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1 02:03
붉은선이 19일 동안 다녔던 루트이다
맘모스빌리지를 출발(8월 19일) -새크라멘토 - 엘로우스톤 - 덴버 - 록키마운틴 - 아치스 - 브라이스 -
자이온 - 그랜드캐년 - 데저트밸리 - 죠수아 트리 - 샌디아고 - LA - 몬터레이 - 요세미테 -
SFO (9월 6일 귀국) 장장(?) 6천100마일을 달렸다
Yellowstone
Grand
Teton
Rocky
Mountain
Arches National
Park
Bryce Canyon National
Park
미국여행의 감흥을 불러 일으키는 너무도 멋진 사진들이라
오대장님께서 미국여행 게시판에 올리신 글중 일부 편집하여
국립공원 사진들만 이곳 갤러리에 옮겨놨습니다.
(양해바라며, 혹 원치 않으시면 다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자체도 훌륭하지만
국립공원 곳곳의 사진들만 이렇게 한데 모아놓아도 좋은 눈요깃 거리가 될 것 같군요.
앞으로도 이런 멋진 사진과 그리고 경험 공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