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30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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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자동차여행 사이트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일정에 도움이 되서 감사의 마음으로 여행 후기 올립니다. 사이트 관계자님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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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어릴 때 좋은 곳에 데리고 가자...여행을 오래 하면 안좋았던 사이도 좋아진다.
2. 부부,
초등 2. 집사람도 운전가능… 혼자 운전했더라면
무사히 귀환하지 못하였을 듯
3. 기간: Nov 10 (Thu) – Nov 26 (Sat)
4. MiniVan, Honda Odyssey EXL (2008. 100,000 miles) with Google map or Garmin Navigations
5. Tour Type
a. 산 잘타는 아이들이라는 게 중요
b. 혼다 오딧세이의 DVD플레이어가 큰 역할을 하였음… 닌자고를 매일 2시간씩 보니.. 애들이 외우는듯..
c. 자동차 Cruise모드는 필수.
d. 모든 도로에서 규정속도의 10%까지만 운전 … 중간중간 무수한 차들이 보안관한테 걸려 딱지 떼이는 것을 보았음
e. 쇼핑은 좋아하지 않음… 세도나와 산타페에서만 좀 했음… 나머지는 visiting center에서 magnetic사 모으는것만 해도 돈이 쏠쏠하게 나감
f. 뭐니 뭐니 해도 trail이 짱임… trailhead을 찾아서 차 세우고 10분정도만 걷다가 되돌아와도 충분히 좋은 것을 볼수 있음.
g. 처음에는 의욕이 높으나.. 좀 지나면 돌덩어리가 그냥 저냥 해짐…. 한군데만 좋은 데 가보자는 일념으로 움직이게 되는듯..
h. 운전중에 주위에 와 멋진곳이다 라고 하는곳에는 반드시 도로상에 viewpoint가 있으니… 아무데나 세우지 말고 좀 가다보면 더 좋은 곳에 viewpoint or parking or rest area가 있음.
i. 마지막에 애들한테 가장 좋았던 곳과 나쁜 곳을 고르라고 했더니..일편단심으로
i. Best: 1. Legoland. 2. White sands NP. 3. Arches NP 4. Carlsbad Caverns
ii. Worst: 1. Zion NP (힘들어서) 2. Bryce NP (눈와서 신발젖어서). 3. Antelope (모래뿐이라서)
iii. 부모마음과 애들 마음은 다름..Santafe, Sedona, LV등등은 기억도 못함
j. Visiting center나 information center에 내려서 지도만 딱 봐도 단박에 모든 것을 알수 있음
6. National Park Annual Pass & Science Center Annual Pass은 필수
- 호텔 예약은 Hotels.com만 이용... 10번 예약하면 하루 공짜로 한다길래.... 리뷰많고... 별 3개이상정도에서 골랐음..
아침은 와풀이랑 빵 ... 시리얼 우유만 있어도 충분한듯.. 아침마다 된장국 먹을 생각하고 그랜드캐년오는 사람은 없을테니깐..와풀도 매일 먹다보면... 월마트에서 파는것이냐... 호텔아줌마가 약간 다르게 만든것이야 등등을 구분할수 있게 됨...점심은 대체적으로 호텔에서 저녁에 김밥이나 샌드위치를 미리 사놓고 가방에 넣고 다님..... 저녁은 일정이 꼬이면 지나가는 길에 핫도그 사먹고 숙소에서 라면 먹기도 하였지만... 여행 후기로 갈수록 식당을 찾아가서 chicken, rib등 고기종류를 찾게 되는듯.
