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2명과 함께 다음달에 샌디에고에 갑니다
9월 10일 라스베가스로 가서 9월 20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귀국 하려합니다.
9월 10일 라스베가스 12시30분 도착 스트립구경
9월 11일 오전에 근교 레드락 캐넌 관광, 라스베가스호텔 관광. 미라지 호텔 숙박 예정(호텔 괜찮은가요?)
9월 12일 후버댐 구경후 사우스림 관광 후 세도나로 이동 일몰관광후,숙박예정
9월 13일 세도나 관광후 라플린으로 이동 숙박.
아니면 피닉스로 이동하여 샌디에고로 가는 것이 더 빠른 가요?
9월 14일 오전 샌디에고로 이동 ~17일까지 머물러야 됩니다. (아이들 아빠 업무관계로)
아이들과 저는 씨월드, 레고랜드, 발보아공원, 동물원등을 관람하고 싶은데 샌디에고 숙박비가 비싸네요
이동이 쉽고 깨끗한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9월 17일 오전 디즈니랜드로 이동후 파크관광후 리조트 숙박 예정 (숙박비가 어느정도 하나요?)
9월 18일 디즈니 어드벤처 관람후 LA로 이동 한인타운 숙박 예정
9월 19일 유니버셜 스튜디오 관람, 야간에 천문대 관람..
9월 20일 공항으로 이동
12일 일정에서 라스베가스에서 자이언 국립공원,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으로 갔다가 숙박
13일 그랜드 캐니언으로 이동 관광후 라플린으로 이동 숙박하게 되면 너무 일정이 빡빡한지 알려주세요..
아이들을 동반하는 여행이라서 조금은 먼 이동거리가 부담이 됩니다.
두일정중 어느쪽이 나은지 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