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victor님 중간에 게시판을 확인하지 못하여 송구습럽습니다.
어찌하다보니 인터넷에 접속하는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제밤에 들어와서 이제야 확인을 하였습니다.
우여곡절속에 여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시간이 빡빡하다보니 처음에 계획한것보다 보지 못한것도 많았고
생각보다 시간도 걸리고 길 찾는다고 좀 헤메면서 좀 힘들게 움직인것 같았습니다.
여행기는 오늘부터 정리를 해서 차근히 하나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혼자 운전을 하다보니 좀 디테일한 지명과 거리에 대한 부분은 생략을 하더라도 제가 느낀점은 상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