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2 05:13
오늘은 2020년 11월 21일 토요일 이다.
밤 2시 부터 새벽 5시45분 까지
글 쓸 자료 수집하고,
글 쓰고,
( http://chicagokoreatimes.com/%ec%8a%a4%ec%8a%a4%eb%a1%9c%ec%9d%98-%eb%8f%8c%eb%b4%84/ )
** 크릭하면 내가 쓴 글이 나타 남니다. **
다시 잠자리에 들고서는
아침 8시 15분 경에 일어 났다.
평소같이 쉽게 단장을 하고
2 층으로 내려가니,
이미 아침 식사를 혼자 끝낸 마나님의 눈꼬리가
평소 보담은 5도 정도 경사지어저 있다.
간단한 잔소리(?) 좀 듣고서는
오늘은 야채 사라다로만 아침을 먹으란다.
풀숲을 헤처 보니 여러가지 견과류도 있는
아주 훌륭한
Ritz - Carlton Hotel 식의 아침 식사 였다.
내 방으로 와서 오늘은 뭘 하며 하루를 보내나 하고 생각을 했다.
***
일단은 컴을 켠다.
나의 책상은 코너에 놓여 있는 ㄱ 억자의 책상이다.
이 책상에 3개의 컴퓨터 화면이 있다.
14.5 인치의 화면, 왼쪽에 위치
가운데는 13 인치의 화면.
오른 쪽엔 25인치 화면.
왼쪽 것은 혼자 쓰는 Lap top.
가운데 것과 오른쪽 큰 화면은,
가운데 Lop Tap에 연결 해서
두개의 다른 화면으로 볼 수 있게 사용을 하니,
컴은 두대 이지만, 3대 인양 사용을 하고 있다.
***
오늘은 트레킹을 해야 겠다.
여기서 하나 알고 가야 할게 있다.
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Trekking - 트레킹 - 오래 걷는 것.
Tracking - 트래킹 - 별, 인공위성, UFO등등을 추적 감시하는 것.
***
YouTube 를 보게 되면
수 많은 별별것을 다 볼수가 있다.
오늘은 한국의 KBS 가 만든
영상 앨범 산을 보기로 했다.
트레킹을 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 그 사람들의 뒤를 쫒아 가는 것이다.
어차피 의자에 앉아서 따라가는 것이기에
조금은 힘든 트레킹을 하려고
알프스로 가기로 했다.
오늘 걸어야 할 거리는 160 Km 이다.
이 사진에서 나는 안 보임 , 뒤에 처저서 가기에..... ^ ^
여러분들도 나와 같이
트레킹을 하자구요.
황홀한 풍경의 유럽 알프스 루르드 몽블랑 코스.
이 코스는 프랑스에서 출발을 해서 이탈리아, 스위스
이상 3 개국을 통과 함.
***
자 !~~
그럼 꿈의 등반을 향해
1부 영상 부터 크릭을 ....
1부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x-01VGW18ws
2부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E2DX2T-E4VQ
***
무언가를, 누군가를
탓하지 말고,
행복한
자기 개발은
어려운게 아니라
생각의 전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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