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36일동안 la 를 출발하여 루트50번국도를 횡단하여 뉴욕 .나이아가라폭포등 거쳐서 루트 66를 타고 la로 돌아오는 전일정 캠핑으로 다녀 왔습니다.
12개팀 22명의 초면의 여행팀과 아주 꿈만 같던 여행을 다시 하고 싶어서
6개팀 12명이 다시 로드 트립을 가려 합니다.
4월 28일 출발 해서
* Los angeles에서 1번국도를 이용
* San francisco
* Jedediah national park 378m
Or Burlington campground Weott, CA
* Samuel & Boardman state scenic corrido)
* Gold Beach (Meyer beach)
* Bandon beach
* Florence (Sealion cave & Heceta head 등대)
* New port beach
* Pacific city OR
* Astoria 89mile -> Kenanna RV park (83mile) 2959 SR 105, Grayling, WA
* Olympic NP
* Mountain rainier
* Glacier N.P.
* Yellowstone N.P.
* Teton N. Forest
* Saltlake city
* La 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여행을 사랑 하시는 여러분의 고견을
여쭙고져 합니다.
초행길이고 캠핑장 예약 없이 떠나는 약간은 무모한 여행길 이지만 여러분의 가르침을 받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