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05 11:35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처음으로
Washington DC에 대하여 알게 된것은
이민을 온후
7년 만 인가 이다.
아들이 지금은 45 세 인데
14세 때인가 ?
로널드 레이건의 취임식을 보고 오라고
보낸 적이 있다.
작은 단체의 일원으로 뽑혀서 간 것이지만,
당시엔
나의 엄청난 돈을 투자를 해서 보고 오게 한 것 같다.
그 단체의 대표로 죤 F. 케네디 묘소에 가서
대표로 헌화도 하고,
취임식에 간 것이지만,
레이건 대통령의 목소리만 듣고 온
가지 않아도 될 법한 일을 경험 하였다.
*
그 후
세월이 흘러서
딸 아이 덕에 백악관을
무사 통과 하다 시피 들락 거리기도 했다.
당시에 딸 아이가 백악관에 근무를 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더 세월이 흘러선
벗꽃 구경도 갔었고,
어느 땐 스미소니언 박물관 만 이틀에 걸처서 구경도 했었다.
***
한마디로 한다면
여행기를 올리시는
LEEHO란 분이 무척이나 부럽기 때문이다.
자녀들과 저렇게 다닐 수 있다는 것은
축복 중에 최고의 축복을 받은 분이라 여겨 지기 때문이다.
내가 아들과 딸을 데리고 자동차 여행을 할 땐
변변한 카메라 조차 없었는데 말이다.
***
달라진 시대이기도 하지만,
내가 곰곰히 생각을 해 보니
자동차 여행시
모텔 같은데서 잠을 잔건 20 % 정도 이고
나머지 50%는 텐트에서
나머지 30%는 자동차 안에서 잔듯하다.
운자석엔인 앞자리엔 아들이 누워 자고
뒤의 의자를 제키고
딸, 아내 그리고 나 .
그렇게 셋이서 뒤에서 자면서
여행을 했다.
***
다른 시대에 살았던
이야기 한토막이려니 하고
이해 하시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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