Day |
Time, points |
Dr. time |
Viewpoints & hotels or lodges |
Dec 10th |
8:00 Birmingham
6:00 Dallas (FortWorth) |
8 hr |
Only driving
Comfort Inn & Suites Fort Worth West $80 |
1. 짐 가득 실어서 출발 –최종 마지막 5000 마일 주행 2. 중간에 rest area에서 꼬박꼬박 쉬어줌 3. Jacskson science center에 들려서 기분전환.. 머리 2개 뱀 봄 4. 벤치에서 식사 5. 또 이동…. 숙소에서 다음날 점심먹을거 김밥 샌드위치 준비… 미리 짐을 싸놓고 취침 6. 대부분 문 열면 바로 트렁크에 접근하는 형태라 짐을 될수 있는 한 내리지 않고 필요한 가방 한두개만 방에 가져가서 사용하여 이동하기 편하게 준비. | |||
11th |
8:00 Dallas
6:00 Carlsbad |
7 h |
Only driving http://usacartrip.com/xe/1827521 Econo Lodge $57 |
1. 아침먹고 또다시 운전… 2. 한참 달려가다가 밥먹을데를 찾아봄 2. Midland에 석유발물관(Permian Basin Petroleum museum)이 있다고 함 3. 텍사스에 부시 집안이 있던 곳이기도 하고… 세일가스가 많아서 여기저기서 석유파는 기계(pumpingjack)가 있어서 호기심 자극 4. 애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들러봄 … 은근 재밌네…Good Choice 5. 벤치에서 식사하고 출발할려고 했음 6. 그러나 바로 옆에 rodeo 경기장이 있네(Midland County Horseshoe Arean & Pavilion)… 왠지텍사스에 왔는데 로데오를 봐야만 될 것도 같기도 하고…게다가 오늘 공연도 하네… 7. 기다려서 보기로 결정 8. Armed forced Rodeo경연하는 날… 월마트 들렀다가.. 구경 1시간 하고 감.. 9. 덕분에 밤늦게 도착했지만……텍사스 구경 다했음. | |||
12th |
8:00 12:00 - 3:00
6:00 7:00 Las Crueces |
3:20분
1 h |
8:00 입장 : Carlsbad Caverns (걸어서 Big room, 2-3hr) 12시 이전 출발
Days Inn Las Cruces $69 |
1. 일정이 빠듯한 날이라 숙소에서 일찍 일어나서 cavern 개장시간에 들어가보기 함. 8시반에 도착하여 첫번째로 입장… Annual Pass가 이렇게 소중할 줄이야… 돈 안들이고 공짜로 멋진 공연보는 느낌 2. 동굴 대박 멋짐…Ruby fall도 가봤으나.. 여기에 비할게 아님…. 동굴이 이렇게 넓을 줄이야… 이렇게 넓으면 사람도 몇천명 살수 있을 것 같음…. 입구로 걸어갔다가 엘리베이터 타고 나오는 코스로 해서 끝까지 쭉 걸어갔다 걸어나와도 2시간은 걸림 3. 엄청 빨리 걸어서 나와도 11시 4. 다시 출발 40번 도로 타고 whitesands NM으로 이동 5. visitor center에서 썰매 2개 사서 3시경에 들어감 6. picnic area에서 놀기 시작.. 썰매타고 내려오니 애들은 대박 좋아함……밥도 안먹고 미친듯이 타기 시작함.. 모래가 마치 바닷가 모래랑 달리… 요즘 애들 환경생각한다고 파는 모래같이 부드럽기도 하고 먼지 안날리는 이상야릇한 모래임…. 풍경도 멋지고.. 모래도 멋지고.. 애들정신없이 놈 7. Sunset도 대박 멋짐 8. picnic area벤치에서 라면먹고 숙소로 이동 (될수 있는 한 sunset무렵에 가고… picnic area에서 밥먹을 거 준비해서 갈것을 추천) | |||
13th |
8:00 Las Crueces 6:00 San di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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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h |
가능하다면 Saguaro NP / Sonoran desert museum
Red Roof Inn San Diego - Pacific Beach/SeaWorld Area $63 |
