): 해안 절경도로인 17마일드라이브, 페블비치, camel 마을
몬터레이에서 숙박: 저렴한 comfort inn급 있음.


3/27화  스탠포드대학 구경 후 샌프란시스코 관광.(버클리 대학은 특별히 관광할 필요는
         없을 듯)
        피셔먼스 워프(피어39: K-dock근처에 바다사자 서식), 금문교 구경
        알카트라즈투어(예약요: day tour 2:15이 마지막, 총25불 비싼 나잇투어는
        4:20출발  7:10귀환)
        http://www.alcatrazcruises.com/website/price-schedule-chart.aspx
숙박: 피셔먼스 워프에서 1마일 거리 라마다 리미티드 80불. 트래블로지 85불
http://www.ramada.com/Ramada/control/Booking/modify_dates?
http://www.the.travelodge.com/sanfrancisco09522


3/28수   롬바드스트리트(러시안힐): 유명한 지그재그 언덕길
         젤리벨리 투어(09-16시. 샌프란에서 50분) One Jelly Belly Lane, Fairfield
         http://jellybelly.com/Cultures/en-US/NewsEvents/Stores/
         유명한 젤리빈 회사 공장 견학 프로그램. 애들이 좋아할 듯.

         요세미티행(4시간)
        CA120번 도로: 공원서북입구부터 요세미티 밸리까지 구불구불 위험한길.
        안전상 남쪽 입구로 돌아서 CA 41번 도로로 북상하는 것이 낫다.
        시간상 남쪽입구 oakhurst에서 숙박하고 다음날 오전부터 관광이 나을듯.
숙박:Comfort Inn Yosemite Area : 조식, 인터넷. 50불 정도.


3/29목   남쪽입구로 올라가서 요세미티 밸리행. 폭포 등 구경
         http://www.nps.gov/yose/planyourvisit/conditions.htm  (도로상황)
        (마리포사그로브와 글레이셔포인트는 못감)
        터널뷰, Bridalveil Fall, 엘캐피탄 등 관광하며 북상하여
        요세미티빌리지 도착.
        트레일구간 상태 좋으면 미러레이크 하이킹 고려(입구까지 무료셔틀 운행)
        커리빌리지, 미러레이크 부근에서 하프 돔 잘 보임.

        다시 온 길로 되돌아 나와서 세콰이어Sequoia 국립공원 입구인
        Three rivers 행(요세미티밸리부터 3:00)
숙박: 컴포트인(68불)
http://www.choicehotels.com/ires/en-US/html/Availability?month=3&depart_month=3&day=29&depart_day=30&nadult=2&count=1&hotel=CAA26&nchild=0&srp=STD&clientid=SKqvHRFptuW1


3/30 금   아침 일찍 출발하여 세콰이어 국립공원 관광(킹스캐년은 생략)
          The General's Highway(CA198)따라가다가 자이언트 포리스트 빌리지(Giant Forest Village)에 조금 못 미쳐 동남쪽으
          로 갈라지는 모노락-크레센트 메도우 로드를 이용해 오토-로그(Auto Log), 모노락(Moro Rock), 터널-로그(TunnelLog)
          를 구경하고 도로의 끝 지점까지 가서 크레센트 메도우 초원을 구경하고 다시 차를 돌려 주도로로 합류해서 자이언트
          포리스트(Giant Forest) 지역으로 향함. 제네럴 셔먼 트리 등.

          낮 12시경 데쓰밸리 국립공원행 출발.
숙박: 데쓰밸리 내 국립공원 숙소인 Furnace Creek Ranch(6:30 소요). 숙박.
      1박 약 163불. 48시간전취소 가능. 방 2개 2박 예약함.
      데쓰밸리는 공원 내에서 밤에 별을 보거나 일출, 일몰 등을 보는 것이 좋다고 하고,
      공원 외곽 숙소가 2시간 정도나 떨어져 있어 비싸지만 공원 내 숙박 예정.
(참고: Furnace Creek Ranch에서 불빛 때문인지 별이 많이 보이지 않아 차를 몰고 Furnace Creek Inn 주차장으로 가서 비치의자에 앉아 한참 별을 봤습니다)


3/31 토   데쓰밸리 관광. 비지터센터에서 통행제한구역유무 확인요.
          Zabriskie Point(일출일몰), 단테스 뷰, 샌드듄스(일출일몰), 배드워터, 데빌스 골프코스, Artist's Palette,
          Ubehebe Crater

