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7 22:09
스모그, 미세먼지가 가득하기는 하지만
집에서 그냥 시간만 보내기 싫어하는 집 사람의 성화에 못이겨
가까운 곳에 늦가을 단풍구경 삼아 출발을 했는데 중간에 컵라면도 먹고 의외로 좋은 하루였습니다.
중간에 똑딱이 디카로 찍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올해 아직 단풍 구경 못하신 분들 눈요기라도 하십시요.
어디인지는 마지막 사진 교통표지판을 보시면 짐작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3 | 이 별 [3] | Eastport | 2020.08.17 | 54815 |
622 | 국립 공원 Annual pass. [3] | HJ | 2020.09.16 | 37543 |
621 | 허츠 Hertz 가.... ㅠ.ㅠ [3] | 불라아빠 | 2020.05.23 | 8980 |
620 | This is IOWA [1] | montana | 2020.07.02 | 7643 |
619 | 인간의 향기 [1] | 빈~~잔 | 2021.06.24 | 7471 |
618 |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숙소문의 [4] | 고수사랑 | 2012.02.05 | 6715 |
617 | 도메인 기간 만료에 따른 접속중단 사고 [6] | victor | 2011.04.23 | 6100 |
616 | 어제 MBC 일밤, 나는 가수다를 보고... [9] | victor | 2011.03.21 | 5997 |
615 | 강화도 소식 [20] | 강화농군 | 2011.04.28 | 5630 |
614 | 시간이 없다. [10] | 빈~~잔 | 2021.05.16 | 5601 |
613 | 눈사람 만들기 [5] | 강화농군 | 2005.12.05 | 5213 |
612 | 디카 하나만 골라 주세요 [20] | baby | 2005.10.10 | 5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