1. 어제 너무 무리해서 다들 느긋하게 이동 2. 하지만 오늘 운전시간도 대박 오래 걸리는 날임.. 하지만 저녁에 도착만 하면 된다는 일념으로 운전함 3. 지나오는 길에 Tucson을 지나가는 데 도저히 그냥 지나갈수가 없었음…..여행을 마치고 보니 투싼, 세도나, 싼타페… 현태차 코스를 전부 돌았음… 현대가 그랜드캐년을 사랑하나봄. 4. 한군데만 가보자고 해서 미사일, 비행기, NP중에서 고르다가 Saguaro NP으로 가서 Saguaro선인장 보기로 결정 5. West와 East중에서 East가 좋다고 해서 가기로 결정 6. Picnic area에서 밥먹고(미국은 picnic area에서만 사람들이 밥을 먹는다….밥도 아닌 샌드위치를 지정된 장소에서만 먹다니…. 다른 곳에서는 과자도 안먹는듯…. 대단하다). 7. 운전하면서 중간중간 viewpoint에 내려서 사진찍고 구경하다가 한바퀴 돌아서 나옴 8. 내려오다보니 엔진오일이 10% 남았음 9. 갈길도 먼데 엔진오일이 이렇게 빨리 달았나 싶음. 10. 투산시내에서 여기저기서 돌아다니면서 결국 갈았음…. 아무데나 oil service하는곳에 가서 갈아달라고 하면 됨.. 어디서인지는 중요하지 않은듯.. 11. 시간이 점점 느려지는 관계로…. 실제로는 12시이나 현지시간으로 10시에 도착함 | |||
14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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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ing & Legoland |
1. 숙소에 느긋하게 일어나서 애들 레고랜드는 10시에 시작 2. Fashion valley역에 drop후 trolley타고 미팅으로 감 | |||
15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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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ing & La jolla beach |
1. 아침식사후 운전해서 pickup후 라호야 비치로 이동 3. La jolla cove에 주차 (빨간 보도블록을 피해서 주차.. 보도블록 색깔을 유심히 관찰하여 절대 어기면 안됨) 4. 바다표범이 바닷가에서 뒹굴뒹글 놀고 있음. 5. 여기는 비둘기도 닭둘기가 아닌가보다.. 손을 뻗으니 올라탄다. 6. 비치를 걸어내려오면서 라호야 비치 모래에서 애기들 잠시 놀려보니 옷이 다젖는다. 7. Inandout햄버거 집에서 식사… 밥먹어보니 햄버거도 맛있다. 8. 오후 일정은 쉬다가 장보고 휴식을 취한후 9. BBQ Phil’s grill집에 가서 오랜 대기 시간끝에 기다려서 포식 | |||
16th |
8:00 SD
6:00 LV |
5h |
- Bellagio 식물원 - 호텔 분수쇼 Tuscany Suites & Casino $56 or $83 |
1.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그냥 짐챙겨서 이동 – 차 후진하다가 뒤에 차가 서있는지 모르고 살짝 박아버림… 전화번호 주고받고 헤어짐.. 나보다 영어못하는 서양애가 있다니 (여행후 돌아와보도 연락이 없음.. 살짝 티나는 수준이라 아마 개들도 귀찮은지 complain을 하지 않은듯) 2. 15번 타고 라스베가스로 이동하다가 친구만나 사진 한방찍고 스시 사달라고 해서 이동 4. Sushi Martini, (All you can)음식점에 가서 연어알군함 대박 많이 먹음… 배 터지는 줄 알았음 5. 시간 대박 오래걸려 밤 6시쯤에 Las Vegas도착 6. Bellagio Hotel 발레파킹후(돈이 얼마안들고 self parking은 줄이 장난아니고 장소를 찾기도 힘듬… 친구가 발레파킹을 추천하여 호텔로비에서 내리자 마자 바로 구경할 수 있음) 호텔앞에서 분수쇼를 볼려고 했으나 갑자가 바람이 많이 불어 호텔내부에 들어감. 호텔 로비 구경 7. 호텔뒤편에 무료로 제공되는 tram 타고 감 …. 그냥 2정거장이라 바로 타서 내리면 됨 8. 내려서 NewYork NewYork쪽을 헤매다… Park, Arena쪽으로 나오면 Park구경 9. MGM등에서 저녁쇼가 있으나 결국 못보고 나옴….애들있는 집은 구경하는게 애매함…. 그냥 호텔 구경하고 다니고 해도 충분한듯…. 2층으로 연결통로를 통해서 왔다갔다 해봄. castle아래에서 duncheon에서 오락게임을 애들이랑 해봄 10. Castle (Calibur)건물에서 다시 tram타고 Luxor으로 이동 11. 피마미드 건물에 들어가봄…. 안에서 배고파서 핫도그 먹음 12. 