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여분을 달려 도착한 자이언 캐년

  자이언 입구.jpg


9번도로 동편은 하얀 색의 산이 대표적이다.

  자이언 1.jpg


햇빛을 받은 산의 색이 황금색으로 빛나고

  자이언 2.jpg


붉은 색의 도로가 파란 하늘과 대비되어 아름다움을

  자이언 3 (1).jpg


자이언 3 (2).jpg


자이언 3 (3).jpg


자이언 3 (4).jpg


독특한 차가 보여 한 컷을

  자이언 4.jpg


작은 터널에서 한 컷을 찍고

  자이언 5.jpg


터널을 나와 아래 보이는 9번 도로를 보면서 감상을

자이언 6.jpg



그리고 웅장한 산들을 보면서 아래로 내려갔다.

  자이언 7 (1).jpg


자이언 7 (2).jpg


자이언 7 (3).jpg


자이언 7 (4).jpg


자이언 7 (5).jpg


다리 사진 기사들의 최애 촬영 코스서 한 컷을 찍고

  자이언 8.jpg


시닉 도로를 서둘러 돌아 보고

  자이언 9 (1).jpg


자이언 9 (2).jpg


자이언 9 (3).jpg


자이언 9 (4).jpg


오늘 머물 속소인 공원 내 자이언 캐년 랏지로 갔다. 여기는 232불에 예약. 먼저 로비에 가서 체크인을

  자이언 로비.jpg


오늘은 캐빈이 아닌 호텔형에 머물렀다.

  자이언 숙소 1.jpg


내부는 조촐하였고

  자이언 숙소 2.jpg


복도에 전자 렌지를 갖춘 쉼터가 있는 것이 이채로웠다.

자이언 숙소 3 (1).jpg


자이언 숙소 3 (2).jpg


자이언 숙소 4.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2752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679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021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213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8807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38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666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595 2
2587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1일 : 교토 스시, 요세미티 공원 file 테너민 2020.02.07 903 0
2586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0일 : Ubehebe Crater, 샌드 듐, 베이커스 필드 숙소 file 테너민 2020.02.07 866 0
2585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0일 : 1894 뷔페 file 테너민 2020.02.07 790 0
2584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9일 : 데쓰 밸리 file 테너민 2020.02.07 834 0
2583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9일 : 그린랜드 마트, 데쓰 밸리 file 테너민 2020.02.07 739 0
2582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8일 : 랍스터 미, 골든 너겟 호텔, 프리몬트 ST file 테너민 2020.02.07 874 0
2581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8일 : 라스베가스 사인, 베네치안 호텔, 스트립 둘러 보기 file 테너민 2020.02.07 868 0
2580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7일 : 지도없이 찾아간 웨이브 [2] file 테너민 2020.02.07 1011 0
»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6일 : 자이언 캐년 file 테너민 2020.02.07 845 0
2578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6일 : 홀리데이 인 조식, 브라이스 캐년 file 테너민 2020.02.07 800 0
2577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5일 : 안텔롭 캐년 [1] file 테너민 2020.01.31 818 1
2576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5일 : 그랜드 캐년, 페이지 일대 file 테너민 2020.01.31 866 1
2575 시애틀에서 콜로라도 경유 미서부 여행기 - 8(최종)(22-25일차) CA 1 해안도로, 샌프란시스코, 알카트라즈 [5] file white 2020.01.30 918 2
2574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4일 : 후버댐, 그랜드 캐년, 애리조나 스테이크하우스 [2] file 테너민 2020.01.30 903 1
2573 시애틀에서 콜로라도 경유 미서부 여행기 - 7 (19-21일차) 데스밸리, 요세미티, 세콰이어 [2] file white 2020.01.27 1037 2
2572 시애틀에서 콜로라도 경유 미서부 여행기- 6 (16-18일차) 브라이스, 자이언, 그랜드 캐년, 세도나 file white 2020.01.24 1040 1
2571 요세미티에서 스노우 체인 사용해야 한다는데 [8] ace 2020.01.20 1410 0
2570 시애틀에서 콜로라도 경유 미서부 여행기 - 5 ( 13~15일차) 모뉴멘트밸리, 캐년랜드, 아치스, 캐피톨리프 [2] file white 2020.01.20 1061 1
2569 미국여행 두번째 (2019) : 10. 다녀와서 후기/팁... (그랜드 서클 & 옐로스톤, grand circle & yellowstone) [6] file 불라아빠 2020.01.19 1839 2
2568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3일 : 라스베가스 스트립 [5] file 테너민 2020.01.19 879 1
2567 1월 Yosemite 1박2일 후기 [3] file 미국고고씽 2020.01.19 1216 1
2566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일 : 헐리웃 셀러브리티호텔, 헐리웃 산책 file 테너민 2020.01.19 711 1
2565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일 : 허츠 픽업, 갤러리아 마트, 파머스 마켓 file 테너민 2020.01.17 777 1
2564 시애틀에서 콜로라도 경유 미서부 여행기 - 4 (9-12일차) 콜로라도의 가을 file white 2020.01.16 1296 1
2563 시애틀에서 콜로라도 경유 미서부 여행기 - 3 (5-8일차) 옐로스톤 & 티톤 file white 2020.01.14 979 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