숙박: Furnace Creek Ranch


4/1(일)   라스베가스 행(3:40)
         bc플래티늄카드 2박시 1박 무료서비스 이용: 벨라지오호텔 2박을 247불로 예약.
        호텔들 구경: 동일체인끼리 무료셔틀/발레파킹 이용. 팁 1블 주면 됨. 많이막히니 뒷길이용.
[무료쇼]
시저스 호텔 포럼 샵의 애틀랜티스 쇼
미라지의 secrect garden ---돌고래와 백호 백사자 호랑이 있는 곳인데 열대 우림처럼 되어있고 정말 호랑이를 코앞에서 볼수 있어요
Sirens of Treasure Island 쇼 : Treasure Island Hotel 옆 : 매일 5:30 p.m., 7:00 p.m., 8:30 p.m., and 10:00 p.m
- 화산 쇼 : Mirage Hotel 앞 : 7:00 pm 이후 자정까지 매 15분 간격. 다소 시시함.
- 분수 쇼 : Bellagio Hotel 앞 : 평일 3:00 pm~7:00 pm 까지는 30분 간격, 7:00 pm 이후는 15분 간격
- 다운타운 전구 쇼 : 6:00 pm 이후 자정까지 매시 정각 마다
리오호텔 머스커레이드쇼  쇼 시간 : 3시, 4시. 5시. 6시30분. 7시30분, 8시30분, 9시 30분. 이층 가게들이 있는 발코니에서 보기 좋음. 목걸이 던져줌.
서커스서커스호텔: 공짜 서커스, 놀이공원.

유료쇼:mystere(TI 호텔. cirque 공연단) 66불부터. 가장 싼듯. 애들 좋아하는 묘기위주.
tickets 2nite(당일반값표): mgm 그랜드 옆,뉴욕뉴욕맞은편 거대한 코카콜라병에 매표소.
낮12시-밤9시까지 판매.
Makino (Las Vegas Premium Outlet에 있는 일식부페, 저렴하고 맛난점심부페)
랭킹사이트 1위 호텔부페: Seasons Buffet  Located in Silverton hotel(저렴하여 가격대비 우수하다는 평가)
                         3333 Blue Diamond Rd Phone: 702-263-7777
                         Lunch 11am to 3pm $8.99
                         Dinner 4:00pm - 9:00pm $13.99
                         2-for-1 coupon이 the American Casino Guide책에 있음.
부페순위http://www.ratelasvegas.com/buffets/buffetrank.html
순위높은 부페: 파리스 호텔부페, 알라딘호텔부페(중동식 포함)


4/2(월) 라스베가스 1박 더. 위 관광거리 계속하여 관광.


4/3(화) 자이언국립공원행(2:30). 주차하고 shuttle로 관광해야 함.
공원 내의 제일 안쪽에 자리한 ‘템플 오브 시나와바(Temple of Sinawava)’에 하차하시면 자이언 공원의 가장 인기 있는 트레일 코스인 ‘리버사이드 워크 트레일(Riverside Walk Trail)’을 따라 ‘더 내로즈(The Narrows)’라 불리는 좁은 계곡 길: 입구까지만 갔다 올것(더 가려면 물길따라 걸어야 함)
브라이스 캐년 입구(1:30)에서 숙박. 캐년 내 선셋포인트에서 석양 보고 나올것.
숙박: Best Western Ruby's Inn: 85불. 조식없음. 이게 제일나음.
http://book.bestwestern.com/bestwestern/productInfo.do?propertyCode=45040#null
참고: 일정지연되어 자이언 근처에서 숙박할 경우 springdaly에 있는 quality inn이 좋음.(전자렌지유)



4/4(수) 브라이스 캐년 관광
공원의 가장 깊숙한 위치에 있는 레인보우 포인트(Rainbow Point)에서 비교적 거리가 짧은 거리의 브리스틀콘 루프 트레일(Bristlecone Loop Trail)을 비롯한 적당한 거리와 쉬운 난이도의 하이킹을 해보세요. 그중에서도 선라이즈 포인트(Sunrise Point)에서 다녀올 수 있는 퀸즈가든 트레일(Queen's Garden Trail)과 선셋 포인트(Sunset Point)에서 연결되는 나바호 루프 트레일(Navajo Loop Trail)을 하나로 묶은 일명 ‘퀸즈가든 앤 나바호 루프 콤비네이션 트레일(Queen's Garden & Navajo Loop Combination Trail)’을 가장 권하고 싶습니다. 양쪽 어느 포인트에서 출발하더라도 상관은 없지만 한낮의 햇볕이 쬐는 방향을 고려한다면 선셋 포인트(Sunset Point)에서 바위 돌기둥(Hoodoo) 계곡의 아래로 내려가 좁은 협곡 사이에서 뿌리를 내리고 하늘높이 자라난 전나무(Fir)를 구경할 수 있는 월스트리트(Wall Street) 지역을 지나고, 이어서 퀸즈가든(Queen's Garden)을 거쳐 다시 선라이즈 포인트(Sunrise Point)로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와서 차가 주차된 선셋 포인트(Sunset Point)로 돌아오는 왕복 한바퀴에 약 3마일, 2~3시간이 소요되는 트레일 코스입니다.

Moab행(4:30), 숙박. riverside inn: 조식포함. 75+tax 자체홈피 이메일예약요
http://www.moab-utah.com/riversideinn/  AAA할인 문의요.