돌아오는 길에 Las vegas trail을 탈려고 보니.. 이건 돈내는 거다.. 이 trail은 시에서 운영하는거…. 그냥 다시 걸어돌아올려고 했으나 바람도 너무 많이 불고.. 애들이 타자고 해서 타고 북쪽 끝까지 타고 올라갔다 내려오니… 시간이 많이 지체됨 13. Bellagio에 발렛 파킹을 해놔서 다시 찾고보니 12시가 다되어감 14. 숙소에 찾아갔더니… 늦게 왔다고… 방이 취소됨. 15. 이미 다 결제했다고 하니…. 쿠폰비슷한 종이 주면서 다른 호텔을 소개시켜줌… 찾아갔더니 거기도 다 찼음. 16. 열받아서 다시 돌아가니.. 미안하다면서 다른데 또 소개시켜줌 17. 2시경에 숙소에 도착…. 라스베가스에서 저렴하게 놀라고 하니 힘드네…. | |||
17th |
8:00 LV 12:00 grandcanyon
4:00 6:00 flagstaff |
4h
2h |
Hoover dam/Lake mead/ - Grand canyon south rim (desert view watch tower - tusayan museum and ruin - bright angel trail
Ski Lift Lodge & Cabins 66$ |
1. 어제밤에 과로한탓에 느긋하게 일어날려고 했으나 오늘도 박신 하루 2. 원래 오늘은 일정이 타이트해서 어쩔수 없이 준비 3. 라스베가스에서 후버댐으로 이동 4. 93번 도로에서 hoover dam access road을 잘 찾아서 진입해야 됨 5. 검문도 잠깐 함…. 워낙에 여행객 같이 생겨서 보자마자 그냥 통과 6. 후보댐의 절벽을 보고 싶어 10달러내고 주차 7. 사진 찍고 댐 아래에 투어는 패스 8. 후다닥 다시 댐을 지나 도롯가에 다시 주차하여 기념 사진… 여기서만 사실 사진찍어도 된다… 좀 걸어가야 되서 시간이 아깝긴 하지만.....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사진 찍고 기념품 사고… 다시 이동하여 댐 지나서 사진찍는 시간은 많이 걸리긴 하고 (대략 1시간)… 언덕위에 차세우고 사진만 찍는 것은 시간은 확실히 줄이지만 댐을 내려다 볼려면 시간이 더 걸림 9. 다시 댐을 지나서 93을 탈려고 했으나 공사중.. 다시 되돌아서 진입 10. grandcanyon으로 이동 11. 시간 꽤 걸림. 12. 가다가 아들이 카영화를 본 후라서 66번으로 꼭가자고 자꾸 우겨서….kingman에서 빠져서 hackberry등으로 감… 시간 더 걸림.. 볼것 아무것도 없음… 저런곳에서 어떻게 사나 싶음.. 왜 왔나 싶음.. 하지만 car영화에 나오는 시골마을 풍경은 확실히 암… 원래 내 눈으로 가지말라는 것도 가서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다른 사람한테 추천할 것은 아니니…선택은 마음대로 13. 그냥 40번 타고 와서 Seligman에 차 세우고 밥먹으면 될뻔했음 14. Seligman Snow Cap은 카에 나오는 자동차 들이 다 보임.. 주인아저씨도 재밌고… 일본관광객들이 버스타고 대박 많이이 오는 명장소—추천꽝꽝 15. 결국 다시 최선을 다해 그랜드캐년에 도착하니 이미 3시경임 16. visitor center에 주차하고 사람들 가는 곳으로 달려가니 Mather point 17. 길따라서 Yavapai point로 가니 이미 어두워짐…..2시간 구경한 것으로 만족함. 18. 이정도만 봐도 충분할 것 같음 19. 공원내 무료 셔틀로 다시 visitor center으로 이동 20. 숙소도착 21. 호텔이 대박 괜찮음……. 스키 주로 타는 곳이라…. 방도 괜찮고 숙소옆에 레스토랑이 대박 괜찮음….chicken wing에 흑맥주 한잔 쫙 들이키니 피로가 풀림—추천꽝꽝 | |||
18th |
8:00 flagstaff 9:00 Sedona 6:00 Sedona 9:00 Page |
1h
3h |
Sedona tour (Rock 1, 2, etc)
Best Western View Of Lake Powell Hotel $63 |
