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2 22:49
2일째 : Laughlin - Sedona - Williams
I-40 선상에 있는 작은 마을 Seligman. Route 66이 지나가는 볼거리가 많은 재밌는 곳이지요. Grand Canyon을 갈 때엔 반드시 여기에서 30여분 간 쉬었다 가시기를......
지나가는 관광객이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서부시대의 마을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Sedona의 Crescent Ranch에서 바라 본 Cathedral Rock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특히 석양에 찍어야 제멋인데 한 낮에 찍어 쨍한 사진이 되었네요.
제가 가보지 않은 곳이라 더 재밌게 느껴지는 셀릭맨의 거리 풍경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