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저도 일정 검토 드리는 때가 왔네요. ^^

우선 저희는 예순이상의 부모님과 만 세살, 한살 아가를 동반하여 어른5 아이2이 움직이는 제약이 있습니다.

옐로우스톤 관광이 가장 중심이고 엘에이에서의 출발을 하루 앞당길수는 있지만 7월4일에 시애틀에 도착해야 합니다.

크게 아웃라인만 짜봤는데 함 봐주세요.

6/27 엘에이에서 출발. 라스베가스(1)
 
6/28 솔트레이크(1) 
LAV와 옐로우스톤 사이 중간 지점으로 눈에 띄어서 일정에 넣어봤는데 다른데 어디가 좋을까요?
 
6/29~7/1 옐로우스톤 국립공원(3)
 
7/2  그랜드테튼 국립공원(1) 
 
7/3  Bear lake이나 Bryce Canyon이나 Zion Canyon(1)
 
7/4 시애틀로.

동선상 테튼을 먼저 보고 옐로우스톤을 가는게 나을런지요?

일정을 처음에 엘에이로 돌아오는 방향으로 짰던거라 7/3 일정이 시애틀 방향으로는 동선이 안맞을것 같아요.

브라이스나 자이언은 다음에 가도 되니 옐로우스톤에서 시애틀 가는 길에 하루 묵을 만한 아름다운 곳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많은 고견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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