1. 숙소를 뒤로 하고 1시간 걸려 세도나 도착 2. 세도나 가는길은 89A을 이용 3. Huckaby trailhead에 내려서 사진만 촬영 4. 시내에 들어가서 시내 구경 잠깐 하고 5. Chapel of the Holy Cross 구경하니 대박 멋짐 7. Cathedral Rock Trailhead에 들러서 주차하고 자동차 앞유리에 annual pass display하고 등반 8. 와우 엄청 재밌음.. 애들도 좋아함… 3시간 걸린듯 9. 다시 내려와서 Bell Rock, Courhouse Rock 밑에서 잠시 구경하다 말다 사진찍다가 패스 10. 지나가다가 기념품 사고 hot dog사먹고 출발 11. Page에 도착하니 이미 저녁… 숙소에 들어가보니..야외온천이 있음 12. 수영복 입고 들어가서 몸을 녹이니.. 대박 좋음… 추천꽝꽝 13. 10시까지이니 1시간 하고 바로 잠듬 14. 밤에 내일 투어 예약함(예약은 미리 했었어야 됬음) 15. upper 찾다가 겨우 찾았음.. antelope slot canyon tour으로 인당 50달러로 오후 2시에 예약 | |||
19th |
10:00 Page 11:00 Antelope
6:00 9:00 Hurricane |
늦잠
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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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akeun.blog.me/220143325440 Antelope canyon (11:00 Tour) (2hr) Horseshoe band (30 min (lake powell는 삭제가능) / Moument Valley가 가능하면 해보고… Travelodge Hurricane Zion National Park Area $55 |
1.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Ken’s house으로 이동.. 여기는 예약상황보니 예약도 필요없을것 같아 일어나자마자 그냥 가봄 2. 지도도 시원찮고…. 4G도 안되는 동네인지라.. 미리 호텔에서 위치 지도 등등 출력해야 됨….완전 감으로 아침에 한바퀴 돌아보니 다 알겠음 3. 화력발전소 같은 연기나는 곳으로 가니 ………Ken’s house 홈페이지에 나오는 지도로도 충분히 찾을 수 있음 4. 인디언마을이라고 입구에서 또 입장료 냄.. park permit을 잘 보관 5. 10시 tour에 참석가능 6. 사진 대박 멋있음…. 아이폰 크롬모드가 짱 …. 가이드가 시키는 대로 사진찍으면 잘나옴.. 7. 한시간걸려서 나오면서 가족사진 잘찍어줘서 팁 10달러줌 8. 자동차로 horseband로 가봄.. 대박 멋짐.. 걸어서 10분정도 가야됨 9. 구석에 몰래 숨어서 풍경보면서 도시락 까먹음 10. 2시반에 맟춰 upper tour을 위해 시내에… antelope slot tour에 도착 11. 기념품 사고…. 훌라후프 공연보고 3시에 출발 12. 지프타고 모래바람 맞는것도 재미라고 생각하고 탐 13. 오후라 빛도 약하고.. 오전에 본게 너무 멋져서 그냥그냥 14. 사진이 예술이긴 함. 15. 다시 시내에 돌아오니 5시 정도 16. 89번 도로를 타고가다 보면 댐이 나오는데 댐 옆으로도 가도 되나.. 시간낭비.. 17. 구글지도상에 Wahweap Overlook이 짱임…powell lake완전멋짐 추천꽝꽝 18. 오늘 일정은 대체적으로 성공적임. 19. 개발만 되면 인디언들이 대대손손 먹고 살수 있는 동네임 | |||
20th |
9:00 Zion
6:00 Zion 7:00 Bryce Village |
1 h |
Zion tour - 포인트: 석양사진 Best Western Plus Bryce Canyon Grand Hotel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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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온숙소에 도착하여 허름한 곳에서 일어남. 2. 1층이 짐내리기도 좋고 이동하기 좋음.. 아침도 와풀이 점점 맛있게 느껴지기 시작함. 3. 지온숙소에서 출발하여 지온으로 이동 4. 입구부터 막힘 5. 짜증이 나기 시작 6. 겨우 visitor center에 세움 7. 10시쯤에 지온에 도착했는데.. 셔틀도 대박 느리고… 사람도 무지 많고.. 줄도 길고 … 짜증폭발 8. Angels land trail을 위해 6 stop에 내리니 거의 12시… 왕짜증 9. trailing을 시작하니 둘째가 그동안 힘들었는지 징징 10. 공부안하고 온 티가 나는지… alltrail.com에서도 angels land trail은 hard인데 생까고 왔다가 개고생 11. 모르고 왔다가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3.5시간이라고 하길래 패스할까 하다가 또 올라가보자 하고 의견이 분분 12. 