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렌트카 여행하려는데요...
라스베가스에 있다가 오후에 데스밸리 출발해서 관광후
제가 별을 넘 보고 싶었어서요..한국에선 안보이쟎아요...
데스밸리가 워낙 깜깜절벽에 공기도 좋아서 잘 보인다길래...
일몰도 보고 별도 볼겸 밤까지 있다가 밤에 라스베가스로 출발하려는데
괜찮을까요?
퍼니스크릭은 숙박료가 너무 비싸 엄두가 안나구요...자금압박이 심해서리...
그렇다고 야영체질은 아니구요
라스베가스 숙소로 밤에 출발하면 새벽은 되야 도착되겠네요..괜찮을까용..?
그리고 데스밸리 가는길과 데스밸리 내부에 비포장 도로도 있나요?
뉴스 보니깐 데스밸리에서 조난당한 사람이 비포장 도로 달리다가 시동이 꺼졌다던데요...
리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