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0 21:19
즐거운 추석입니다.
우리 회원님들,
멀리 떨어져 있던 형제 가족들과 모처럼 한 자리에 모여
덕담과 온정으로 따뜻한 가족애를 나누시고
생활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좋은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역만리 멀리 해외에 계시는 회원님들께서도
마음으로나마 고향의 푸근한 정과 조상의 은덕을 기리며
가족간 안부와 위로를 주고받는
훈훈하고 귀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스톱에 너무 목숨 걸지는 마시고요. ㅎ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3 | 해피 엔딩. 그리고 다시 시작 [2] | Eastport | 2020.09.21 | 184 |
562 |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1] | montana | 2020.06.23 | 185 |
561 | 돈 쓰는 재미보다 훨씬 짜릿한 '안 쓰는' 재미 | montana | 2020.06.30 | 185 |
560 | 여행 경험 공유 사이트 '여최몇?' [4] | 카라멜팝콘 | 2021.07.19 | 187 |
559 | 여행이 고통스러운지, 즐거운지는 나의 마음에 달렸다. [7] | 빈잔 | 2020.11.14 | 191 |
558 | 첫번째 -- 라 면 이야기. [7] | Eastport | 2020.08.19 | 191 |
557 | Keywest 에 가신다고요 ? [6] | 빈~~잔 | 2021.10.31 | 191 |
556 |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정상일까 ? [8] | 빈잔 | 2021.01.14 | 194 |
555 | 곁눈질로 보는 상식 하나. [10] | Eastport | 2020.11.03 | 196 |
554 | 자장면 탕수육 시키면, 군만두는 서비스라는데,, 여기 군만두 같은 글 하나 드림니다. [9] | 빈잔 | 2020.12.26 | 196 |
553 | 답답하지요 ? [4] | Eastport | 2020.09.23 | 200 |
552 | 당신의 직업은 ? [2] | Eastport | 2020.08.30 |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