마지막에 첫째놈만 데리고 결국 올라감 13. 중간에 살짝 좋기는 하나…. 시간대비 노력이 너무 듬…우리 아들이 산을 잘 타는 편인데도 힘들다고 하는 걸 보니 괜히 왔나 싶음.. 중간 화장실 있는 곳까지 올라갔다가 하도 배고파 라면 까먹음…. 14. 최정상 밑에서 비가 부슬부슬와서 너무 위험해 보임 15. 다시 내려오니… 둘째랑 부인이 굶고 있음 ….3시경 16. 라면 먹으라고 하고 내가 차 가져올께라고 했음 17. 혼자 visitor center가서 차 가져와서 아리리스님이 말한 canyon junction와서 보니 red tag붙힌 차랑만 공원내부로 입장가능하다고 하네…. 어쩐지 차들이 적더라….. 18. 그냥 무시하고 진입…. 안내요원이 없음 19. red tag도 canyon lodge사람들을 위함 것임 20. 몰랐는 척하면서 올라감… 나뿐임… 가슴이 덜덜.. 죄 안짓고 살라고 했는데… 21. 애들 후다닥 태우고 내려옴 22. 사슴 절대 조심 23. canyon junction다리위에서 사진 한장 24. 다 내려오니 큰아들이 망원경 stop 6에 두고 왔다고 함….. 다시 아들과 부인만 셔틀타고 올라감…..overlook은 포기하고…다리와 다리 밑 냇가에서 하염없이 기다림… 휴식겸 경치를 천천히 봄 25. 1시간걸려서 돌아와서 망원경 부서졌다고 함 26. 자이온에 대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차에 타니 어두워짐 27. Canyon overlook trail도 포기 28. Zion-mount Carmel highway의 멋진 풍경도 포기 29. 최악의 Zion 20. 브라이스 도착하니 8시.. 21. Ruby’s inn이 대박 좋네.. 여기서 convention store, restaurant까지 모두 해결 22. 너무 허기져서… rib먹음… 맛있음..ㅠㅠ 23. 정말 최악의 Zion이었다…… | |||
21th |
8:00 Bryce vill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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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ce tour Best Western Plus Bryce Canyon Grand Hotel $100 |
1. 아침에 일어나니 눈과 비가 내림 2. 여유있게 bestwestern에서 맛있는 식사하니… 눈이 내림 3. 계속 내림….앞이 안보일정도 4. 그동안 피곤도 하였고.. 애들도 눈온다고 산에 가면 안된다고 쫑알되면서… 좋아라 해서…..빨래 돌리고.. 잠들어버림 5. 12시에 일어나니 눈이 약간 덜내리는듯 6. 숙소에 있어야 되나.. 나가도 되나.. .물어보니.. 사람들이 trail간다고 함. 7. 살살 운전해가니… 제설차가 보임 8. visiting center에 물어보니 sunset에서 rim정도는 충분하다고 해서 운전해감 9. sunset point가니 사람들 거의 없음 10. point지점에 딱 가니 눈이 개기 시작… 눈구름도 사라지기 시작 11. 환상적임….. 더 이상 형언할수 없음 12. sunset에서…. Navajo .. Garden.... rim고 돌아오니 13. 눈이 다시 날리기 시작 14. 숙소돌아와서 spa pool에 가서 몸을 녹임.. 환상의 하루임 15. 언제 다시 눈내린 브라이스캐년을 볼수 있을까 싶은 하루였음…. 아마 내생애 마지막이겠지…. 15. Ruby’s inn 식당가서 다시 half roasted chicken먹고 기념품 잔뜩 삼. | |||
22th |
8:00 Bryce villages
3 or 4:00 출발 9:00 Moab |
5 hr |
오전 Bryce Tour
Super 8 Moab $48 |