4/5(목)
아치스 국립공원 balanced rock, Delicate Arch Overlook 포인트(애들 때문에 장시간 트레일은 무리. 그냥 멀리서 보는 것으로
만족), 데블스 가든: 터널 아치(Tunne Arch)와 파인트리 아치(Pine Tree Arch)까지만 보고 올것. 전체 트레일은 상당히 길다.
윈도우(Window)지역: 터렛윈도우, 더블아치등 매우 좋음.
이상 3시간 정도 관광.

캐년랜드북부:(Island in the Sky지역) 관광: 쉐이퍼캐년, 그랜드뷰 포인트, Green river overlook 등 주요 전망포인트
모압에서 1:30 이동, 캐년랜드남부 Needles지역 관광(30분이내 트레일: Pothole 트레일, Roadside Ruin 트레일)

애들 때문에 거의 차로 이동하고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정도의 관광만 하겠지만, 그래도 이 날 이 세 군데를
다 보는 것이 가능할지?


Mexican Hat에서 숙박. (인근에 mexican hat rock, Goosenecks State Park(mexican hat에서 4마일)
B&B(유일한 조식) http://www.valleyofthegods.cjb.net/ 가격문의요
기타 3개 모텔(60-70불) http://www.sanjuaninn.net/the-inn/index.aspx?pageID=2
http://usacartrip.com/bbs/zboard.phpid=board2&page=5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86



4/6(금)
모뉴먼트 밸리 관광: 내부 비포장. 전망대에서 전경만 보고 오던지 지프차투어 이용.
전경만 보고 바로 이동하는 것이 나을듯.
page까지 3시간.
ANTELOPE CANYON TOURS: 어른20불 정도. 4륜구동차로 투어. 정오-오후2시가 좋음.
http://www.navajotours.com/tours.shtml
Lake Powell Resort & Wahweap Marina: Antelope Canyon Cruise(4:15pm to 5:45pm 1시간반, 어른33불 아이 21불): 이것도 매우 절경임. 예약요.
http://www.lakepowell.com/tours_scenic_cruises.php
Horseshoe Bending: 왕복 2킬로, 약1시간 걸어야 함. 구즈넥만 보고 이곳은 포기하는 것이 나을듯.    
page(아리조나)에서 숙박
days inn and suite lake powell : days inn 홈피 미리 구매시 76불. 조식.
travelocity에서 구매해도 됨.

4/7(토)
page 인근 더 관광. Lees ferry 지역 관광?
오후 그랜드캐년으로 이동(3시간여) 일몰 볼 것(7시경?)
캐년입구에 가까운 모텔(조식. 그나마 검색가능중 가장 저렴)128불. 예약함
http://www.redfeatherlodge.com/rooms-and-rates/

        
4/8(일) 오전 그랜드캐년 관광. 사우스림((Grand View Point, Yavapai Point등등)
맨처음 mather point에 주차. 인포메이션센터에서 shuttle map 받아 셔틀 이용 관광.
오후 세도나로 이동, 그랜드캐년-세도나(2:30)
세도나 이동길에 Hwy 64 East to Desert View 도로를 통하여 Desert View 관광.
세도나 일몰시까지 관광. Airport Mesa 일몰장관. 기타 bell rock, holy cross
저녁식사는 한국인 운영 가게-세도나 마을 입구에 태극기와 성조기가 나란히 걸려 있는 mago caf?(천안삼거리 간판)
세도나-피닉스 공항(2시간) 9시반까지는 공항도착.
밤 11:30 비행기로 귀환.

궁금한 점들: 1. 8인 가족 및 짐을 실을 것 감안하면 미니밴은 불가능하여 포드 E-150 밴을 총 1600불 정도에 빌렸습니다.
이 차는 8인승으로 되어 있지만, 포드사 홈피를 보면 15인승으로도 쓰이더군요. 차 높이도 높고 꽤 커보입니다.
불편한 점은 없을까요? 라스베가스 호텔 주차시 문제 없는지? 승용차만 몰던 사람이 이 차를 몰고 굽이굽이 절벽길을
다니는 것이 좀 어려울지? 기름을 엄청 먹는지?

2. 일정상 무리한 부분을 좀 지적 부탁드립니다. 일정표에 있는 곳을 다 볼 욕심은 없습니다. 애들도 힘들것같고.

3. 특히 4/6과 4/7 페이지 인근에서의 관광계획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4/6에 앤텔로프 캐년 투어 및 크루즈 두 가지 다
   하는 것이 시간상 가능할지?  Lees Ferry 지역 시간 내서 꼭 들러 보는 것이 나은지? 그렇다면 이곳의 핵심 관광 포인트
   두어 가지만 알려주세요.  그리고 호스슈 벤딩이 구즈넥보다 웅장한 듯하나 접근성은 구즈넥이 편리한 듯 한데,
   애들 데리고 왕복 1시간을 걷더라도 호스슈 벤딩을 포기하는 것은 아까운 것일지?
4. 기타 누락된 추천관광지나 맛집 등도 있으시면 언급 부탁합니다.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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