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서클 드디어 안녕이네요. 그랜드캐년은.진짜로 close구요. 인디언구역 두군데. 봤는데. 모뉴먼트보다감동이 덜했구요. 투바시티 근처. 추천해주신 캐년 보고왔는데 캐년은 예뻤는데 찾기 힘들었어요. 이래저래. 시간보내고 세도나. 89A도로멋져요, 사진찍다 결국 시간 또지체 하이킹은 못하고 주차장서 약 10 분정도만 들어가다. Sunset 보러 갔어요. 정말. 짱 셧다운의 스트레스가 확. 이제 이별 담에. 다시 올수 있을지. 이번여행 도움주셔 무지 감사해요. 한국들어감. 애들 학교 적응시키고 밀린일 좀 하고. 후기 올릴께요. 꾸벅~~~ 즐겁고 아쉽게 그랜드서클과 헤어지는 달리는 거북이... 참 세도나의. 한국식당은. 약11개월전에. 문닫았어요..참고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