1. 브라이스에 아침 잘 먹고 느긋하게 출발(사실 그동안 힘들었고 볼 것은 다본 상태이기 때문에 마음이 느긋해졌음) 2. 원래 숙소를 101달러에 예약했는데… 121달러가 빠져나가는중…. 사연을 다시 정리하자면…. 첫날 숙소에 돌아오니 내방키가 안먹어 프론터 가보니… 예약이 하나만 되었었다고 함…. 내가 카드가 분실되어 다시 찾아서 번호가 달라져서 그렇다고 하니(샌드에고에서 account을 살펴보니 뉴멕시코에 있던 날인데 앨라배마에서 현금 300달러가 빠져나갔음…은행가서 claim걸고 하니 금방 교체해줌)…....그건 아니라고 하면서… 어쩌꾸 저쩌구하더니….I am sorry하면서 됬다고 함.. 3. 카드 어카운드에보니… 252 121 121 이렇게 3번 빠져나가는 거 같아서 확인해보니… 101에서 오버차이지되어 121이며… refund된다고함…. 그런 2번 빠져나간건 뭐냐니.. 그것도 걱정말라고 함.. 여튼 됬다고 하니.. 그냥 나옴..(나중에 보니 제대로 빠져나갔음) 3. 숙소에서 출발…….왜 아이리스님이 12번 24번을 왜 타라고 하는 지 알 것 같음 4. 브라이스만큼은 아니지만 …. 협곡, 계곡, 초원등 모든 것을 다 볼수 있음.. 환상적임… 진정한 드라이브 코스…하지만 애들과 부인은 푹잠듬 5. 중간에… capitol reef 근처 다 가서….. 사람들이 차세워 보이는 view point에 서서 내려다보면 경치가 죽임. 6. 저 멀리 눈이 덮혀 있는 산이 헨리산…. 가다가 중간중간 viewpoint등이 있으면 내려서 보기만 보면 됨… 7. capitor reef NP가서….visitor center에 가서.. I have 1 hour 하니.. 코스를 알려준다 8. 인디언 벽화 잠깐 보고… hickamn bridge trail을 한시간 돔… 괜찮음… 다리를 보면서 밥먹고 모아브로 이동 9. 모아브에서 tub이 있으나…그냥 잠듬 | |||
23th |
8:00 Arches
3 or 4::00출발 8:00 Durango |
3h |
Arches (Delicate arch / Landscape arch(Devil's garden trail) / Island in the sky)
Durango가기전에 Momument Valley 또는 Canyon de Chelly National Monument관광가능할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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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기들 아침을 늘 와플이랑 시리얼만 먹어서 아예 아침 일찍 음식을 갖고 와서 애들먹이고 최초로 8시 30분에 호텔을 나섬 2. 바로 이동하여 싹다 무시하고 delicate arch부터 도착 3. 등반하기 시작.. 중간에 돌언덕위를 올라가다가 사람이 없어서 그냥 직진해버렸는데 결국 arch뒤편으로 나와서 풍광이 더 좋았음 4. trail이 hard라고 나와 있으나.. 애들 데리고도 50분이면 도착함 5. Zion의 angels landing이 hard trail이라서 한참을 쫄았으나 hard하지는 않았음… 기준을 잘 모르겠음…….지레 급먹었는데.. 그만큼은 아님.. 왕복 1시간이면 충분하니.. 생각보다 아치를 내려다 보는 광경이 멋져서 오래 쳐다보고 있음…왠지 내려가시 싫은듯…. 여튼 너무 멋짐…. 5. 11시경에 내려와서 devils garden을 보러 감… landscape까지만 가니 그동안 무리했는지 힘도 들고 해서.. 되돌아 옴… 나중에 생각하니 잘 돌아온 거임. 6. 내려오는 길에 balanced rock, courthouse, 등등 중간중간 viewpoint등등 꼬박꼬박 들림 7. window section에서 windows와 double arch중에서 애들이 double arch을 보자고 해서 내려서 가봄. 8. 이상하게 차로 이동했지만.. 워낙에 공원이 넓고.. 트레일 걷다보면 놀면서 걷다가 하니 시간이 잘감. 9. 4시에 visitor center에 들러 풍광을 잊지 못하여… 큰 액자를 하나 삼. 10. 두랑고로 갈라다가…. Canyonlands NP을 왠지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30분 되돌아가서 도착함. 11. visitor center에 도착하여 딱 10분 사진찍고 되돌아옴. 12. 원래 계획은 내려오는 길에 newepaper rock을 꼭 보고 싶었으나… 이미 어두워짐… 13. 그냥 포기하고 durango에 9시쯤에 도착 14. Durango 호텔에 hot tub이 있어서 기분좋게 샤워하고 푹잠. | |||
24th |
8:00 Durango Pagosa Springs 6:00 Santa Fe |
4h |
Durango à Pagosa Springs (treasure falls) http://travelzzang.tistory.com/325 (or San Juan NF) or Santa Fe (시내 미술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